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도 참 열심히 살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첫번째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이틀 교육을

진행했고,

 

교육이 없는 날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종일 책상 노트북 앞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작업에 몰입했다.

 

오늘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한마음체육행사에

참석하고 돌아와 펀집 헬쓰장에서 근력운동 후,

연구소에서 소학 1독을 마쳤다.

매일 꾸준하게 30~50페이지씩 읽으니 1주일이면

책 한권씩을 읽게 된다.

 

몸이 피곤해서 수면을 취하면서 오늘 하루는

마음을 내려놓고 쉬었다.

오늘 못한 일은 내일 해야겠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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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서 개최한 한마음체육행사에

참석했다. 아침부터 비가 내렸는데 등산하는 내내 비가

내렸다. 비를 맞으며 청계산을 오르는데 운치가 있었다.

덥지도 않고 휴일인데도 사람도 별로 많지 않아 좋았다.

오늘은 옥녀봉까지 올랐다.

 

하산하여 원터골에서 닭백숙으로 뒷풀이를 했다.

새 회장으로 선출된 권형남 회장님이 올해 지도사회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하였고, 내년에 1억원,

내후년에 1억 5천만원, 3년 합계 3억 5천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하였다.

소탈하고 멋있는 분이다.

돈을 가치있게 사용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경영지도사(재무관리) 13기이다.

1997년 경영지도사(재무관리) 12기 2차시험에

합격했으나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서 실무 수습을 못하여 1년 뒤에야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지도사 13기 자격증을 받았다.

이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지도사 자격증 덕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창업하여 지금도

경영컨설팅과 기금실무자 강의를 하고 있다.

 

지금 생각하면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자격증 취득이

내 인생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자격증 취득 이후 경영학석사,

경영학박사(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학위

취득까지 이어져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로 이어졌다.

 

어제 ROTC 선배님이신 이상용 선배가 길거리에서

갑자기 심장병으로 사망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하루 전에도 대중 강연을 했다고 한다.

건강이 최고 재산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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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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