어제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밀린 업무를
처리하느라 새벽 두 시 30분에 퇴근했다.
걸어서 퇴근하여 간단히 씻고 새벽 3시에 잠자리에
들어 오늘 아침 열 시까지 7시간 잠을 잤다.
내가 1월초부터 연일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칸설팅으로 야근을 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잘 버티는 이유가 하루 7시간 수면을
잘 지키고 하루 12,000보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무리한 근력운동보다는
꾸준한 걷기와 스트레칭이 좋은 것 같다.
몸이 회복하려면 하루 7시간 수면은 필수이다.
하루 7시간 수면은 치매 예방에도 좋다.
건강관리는 남이 하는대로 따라 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나이와 신체조건, 신체상태에 맞게 하는
것이 답인 것 같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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