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도 참 열심히 살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첫번째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이틀 교육을
진행했고,
교육이 없는 날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종일 책상 노트북 앞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작업에 몰입했다.
오늘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한마음체육행사에
참석하고 돌아와 펀집 헬쓰장에서 근력운동 후,
연구소에서 소학 1독을 마쳤다.
매일 꾸준하게 30~50페이지씩 읽으니 1주일이면
책 한권씩을 읽게 된다.
몸이 피곤해서 수면을 취하면서 오늘 하루는
마음을 내려놓고 쉬었다.
오늘 못한 일은 내일 해야겠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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