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를 인하했지만
한국은행 총재가 이는 내수 진작을 위한 고육책임을
내비쳤다. 그만큼 현재 자영업자들의 상황이 절박하다.
미국 경제학자들은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난 이후
내년에 미국 경제가 매우 좋지 않을 것으로 예측한다.
미국경제가 어려워지면 그 여파는 한국경제에 바로
미친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현재 트럼프 후보의 당선
기능성이 높은데 당선되면 한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과
관세 부과 등 다양한 제제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경제도 함께 어려워질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가계부채, 국가부채, 자영업자부채,
기업부채 등으로 힘든 상황이다.
이런 시기에는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가장 먼저 빚부터 줄여나가야 한다.
나도 급여를 받으면 가장 먼저 대출금부터 갚아나갔다.
지난 15일, 드디어 보험사 대출금 남은 금액을 전액
상환했다. 빚이 없으니 홀가분하다.
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했다.
오늘 1일차 교육을 마치고 나는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다음주에 출발하는 중국 복건성 인문학기행 사전
설명회에 참석하려고 했었는데 어제 했다고 한다.
요즘 날짜도 깜박하고 산다.
기록해야 실수를 하지 않는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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