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법원이 7백억 원대의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판이페이
전 중국 인민은행 부행장에게 사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오늘 뉴스 기사이다.
오늘따라 우리나라 공직자들의 비리를 보면서 이런 중국이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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