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 교육일정이 일부 수정되어 파일로 올립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자 및 임원, 관계자 뿐만 아니라 사내(공동) 근로복지기금에 관심있는 분들도 참석 가능합니다.

강사 : 김승훈 소장(경영학박사,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용 :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기본실무(2일), 회계실무(2일), 결산실무(2일), 운영실무(2일), 설립1일특강, 결산1일특강, 진단1일특강, 시행세칙1일특강(시행세칙 제/개정)
주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교육신청 : 02-2644-3244

김승훈박사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21년 포함 33년의 풍부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 경험과 총 12권(비매품 7권 포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도서 집필 경험으로
매월3~6회 세분화된 교육 내용을 통해 실무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 운영 및
전략적 업무 처리, 올바른 결산과 회계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각종 궁금증과 당면 문제에 대한 실무 코칭을 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5년 교육일정.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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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김승훈 박사(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가 전 교육에 대해
직강을 하는 국내 유일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전문 교육기관이자 컨설팅 회사입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내가 집필하고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 번째 도서인《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에 들어갈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표준정관 작업을 했다. 고용노동부에서 발간한 사내 및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 매뉴얼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고 있다. 일부 오류들과 그 사이에 근로복기본법령 등 관련 법령들이 많이 개정되어 이를 반영하여 업데이트 작업을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덕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에 참고할 소재도 많이 발견했다.

 

지난 주 올해 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을 수강한 어느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기금실무자로부터 상담을 받았는데 그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결산서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기본재산 금액이 자신들이 계산한 금액보다 차이가 나는데 왜 차이가 발생하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이었다. 연도별로 회사 출연금과 목적사업준비금 설정액을 추적해 보니 수년 전에 당시 기금실무자의 실수로 근로복지기본법령에서 정한 사용 한도를 초과하여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설정하는 바람에 기본재산 금액에서 차이가 발생했음을 알게 되었다.

 

이처럼 법령을 위반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실무자인 기금실무자가 처벌을 받아야 하나? 회사에서는 직무를 맡기고 그 업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보내주지도 않았고, 전문가로부터 연간자문이나 결산컨설팅을 받은 적도 없었다. 뒤늦게야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에 대한 전문성 부족에 대한 심각성과 필요성을 느끼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했다. 그럼 그 이전에 이미 발생한 문제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려운 문제이다. 나는 잘못된 업무처리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당시 기금실무자 책임으로 돌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직원에게 직원이 처리한 업무결과에 대해 책임을 묻는다면 그 누구도 처벌이 두려워 새로운 일을 하려 들지 않는다. 그럼 조직에 게으르고 무책임한 직원들만 생겨나게 될 것이다. 요즘 《린치핀》(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필름 펴냄) 도서를 읽고 있는데 공감이 가는 문장이 있어 소개한다.

 

어떤 조직이든 겁 없는 사람은 붙잡아야 하지만 무모한 사람은 빠르게 쳐내야 한다. 겁 없는 사람과 무모한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 겁이 없다는 말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는 뜻이다. 겁이 없다는 말은 중요한 거래처를 상대로 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도 밤잠을 설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지적인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고 새로은 길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두려움은 상상해낸 위협이다. 두려움을 회피하는 것은 어떤 일을 실현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는 뜻이다. 반면 무모하다는 말은 바보들이나 갈 만한 장소를 향해 돌진한다는 뜻이다. 무모함은 대개 회사의 재정에 엄청난 손실을 입힌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유동성 혼란 사태를 이끈 것도 바로 이런 무모함이다. 무모함은 결코 멋진 행동이 아니다. 무책임? 셋 중에서 가장 나쁘다. 무능, 무관심, 게으름의 총합이다.(p.135~136)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다들 코인이야기 뿐이다.

 

"누구는 코인으로 몇 억을 벌었다더라."

"누구는 코인으로 가산을 탕진하고 잠적했다더라."

"요즘 회사에서 직원들이 일을 하지 않고 컴퓨터

창이나 휴대폰에 주식이나 코인을 띄워놓고 몰래

보거나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경우가 너무 많다."

 

주변에 갑자기 씀씀이가 커진 사람들을 많이 본다. 

다들 이러니 나도 코인투자를 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 같은 취급을 받는 것 같다.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스테이블 코인을

강력하게 민다는 뉴스, 서울 강남에 달러스테이블

코인 자판기가 생겼다는 기사, 한국에 와있는 외국인

노동자가 받는 급여를 한국 돈이 아닌 달러스테이블

코인으로 달라고 요구했다는 기사는 사람들을

더욱 불안하게 한다.

 

여기에 6월에 치러지는 대통령선거 후보들도

경쟁적으로 가상자산에 대한 공약을 내놓고 있다. 

이제 가상자산 투자가 대세가 되어가는 것 같다.

그렇다고 부화뇌동하여 지인이나 친구들 말만

듣고 투자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본인이 공부를

해서 확신이 있을 때 그 종목에 투자를 해야 한다.

 

하루에 새로 나오는 코인이 2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보이스피싱, 다단계 사기, 코인 사기 피해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세상이 온통 지뢰밭이다.

돈을 벌기보다는 내 돈을 지키기도 벅찬 세상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그제《한글로 다시 쓴 소학(小學)》(신창호 지음,

우물이 있는 집 펴냄)을 완독했다.

 

뒤이어

1.《린치핀》(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필름 펴냄)과

2.《경(敬)이란 무엇인가》(신창호 지음, 글항아리 펴냄),

3.《일고 쓰고 소유하다 Read, Write Own》

(크리스딕슨 지음, 김의석 옮김, 어크로스 펴냄)을

읽기 시작한다.

 

매일 틈틈이 시간을 내어 10~30 페이지씩 꾸준히

읽는다. 이제는 책 읽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자기계발에 독서는 필수이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내 기획력, 창의력의 원천은

대부분 독서에서 나온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인

회사의 관리자로부터 전화메일 질문과 상담을 받았다.

그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기본재산 금액이

자신들이 계산한 금액보다 차이가 나는데 왜 차이가

발생하는지 원인 규명을 해달라는 내용이었다.

 

그 회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와 결산컨설팅

계약을 맺은지 얼마 되지 않은 업체이다.

기본재산 차이가 나는 원인을 추적해 보니 이미

수년 전에 지금의 기금실무자의 실수로 법에서

정한 사용 한도를 초과하여 고유목적사업준비금으로

설정하여 기본재산 금액에서 차이가 발생했다.

 

이처럼 법령을 위반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실무자인 기금실무자가 처벌을 받아야 하나?

회사에서는 직무를 맡기고 그에 필요한 교육을

보내주지도 않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와

연간자문이나 결산컨설팅 계약도 하지 않았다.

뒤늦게야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에 대한 전문성

부족에 대한 심각성과 필요성을 느끼고

결산컨설팅 계약을 했다.

 

그럼 그 이전에 이미 발생한 문제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가? 어려운 문제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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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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