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의 제47중고등학교 내에 있는 정주국제학교에 유학 중인

쌍둥이자식들을 여섯 달만에 만났습니다. 이번 방문은 여러 학부모들과 같이

하면서 정보 공유와 체육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셋째날인 4월30일에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운대산으로 갔습니다. 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의 제47중고등학교내의 정주국제학교에 유학 중인 쌍둥이자식들을 여섯달 만에 만났습니다. 이번 방문은 학부모들이 단체로 움직이면서 여러정보 공유도 하며 체육행사에도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고 둘째날인 일요일에는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 후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였고 담임선생님과 면담도 했습니다. 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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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의 제 47중고등학교 내에 있는 정주국제학교에유학중인

쌍둥이자식들을 여섯달만에 만났습니다. 이번 방문은 학부모들과 함께 움직이면서 정보공유와 체육행사에 참석하여 좋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체육행사가 끝난 후 교내 식당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학교에서 도보로 3분거리의 숙소(호텔)로 아이들을 데리고 같이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학교 내에 있는 매점도 둘러보았습니다.

둘째날인 일요일엔 기독학교인지라 예배 참석을 위해 아침 식사후 잠시 시간을 내어 식당 바로 옆에있는 체육시설에서 아들들과 탁구를 한게임했습니다. 

9시가 되니 운동장에서 구호가 들리기에 보았더니 중국부 고3학생들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하러 나왔다가 체조시간이 되니 운동장으로 나와 구호와 함께 약 15분정도를 뛰었습니다. 평일엔 4천명이 함께 나와서 운동장을 뛰며 구호를 외친답니다. 예전에 우리도 학교에서 국민체조를 했던 기억이 아련히 났습니다.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제 47중고등학교 내에 있는 정주국제학교에유학중인

쌍둥이자식들을여섯달만에 만났습니다. 이번 방문은 학부모들과 함께 \움직이면서 정보공유와 체육행사에 참석하여 좋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체육행사가 끝난 후 교내 식당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학교에서 도보로 3분거리의 숙소(호텔)로 아이들을 데리고 같이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학교 내에 있는 매점도 둘러보았습니다. 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제 47중고등학교 내의 정주국제학교에 유학중인 쌍둥이자식들을 여섯달만에 보았습니다. 학부모님들과 단체로 방문을 하게 되어 많은 정보 공유도 되었고 아이들과 보낸 체육행사도 즐거웠습니다. 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농구하는 중국학생등..

수아선생님과 함께...

학부모와 함께 하는 행사에 참여

 

윤이가 중국선생님과 함께 줄넘기 게임을...

줄이 걸렸다.

이번에는 성공..

달려라~~~

이제 우리 차례..호흡을 가다듬고서...

한번에 5개 성공... 우리는 역시 호흡이 잘 맞는 부부?

 

미션 수행중...

참참참 게임중... 너무 무리하다 목이 삐끗했다는...ㅠㅠ

임무 완수! 엿 하나 물고서 뛰어랏!!!

성공!!!

막내와... 엿을 물고서..ㅎㅎ

쌍둥이들과...

 

 

 

 

줄넘기 시합..

 

학교 주변 울타리에는 장미꽃이 많았습니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달 28일부터 5월1일까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 있는 제 47중고등학교 내의

정주국제학교에서 유학중인 쌍둥이자식들의 체육행사에 여러 학부모들과 단체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방문 첫날엔 체육행사가 있었습니다. 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중국 정주공항에 도착....

 

 

 

 

정주국제학교 교장선생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쌍둥이들에게 줄 부식이며, 옷가지, 비타민 등..... 자식들이 이런 부모맘을 알기나 할까????

 

중국 공항에서 본 현대 쏘나타.... 얼마나 반갑던지 찰칵....

 

 

우리를 태우러 정주국제학교 버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주시 신도시 시내에 진입하였습니다.

 

 

정주시에 짓고 있는 랜드마크 빌딩이랍니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0시간이 지난 내일 아침에는 중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을 것이다. 아내가 한달 전부터 쌍둥이들에게 주려고 준비했던 물건들이다. 녀석들은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애쓰는 이런 부모 마음을 알까?

 

저녁 9시30분 정도가 되면 학교에서 보충수업까지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온단다.

아침에도 새벽 6시 30분이면 어김없는 기상시간....

학교에서 저녁 늦게 기숙사로 돌아오면 출출하여 뭔가 군것질을 하고 싶다고 한다. 라면이 제일 먹다고 라면만 담뿍 넣어오라는 녀석들의 성화에 그러겠다고는 하였지만, 아내는 건강식을 고집하며 멀리가 있는 자식들에게 일일이 챙겨주지 못하는 짠한 마음에 검정콩미숫가루가 우유에 타 먹으면 몸도 튼튼 배도 든든하다며 그것을 제일 많이 챙긴다. 얼마나 컸을꼬? 마음이 설렌다! 

 

 

 

 

 

 

 

 

 

 

 

 

 

 

 

 

 

 

드디어 박스를 모두 꾸렸다. 휴~~~

 

 

 

쌍둥이아빠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처음 쌍둥이들과 저녁식사를 하던 날, 아빠와 함께 나타난 젊은 아줌마를

견제하는 눈빛과 의아해하는 해맑은 얼굴....

 

"혁이형 엄마야! 너희들 과외해주는 혁이형엄마란다. 저번에 아빠가 재혼

할 분이 지금 과외해주는 혁이형 어머니시라고  얘기 했잖니?"

"아! 네~~ 안녕하세요!"  를  동시에 외치며 의혹과 견제의 눈빛을 완전히

해제하던 두녀석.

그날 저녁 메뉴를 버섯만두칼국수셋트를 시켜 만두와 칼국수를 먹은 후엔

다시 밥을 볶아 두녀석에게 챙겨주니 눈이 휘둥그레진다.

담뿍 담아 많이 먹으라며 접시를 건네주니 연신 아빠얼굴을 한번 내 얼굴을

한번 번갈아 보며 웃기도 하며 맛있는(?) 시간을 보냈다.

 

"재명이 안경이 삐뚤어져서 촛점이 안맞겠구나...!"

바로 끼고 있는데도 자꾸 한쪽으로 치우치는 재명이의 안경을 보며 내가 한마디 했다. 며칠 후 내가 재명이를 데리고 안경점에 가서 안경을 새로 맞춰주었다.

 

아빠한테 재명이가 "예리하신 분 같아요! 어떻게 첫눈에 제 안경이 이상한 걸 아셨

을까요? 저도 좀 불편하여 아빠께 말씀드리려던 참이었는데!"

 

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어서인지 재명이는 그 이후 꽤나 나랑 친해졌다.

재윤이보다 정적인 아이이고, 학구파처럼 곱상하게 생기고 깊은 사고력을 가진

아이로 보였기에 그리고 찬찬히 뭔가에 집중하는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아있었다.

 

내 아들 혁이와는 이미 친분이 아주 돈독했던 쌍둥이아들들.

형을 꼬셔서 치킨도 사달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날엔 쌍둥이들이 귀여워서 혁이가

먼저 맛난 것을 주문하여 과외가 끝나면 셋이서 좋아라 하는 만화책 삼매경에 빠져

즐기기도 했단다.

 

그 세월도 어느덧 2년이 넘었다. 그 모든 것이 우리 두 사람의 작전(?)이었다는

것을 쌍둥이들은 뒤늦게 알았지만, 두가정이 합쳐지면서 자식들간의 불화나

불협화음을 완화하기 위해 머리를 좀 굴렸다고 해야 하나....ㅎ

 

요즘엔 많은 부모들이 다 그러하듯이 우리 부부도 재혼 후에 제일 주력하고 있던

것이 쌍둥이들의 게임방 출입과 PC사용통제에 있었다.

작년11월에 좋은 정보를 접하여 실속있고 학비도 비교적 덜 드는 곳으로 유학

보냈지만 언제나 마음은 다섯자식 중에 미성년자인 쌍둥이들에게 집중된다.

 

어제 시험 결과가 나왔다며 먼저 재윤이가 전화를 했다. 070전화이다 보니

기숙사에서도 편하게 집으로 자주 전화를 하곤 한다.

"저요! 80명 중에 5등 했습니다! 저 이번에 엄청 열심히 했거든요. 기분 좋아요!"

"애썼다! 수고 많았어!!"

늦게 간터라 수학의 경우엔 아직 덜 배운 부분이 출제되기에 아직까지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그곳 생활에 적응해 가는 모습만을 기다리고 있던 차에

요즘 공부에 매진하고 부쩍 철이 든 막내가 참 기특하고 예쁘다.

 

"재명이형은 요즘 어떠니?"

"머리를 장발로 기르고 친구들 폰이나 PMP를 빌려서 방송을 시청하고

제가 충고해도 잘 안듣고 막 뭐라고 그래요. 결국 너무 머리모양이 심해서

오늘 선생님이 머리 정리정돈하라고 하셔서 겨우 잘랐어요!"

 

재명이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가보다.

깊은 숨을 들이마시며,  "그래! 어렵게 결정해서 아빠가 힘들여서 보낸

유학이잖니 너라도 제대로 열심히 해주니 고맙구나!"

아빠께서 늘 하신말씀처럼 다섯자식 중에 하겠다고 노력하는 자식을 밀어주겠다는 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감정을 한발짝 뒤로 물리며 깊은 생각에 잠긴다.

모임이 있어 늦게 귀가한 내 짝에게 소식을 전하니 기뻐한다.

그리고 또다른 가슴이 휑함도 느끼면서....

 

다짐하고 다짐하여 간 유학길.

다섯자식이 다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막내 둘을 유학 보내겠다 결심한

것은 정말이지 마지막 보루같은 것이었다. 나보다는 자식의 앞날을 먼저

생각해서 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아직은 재명이가 부모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니 섭섭하고 괘씸키도 하다.

그러나 어쩌랴!

같은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도 다 피고짐이 다른데, 하물며 자식일까!

언젠가는 오랜 기다림 끝에 더 화려하게 피어날 재명이가 될 것이라 다시 한번

믿어본다.

 

'쌍둥이? 그래! 너희둘이 한 몸이 아닌데 어찌 다른 점이 없을꼬! 내 오늘 그것을

인정하며 나중 될 녀석에게 마음으로 담은 사랑을 한아름 보낸다. 꿈 속에서라도

꼭 이 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받아다오!'

 

아직도 속을 차리지 못하는 우리 아픈 손가락, 쌍둥이 아들 재명이도 먼 훗날엔

애타는 이 부모맘을 알아 줄 날이 오겠거니 생각하며 위안하며 둘이서 봄비

내리는 늦은 저녁에 고단한 술잔을 부딪혀본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수원 20대여성 납치, 살해사건과 관련 총체적인 책임을 지고 조현오 경찰청장과 경기경찰청장이 물러났다. 살인사건이나 성폭행 사건은 잊을만 하면 발생하지만 이번 수원 사건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경찰이 진실과 사실을 덮으려는 의도가 짙었고, 계속적으로 속이고 감추고, 거짓말로 대응했던 결과였다.

 

미흡한 초동수사에, 부실수사, 거기다 사건을 은폐 축소 수사까지 겹쳐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실망을 넘어 이제는 과연 진실의 끝이 어디인지 한숨과 함께 치미는 화를 삭이는 분위기이다. 어제의 새소식에는 피해자가 112신고센터에 신고한 전화목소리 녹취록 중 범인 음성이 분명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을 숨겼다는 사실이 새로이 드러났으며, CCTV 판독결과 살인범이 단순하게 피해여성의 어깨를 부딪친 게 아니라 계획적하고 저지른 범죄라는 사실까지 드러났다. 지금까지 경찰이 발표한 모든 것들이 거짓으로 판명되면서 마치 양파껍질을 까듯이 벗겨내면 벗겨낼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 하루 밤을 자고나면 경찰 말을 비웃듯 새로이 나타나는 사실들에 안타까움과 함께 무기력함이 느껴진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직 이상의 대안은 없는 것 같다. 일이 잘못되었을 경우, 처음에는 부끄럽고 창피하고 자존심이 상하겠지만 사실대로 인정하여 진실을 말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나름대로 수습할 대안이 생기는 법이며 그에 따른 교훈을 얻으며 다시 그러한 오류을 반복하지 않도록 각오와 노력을 하게 되는 것이거늘....

 

그러나 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되면 그 것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다른 거짓말을 해야 하고, 다시 그 거짓말을 맞추고 덮기 위하여 또 다른 거짓말을 계속 만들어내야 한다. 거짓말이 늘어갈수록 심리적인 평정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지고 무리수를 두게 되고 주변 사람을 피하게 된다고 한다. 어차피 거짓말은 오래 갈 수도 오래 가서도 안되는 법, 언젠가는 상대방이 알게 될테고 사회적으로도 다 밝혀지는 것이며 그 순간 신뢰관계는 무너지고 만다.

 

부모는 살아온 경험으로 자식들에게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의 지혜를 알려주곤 한다. 내가 쌍둥이들에게 늘 당부하는 말 세가지가 있다. 요즘도 쌍둥이들과 전화통화를 하게 되면 마지막으로 늘 하는 말은 첫째는 정직하게 살아라. 두번째는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라, 세번째는 분별력으로 선택했으면 반드시 꾸준하게 해라.

 

쌍둥이아빠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따르릉~~~~~~ 아직 방학중인 쌍둥이 아들들이 거의 매일 전화를 걸어온다. 070전화끼리 무료이니, 언제든지 기숙사 전화를 이용하여 자주 안부를 묻곤 한다. 방학중엔 저녁에 있는 자율학습이 없으니 저녁식사후면 시간이 넉넉하니 특히 좋아하는 탁구를 아주 많이 배워서 실력이 늘었다고 한다.

막내 재윤이 나에게 시합을 붙자고 제의를 해왔다.
"저 이제 많이 늘었어요. 거의 매일 탁구를 치거든요. 집에 가면 엄마한테 도전하려구요!!"
"그래? 많이 늘었다구, 그럼 어디 한번 게임을 붙어보자꾸나! 내기할까?"
"네! 내기해요. 아마도 우리가 엄마아빠를 이길걸요!"
"그래, 좋다 얼마내기 할까?"
"5만원 내기해요!"
"좋아, 5만원 내기하자! 근데 니들이 지게 되면 한달 용돈이 날아가는데 괜찮겠냐?"
"에이....아마도 우리가 이길걸요! 자신 있어요!"
"어쭈~~~~~ 그래 열심히 나도 연습해두마 탁구 한판하자 만나면..."

중국유학을 가기 전에 교회에서 쌍둥이들과 나는 탁구를 몇번 친적이 있는데, 게임만 좋아하던 녀석들은 탁구를 힘으로만 칠려고 하니 매번 공이 쎄게 날아가버려 별로 잘 치지도 못하는 나에게 번번히 이기지 못하였기에, 내심 약이 올라있었던 터라.....몇번을 배드민턴으로 대항하기도 했다.

배드민턴은 내짝이 잘 치니, 그것도 둘이서 우리를 이길 재간이 좀 없었었는데, 이번에 만나 한판 하게 된다면 아마도 우리부부는 쌍둥이들에게 탁구든 베드민턴이든 지고 말 것이다.

쌍둥이 아들들이 매일 쑥쑥~~~ 건전하게 커주는 모습이 고맙고 대견스럽다. 거기다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개인정보 유출사건으로 중국에선 지금 게임 지원이 안된단다. 그래서인지 더더욱 아이들이 컴을 켜도 별로 할 것이 없다보니 탁구와 농구등 체육생활을 많이 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얼마나 감사하든지.....

이래저래 감사함이 가득한 요즘.... 참 행복하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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