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4일 한국강사협회 세미나가 효창공원에 있는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마침 시인 용혜원님이 옆자리에 앉아계서서 함께 인증샷도 찍었습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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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010년 10월 1일, 한국강사협회 제33차 명강사초청 세미나

특강1. FOCUSING'

* 'FOCUSING'이란? : 무의식과 자율신경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기술

1. 행복한 삶이란?
- 감정을 마음대로 조절하는 능력에 달려있다.
- 강한 의지로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오만이고 착각이다.

2. 감정을 조절하는 역량개발은?
- 무의식과 적극적인 대화를 하는 훈련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바로 'FOCUSING'이다.

3. 'FOCUSING' 핵심기술
- 변성의식상태(A.S.C)
- Altered States of Consciousness

4. 변성의식상태
- 몸과 마음이 이완된 평안함
- 뇌 Alpha파 작동하는 상태
- 뇌식 & 무의식간 대화가 가능

5. FRAME(틀 잣대)을 변형시켜야 한다.

6.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넓어짐)
- 세상을 살아가는 사고방식(바뀜)
- 사람, 사물에 대한 고정관념

7. 감정 Control Know-How
-화

8. 마음여행(실습)
- 3분 바캉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목요일(10월 16일)과 금요일 충남 태안 통나무집에서 이루어진 회사 체육행사를 마치고 모처럼 맞이한 토요일은 그동안 밀린 집안일과 내 개인일을 처리하는 날이다. 일주일동안 참고 지냈던 감기몸살 진료와 약 처방도 받고(요즘 기침을 하면 회사에서도 그렇고 밖에서도 신종플루로 의심을 사 왕따되기 딱이다), 7년전에 맞춘 안경이 돗수가 맞지 않아 고생했는데 금요일에 한국생상성본부에서 강사료가 입금되어 안과에 들러 안경까지 맞추러 가던 중이었다.

안과병원 주차장에 주차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는 순간 휴대폰이 울리며 낯선 전화번호가 뜬다. 전화를 받으니 3년전 인사쟁이카페 모임에서 만났던 SK아카데미 박현수차장이었다. 박현수차장은 지난 6월달 한국강사협회 세미나장에서도 만나 반갑게 인사를 했다.

박차장 : "차장님 오랜만입니다. 저 아시겠어요?"
나 : "김현수차장 아니세요? SK아카데미 근무하시는, 지난번 한국강사협회 세미나장에도 뵙었는데..."
박차장 : "박현수입니다. 기억하시네요. 전에 인사쟁이카페 모임에서 처음 뵙었죠?"
나 : "물론 기억하지요"
박차장 : "요즘 차장님은 토요일에 무슨 세미나를 자주 들으시나요?"
나 : "저요? 저는 한국강사협회세미나와 자기경영플러스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자주 갑니다."
박차장 : "자기경영플러스라면 젊은 안용성씨가 운영하는 곳인데, 혹시 좋은 세미나 있으신가요?"
나 : "네, 자기경영프러스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들이 저는 좋던데요. 특히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최윤식소장이 진행하는 미래예측과정 교육에 푹 빠져 지냅니다. 지난 2월부터 아예 '미래예측 기본과정', '미래예측 전문가과정'을 다니고 있습니다. 강사료는 다소 비쌉니다만 그만큼 배워서 회사 업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차장 : "차장님은 회사에서 무슨 기금을 관리운용한다고 그러셨던 것 같았는데"
나 : "네, 사내근로복지기금 자금을 관리하는데 지난해에는 어려웠지만 교육을 통해 열심히 배워 올해에는 작년도 손실 모두 복구하고 플러스 6%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수백억 자금을 관리하는데 1%만 수익을 더 올려도 수억입니다. 교육비 45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박차장 : "정말 대단하시군요. 앞으로는 토요일에 하는 좋은 교육이 있으면 저에게도 꼭 알려주십시오"
나 : "그럴께요. 오는 24일 한국강사협회 세미나장에서 뵙겠습니다."

통화를 마친 후 내 입가에는 잔잔한 미소가 떠오른다. 배움에 대한 열정, 미래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은 서로가 통하며 서로를 격려하며 자기계발에 대한 상승작용을 한다. 그래서 유유상종,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지 않았던가? 3년전에 만났는데도 내 열정을 기억하고 나와 비전과 가치, 열정을 공유하기를 희망하는 열정동지를 만났으니 어이 기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내 작은 꿈이 있다면 내가 운영하는 카페, 블로그에서 내가 쓰는 글과 내가 진행하는 교육을 통해 내가 가진 열정과 도전의식을 서로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세상을 열정이 넘치는 사회,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아름다운 사회로 변화시키고 싶다.

열정과도전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10월 15일 회사 체육행사로 사무실직원들과 함께 내 차로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통나무집으로 이동하는 도중 지난주 일요일 서초아트홀에서 구입한 자기계발강의 CD 4장을 꺼내 듣기 시작한다. CD 하나를 모두 듣는데 대략 50분이 소요되니 가는데 두장을 들었다.

양병무님의 '주식회사 장성군의 혁신이야기'와 호떡장수 김민영의 '행복경영 이야기'였다. 특히 양병무님의 '주식회사 장성군의 혁신이야기'에는 감동이 많았고 시사하는 바가 컸다. 다음날 오후 3시 40분, 서울로 오는 길에도 마산상고를 나와 롯데그룹 CEO까지 오른 전 롯데햄 대표이사 이종규님의 '도전과 열정이 내 인생을 바꾸었다'와 손진기 강사의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두 편을 듣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회사까지 올 수 있었다.

서울에 도착하니 5시 40분, 회사 동료들은 모두 집으로 귀가를 했지만 나는 다시 차를 회사 주차장에 주차해주고 강남역부근 성공을 도와주는 가게로 향한다. 10월까지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이틀간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3시간짜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미래예측 전문가과정'과 '미래예측 기본과정'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매달 두번씩 열리는 내책쓰기클럽 세미나, 매달 한번 이상씩 참석하는 자기경영플러스 세미나, 분기에 한번씩 열리는 한국강사협회 세미나 등은 내가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세미나들이다. 요즘 회사 앞 지하철 9호선이 개통되어 세미나장이 밀집해있는 강남역 부근으로 자주 이동해야 하는데 이동시간이 20분이나 단축되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마치 하늘이 나를 도와주기 위해 지하철 9호선을 개통시켜준 것은 아닌지 착각이 든다. 지하철안과 화장실, 집 잠자리(잠들기 전후 30분)가  집중력이 뛰어나고 공부하기 가장 좋은 3대 장소라는데, 지하철 안에서는 신문이나 책을 읽기가 안성마춤이다.
 
일단 세미나와 교육이 잡히면 모든 개인 약속은 뒤로 미루게 된다. 내가 타협하지 않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주일예배이고 다른 하나는 세미나 참석이다. 교육이나 세미나 일정이 잡히면 사적인 약속은 뒤로 밀리거나 조정이 되지 않을 때는 취소시킨다. 이런 지독한 생활을 하는 이유는 나는 아직도 배움에 배고프기 때문이다. 배움에 대한 배고픔은 지식이나 경험, 정보 등 교육으로 채워주어야 비로소 해소되고 남이 채워주지 않으면 본인이 직접 채우기 위해 스스로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수 밖에 없다.

미래예측 기본과정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오면서 구혜련연구원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나에게 지금 주어진 경제적인 고난과 시련에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마도 나에게 이런 혹독한 고난이 없었더라면 나는 아마 현실에 안주하며 미래에 대한 준비와 노력이 소홀했을 것이다. 배움이나 자기계발도 멀리하고 나태와 안일, 드라마나 술, 골프치는데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을 것이다.
 
배우면 배울수록 모든 것이 새롭고, 매 시간이 소중함을 느껴지고 헛되이 보낼 수가 없어진다. 지금 배우지 않으면 당장 1년뒤, 5년뒤, 10년뒤, 아니 30년뒤 그때 배움을 소홀히 한 것에 대해 땅을 치고 후회할 것만 같기에 이제는 내 삶에서 더 이상 후회를 남기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배움에는 뿌듯함과 보람이 있다. 이것이 배움에 대한 선순환이 아닐까?

자기계발에목마른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한국강사협회 제28회 특별세미나 서대원 원장 '주역 경영학' 3-2

2. 상생편

- 서남득붕 동북상붕(西南得朋 東北喪朋 - 야당이 자신의 당이나 본인에게 손해를 미쳐도
국민과 국가가 잘사는 길이라면 도와주는 것이 상생의 정치이다)
- 리상 견빙지(履霜 堅氷至 - 여인을 함부로 꺾지 말라. 남자가 별 생각없이 여자를
사귀고 그에게 함부로 하면 뒤에는 일생 불행속에서 살아간다는 뜻이다)
- 직방대 불습 무불리(直方大 不習 无不利 - 사랑과 남녀의 합은 가르치지 않아도
태어나면서부터 안다)
- 함장가정 혹종왕사 무성유종(含章可貞 或從王事 无成有終 - 학문만의로는 대업에
한계가 있다)
-
(계속)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세번째 강사인 서대원 원장의 '주역 경영학'은 사실 의외이면서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 마력이 있었다. 바로 모두가 궁금해하는 자신의 미래운명, 주역이라는 이미지가
그러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고 채워주기를 기대했기 때문일 것이다.

모두들 '시간이 되면 내가 잘살게 될 것인지 점이나 한번 부탁해볼까?'
'내가 하는 사업이 흥할까? 아님 망하게 될까? 지금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
'앞으로 어느 분야에 뛰어들면 부와 명예를 거머쥐게 될 것인가?' 같은 개인들의
대소사를 물어보고 싶은 마음들이 굴뚝같았을 것이다.

'새로 풀어 다시 읽는 주역', '주역강의'를 쓴 서대원 강사는 이런 회원들의 마음을
읽었음인지 거침없이 강의를 진행해 나갔다. 부친이 승려(땡초)였고, 자신의 별명이
학교 다닐때 땡땡이 중이었다는 출생의 비밀, 지방대학을 중퇴하고 점집을 차려
호구지책으로 20여년 넘게 혹세무민을 했다는 충격적인 고백, 오직 최고 점쟁이가
되기 위해 지난 20여년간 주역 본문을 계속 쓰다보니 나중에는 '주역은 비서가 아닌
일상의 책이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라는 고백으로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강의를
경청하던 협회 회원들의 기대를 한순간에 접게 만들기도 했다.

'점(占)이란 인생을 살아가면서 본인이 어디까지 살아왔는지를 점을 찍는 것을 복이라
하는데 여기에 입구(口)를 더한 것으로 자신이 시간을 인식하는 것이다'
'주역은 시간을 안식케하여 공간과 삶의 지혜로운 운행의 방법을 가르쳤다'
강의진행은 시간의 비밀, 상생, 주역과 경제, 주역을 통해 인재가치를 찿는 방법,
대업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세차례로 나누어 정리한다.

1. 시간을 무극(无極, 임신의 시기), 태극(太極, 출생과 교육, 成家), 황극(黃極, 일하는
시기, CEO의 시기, 利의 때 ), 멸극(滅極,, 물러남의 시기) 네단계로  나누어 단계별
시간의 비밀을 언급하였다.

태극에 해당하는 시기에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 법'으로 두가지를 제시하였는데
하나는 '군자 종일건건 석척약 여 무구'(君子 終日乾乾 夕척若 여 无咎 - 군자가
종일토록 열심히 일하고 저녁이 되어서 잠들기 전까지 오늘 하루의 일을 걱정하고
염려하니 허물이 없을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혹약재연 무구(或躍在淵 无咎 -
어려움을 넘기면 하늘은 그대에게 성고의 챤스를 준다)

황극의 시기에는 CEO는 오직 사람에서 구해야 함을 가르치고 있다.
비룡재천 이견대인(飛龍在天 利見大人 - 자신의 이념을 펼치는데 큰 역할을 해주는
인물을 얻어야 비룡의 시절을 이끌 수 있다)

멸극의 시기에는 물러남을 준비해야 함을 가르치고 있다
항룡유회(亢龍有悔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로 물러남을 준비해야 한다)
견군룡 무수 길(見群龍 无首 吉 - 군자는 먼저 나섬이 없어야 한다)
빈마지정(牝馬之貞 - 암말이 죽음에 임하는 자세를 배워야 한다. 그는 신음소리도
살려고 발버둥치지도 않는다. 죽음도 하나의 삶의 연장선처럼 받아들인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한국강사협회 세미나는 결코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한국최고의 명강사들에게
강의기법이나 경험에서 우러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7월 4일은 한가족처럼
지내는 선배님과의 저녁 식사약속이 예정되어 있었다. 맨 아랫사람이 시간에
늦는다는 것은 결례임을 알면서도 나는 한국강사협회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을
포기할 수 없었다. 바로 돈으로는 바꿀 수 없는 베테랑 산업체 강사들의 실전에서
우러나는 생생한 강의 체험과 실전노하우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약자는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오늘 두번째 강사인 계도원 대표에게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한국능률협회, 전경련 등 우리나라 산업계 마케팅분야에서 오랜기간
강의와 컨설팅을 수행해 배테랑 재야 마케팅 고수의 느낌 그것이었다.

첫 시작을 본인 이름으로 검색하면서 저술한 도서 소개에서, 주차질서계도원까지
언급하며 유머러스하게 좌중을 장악해 나갔다. 1997년 IMF구제금융 당시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L사가 관리했던 브랜드는 120~150개, 들어가는 비용 1조원.
그러나 가치로 쌓이지는 않았다는 문제 제기...

불황이 부엇인가? 중국 달마대사의 '마음을 가져오너라'라는 명언을 시작으로
우리들이 늘상 사용하는 불황에 대한 잘못된 시작을 지적하였다. 물건이 안팔린다.
고객이 없다는 '불황'이라는 말을 일반화하지 말라는 따끔한 충고가 있었다.
내 회사에 고객이 없는 것이 불황이지 남들 회사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 내가 불황일 때 분명 잘나가는 상대는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휴대폰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빨리문화 + 시샘 + 따라하기'를
들었다. 빨리하기는 유목민 기질로서 유목민은 기마민족 특성상 이동이 빠르고
한번 실수는 실패, 죽음으로 연결된다. 시샘은 집단사고로서 조직이나 사고에
벗어난 결정이나 행동은 왕따당하기 쉬운 시류를 지적하고 있다. 사용하는 말도
미국은 never, absolutely같은 단정적인 단어가 많이 사용되는 반면 우리나라는
'~요', '같아요', '아마도', '글쎄요' 같은 튀는 언어구사를 피하는 것도 이런
문화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하기에서는 '한국은 남이 알아주어야 명품이다'
라는 말로 대신했다.

금융위기는 본질가치가 아닌 가장가치 창출비용이 과다, 개인주의 사고방식에서
왔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었다. 닌텐도의 변신과정 스토리, 이동통신업계의
기존고객을 지키는 것에는 소홀하고 그보다 9배나 훨씬 더 많이 소요되는 타사의
고객을 끌어오는 것에 집중하는 근시안적인 모순과 실책에 대한 지적에도 공감이
갔다.

"고객을 위한 길에는 정해진 것이 없어야 한다. 메뉴얼을 내면 그 다음부터는
고객이 메뉴얼을 따라와야 하는 모순이 생긴다"
"메뉴얼은 상황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최악은 피하게 해주지만 상황이 바뀌면
끝이다. 정해놓지 않으면 된다. 장자의 경우 나루터에서 배로 강을 건널때 자주
부딪치면 배에 탄 사람들이 불편을 해댄다. 배가 비어있으면 아무도 욕하지
않듯이 고객이 있을 때는 빈배가 되어야 한다"
"사장이 뛰어내려왔을 때 사원이 상대하던 고객을 뒤로하고 사장을 상대한다면
그 회사는 삼류회사이다"
"지금 기업경영에서 가장 부족한 자원은 기술, 자금이 아니라 고객이다. 고객은
있다는 전제로 일을 하라"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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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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