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대한

상담과 설립컨설팅 요청이 늘고 있다.

잔반적으로 고전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그 가운데에서

잘 나가는 기업들은 있다는 뜻이다.

 

요즘 찐부자들은 표정관리에 바쁘다.

그들은 재테크 전문가들을 통해 재산관리를 맡기면서

오히려 재산을 늘려가고 있다.

주식시장은 고전하는데 반해  가상자산들은 펄펄

날고 있다. 강남 부자들도 작년부터 지정학 리스크,

한반도 리스크가  높아지면서 발 빠르게 비트코인에

관심을 보이고 투자하기 시작했는데 어제 비트코인이

한 개당 1억원을 재돌파했다.

 

부자들이 더 재테크 공부를 열심히 하고 투자도

과감하다. 그들이 왜 더 부자가 되어가는지를

알 것 같다. 서민들은 종자돈이 없고, 돈이 있어도

겁이 나서 요즘같은 살얼음판을 시기에 투자를 하지

못하는데 부자들은 퀄리티가 높은 정보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투자를 하니 다 큰 수익을 보는 것 같다.

돈이 돈을 번다.

 

주변을 보면 진짜 부자들은 부자 티를 내지 않는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부터 기금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을 마쳤다.

시원섭섭하다. 무사히 마쳐서 시원하고 시간에 쫓겨서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주지 못해서 섭섭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에 대해

내 지식을 요약하여 추가적인 PPT자료 몇가지를 만들어

소개했는데 만족스럽다. 반응도 좋았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이렇게 매일 매일 연구해서 이루어지는

작은 개선과 발전이 모이고 축적되어 나만의 차별화된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의를 만든다.

 

요즘 모임에 나가면 등 떠밀려 감투를 맡는 사례가 는다.

초등학교 동창모임 회장, 고등학교 동창모임 부회장,

우리 기수모임 총무, 향우회 모임, 직장 선후배 모임,

종교 모임, 동호회 모임 등, 어제는 사마천 사기를 배우는

모임의  반장까지 등 떠밀려 맡았다. 아내는 연구소

일도 바쁜데 무슨 바깥에서 받는 《사기》 교육에서

반장까지 맡느냐고 펄쩍 뛰었고......

사기 교육에 나가지 않으면 감투를 맡을 일이 없는데

배움에 대한 갈증 때문에 그리 할 수도 없고.

 

나이가 들수록 줄이고 가볍게 살아야 하는데 모임마다

다들 경제적인 이유, 거리, 시간적인 이유를 들어

감투를 맡으려고 하지를 않으니 대부분 나이 순,

그동안 임원을 맡지 않았던 사람들 순서를 돌아서

등 떠밀려 맡게 된다. 공통점은 열심히 출석한 사람들이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고 회사에서 퇴직을 하고 고정수입이

끊기면 자신감을 잃게 된다. 외부 활동을 끊고 고립된

생활을 하면 외톨이가 된다. 사람들은 희생을 하지

않으려 하면서 편리람이나 열매는 취하려 한다.

 

감투를 맡으니 모임 카톡방에 글도 써야 하고 남들이

쓴 게시글에 호응도 해야 하고 바쁘다.

나도 바쁜데 마음 같아서는 조용히 이기적으로 살고

싶은데 그리 살기가 쉽지 않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오늘 1일차 교육을 마쳤다.

새로운 기금실무자를 만나는 교육날에는 늘 설레인다.

나의 존재가치를 느낄 수 있는 날이다.

감사하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오전에 논현동성당 교중미사를 다녀온 후

점심식사를 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걸어서

출근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검토컨설팅을 진행중인 업체

복리후생 자료에 대한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환

가여 여부와 장단점에 대한 종합 검토 의견을 작성해서

송부해 주어야 계속 미루었는데 더 이상 미룰 핑계도

명분도 없는 막판에 이르렀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사 10월 소식지도

작성을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벌써 27일이다.

4일만 지나면 10월이 지나간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5년 연간 교육일정도

한달 전에 초안을 작성해놓고 확정을 미루고 미루다

오늘 드디어 확정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5년 사업연혁도 작성해서

업데이트를 해야지 하면서 미루었는데 오늘 작성해서

업데이트 담당자에게 메일 송부했다.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자격증 갱신 자료도 오늘 일부

필요한 자료를 작성했고 출력하여 업체의 확인이

필요한 자료는 내일 업체에게 송부하려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을 계속 미루면 저절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결국은 내가 해야 한다.

오늘 오후에 계속 미루던 굵직한 일 다섯 가지를

모두 해결하니 앓고 있던 이가 빠진 듯,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이 후련하다.

오늘의 교훈,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배우 김수미님의 갑작스런 사망은 사람들에게

평소 등한시 했던 건강관리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다들 이구동성으로 충격이라고 말한다.

활발하게 할동하던 사람인데 갑자기 사망이라니,

나도 언제 배우 김수미님처럼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한다.

요즘이 아침과 낮 일교차가 크고 날씨도 변화가

많은 환절기이니 주변에서 부고 소식이 많이

들려오니 사람들이 더 더욱 위축되는 것 같다.

 

오늘 또래의 친구들이나 성당 교우들과 통화를

하는데 다들 건강을 조심해야겠다고 말한다.

 

무리하지 말고,

욕심 부리지 않고,

매일 잠 잘 자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하고,

매일 꾸준히 운동하며,

독감접종도 매년 잘 맞고,

정기 건강검진도 매년 잘해야 한다.

 

인생 뭐 별거 있나?

아프지 않고 빚 없이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유유자적 즐기면서 살면 그것이 성공이지.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아침식사를 하고, 아내는 오늘 다른 일정이 있어서

오늘은 각자의 하루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분리수거를 하고 도시락을 들고 집을 나섰다.

오늘은 강남거리를 걸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기로 했다. 집에서 언주역 - 역삼역 - 강남역 -

신논현역을 거처 연구소에 도착했다.

하늘도 푸르고 높아 걷고 운동하기에 딱이다. 

 

중간에 강남 알라딘에 들러 《한초삼걸(漢初三傑)》

(장따커, 쉬르훼이 지음, 장성철 옮김, 지식노마드 펴냄)

《나를 세우는 옛 문장들》(김영수 지음, 생각연구소 펴냄)

책 두 권을 구입했다. 《한초삼걸》은 중국 유방이

한나라를 세울 수 있도록 도운 명 세 명의 명참모

장량, 소하, 한신에 대해 사마천의 《사기》와

반고의 《한서》를 근거하여 재조명한 책이다.

 

《나를 세우는 옛 문장들》은 사마천의 《사기》 전문가인

김영수님이 쓴 책으로 《사기》 속에서 길어올린

천금같은 고사성어와 명언을 생사(生死), 관조(觀照),

활용(活用), 언어(言語), 사로(思路), 유인(誘引),

승부(勝負)라는 관점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올 10월부터 《사마천 사기》를 공부하면서 중국역사에

대해 그동안 배운 지식들을 다시 정리하고 있다.

중국역사와 중국 고전은 공부하면 할수록 더 빠져든다.

 

강남거리를 걷는데 곳곳에서 건물 곳곳에 내걸린

임대문의 안내 문구와 텅빈 상가들을 보면서

경기불황의 짙은 그림자를 느낄 수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나이가 들면 병의원 갈 일이 자주 생긴다.

이번 주에는 4일 강의가 없어 수.목.금 3일을

의원을 다녀왔다. 

오늘도 귀가 이상하여 동네 이비인후과의원을

들러 진료를 받았다. 귀속에 물이 잘 들어가는데

귀 안에 염증이 생겨서 치료를 받았다.

그냥 두면 난청으로 이어진다.

모든병은 악화되기 전에 가서 진료를 받고

원인을 찾아 치료받는 것이 상책이다.

 

간 김에 독감예방접종 4가도 맞고 왔다.

독감예방 접종이 아직은 무료가 아니다.

내 자비로 부담한다.

 

건강보험공단에서 무료 암 예방검진을 받으라고

자꾸 문자 메시지가 온다. 나는 11월 30일에

정기건강검진이 예약되어 있다.

작년까지는 내 부담으로 건강검진을 했는데

올해는 자식 덕분에 직장건강검진을 받는다.

 

몸에 이상을 느끼면 미리미리 검사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병을 키우면 명을 단축시킨다.

오늘 배우 김수미님의 갑작스런 부고 소식은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

이미 몇 주 전 건강 이상이 예고되었다는데

방치하고 무리를 했던 것 같다.

요즘 부쩍 부고 문자가 많이 오는 것을 보니

환절기이다. 병 앞에는 장사 없다.

건강은 본인 스스로 관리하고 지켜야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람이 살아가는데 걱정은 끝이 없는 것 같다.

 

학교에 다닐 때는 학교 성적 때문에,

대학에 진학 할 때는 합격 여부로,

대학을 졸업할 때는 취업 합격 여부로,

입사한 이후는 부서 선택과 승진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다음에는 결혼 때문에,

결혼하고 나니 자식이 생기고,

가족이 살아갈 집을 마련하는라 걱정이 많았다.

 

은행 대출을 받아 어렵게 집을 장만한 이후에는

매달 은행 대출원리금을 어찌 갚아나가야 할지

언제 빚을 다 갚고 발 뻗고 잘 수 있을지 걱정했다.

빚을 어느 정도 갚아나가고 한시름 놓으면

자식들이 커가면서 자식들 각자 방을 주어야

할 필요성이 생기면서 이제까지 살아온 집이

좁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보다 더 큰 집으로

이사하면서 다시 빚 걱정이 생겼다.

회사에 다니는 동안 늘 구조조정 걱정을 한다.  

 

자식이 계속 성장하면서 사교육비 걱정에,

자녀 대학 합격 걱정, 대학에 입학하고 나니

학비 걱정, 자녀 군입대 걱정, 군 제대 후에는

자식 취업 걱정, 자식이 취업하고 나니 이제는

결혼 걱정, 결혼할 때 집을 마련해 주거나 들어가

살 전세자금이라도 해주려니 돈 걱정이다.

결혼하면 자식을 낳아야 비로소 마음이 놓이고,

요즘에는 이혼이 많으니 결혼한 자식들이

중간에 이혼하지는 않을지, 자식들이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여 실업자가 되지는 않을지 늘

노심초사 걱정을 한다.

돈을 더 불려보겠다고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하면

걱정은 몇 배가 된다.

 

부모는 회사를 퇴직하고 고정수입이 끊긴다.

알토란같이 모아 놓은 노후 종자돈은 자식들

결혼자금으로 털리고 점점 몸은 아파오고

병원에 갈 일은 자꾸 생기고 노후 자금이 늘

걱정인데 자식들은 맞벌이를 하겠다며

손자들을 봐달라고 돈 몇 푼 쥐어주고

반 강제로 부모에게 떠맡긴다.

 

걱정은 걱정해서 해결될 일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데 눈 앞에 닥친 현실은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인간은 어쩌면 죽는 그 순간까지 걱정을 달고

살아야 할 것 같다.

부자는 부자대로, 가난한 사란은 가난한 사람대로

오늘도 다들 걱정을 안고 산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전 일찍 여의도 목교박치과를 들렀다.

사람은 한번 거래를 시작하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거래처를 쉽게 바꾸지 않는다. 오래 교류하다 보면

정이 들고 그래서 멀어도 찾아가는 단골이 된다.

 

2주 전부터 왼쪽 아래 어금니가 뜨겁거나 찬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면 이가 시리고 음식을 씹으면

통증이 느껴서 사내근로복지기금기금연구소

교육이 끝나자 진료를 받으러 왔다.

치아 X-ray를 촬영해 살펴보니 많이 마모되어

이에 보철물을 씌워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는 진단이 아닌 것에

안도하며 오늘은 구강 마취를 하고 해당 어금니

치료를 하고 어금니를 깎고 보조물을 덧씌웠다.

 

내 몸에 비록 치아지만 처음으로 외부 보조물이

부착된다는 것이 착잡했다. 받아들이는 수 밖에.

나이가 들면 오는 노화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다만, 관리를 통해 늦출 뿐이다.

 

진료를 마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 돌아오는

길에 강남교보문고를 들렀다. 지난 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영향인지 강남교보문고는 인파로

붐비고 한강 작가 코너 앞에는 한강 작가의 책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선한 영향력이다.

나도 한강 작가 최신 소설을 하나 들었다가

11월에 구입하려고 내려놓았다.

교보문고 도서구입가 10%를 할인받는 플래티넘노블

회원 혜택을 받으려면 매달 10만원 이상을 꾸준히

도서를 구입해야 하기에 도서구입액을 안배하게 된다.

11월에 구입할 책 세 권도 미리 점 찍어 놓았다,

 

강남교보문고에서 올 가을에 당장 읽을 책 6권을

한 시간 동안 비교하며 내용을 살펴본 후 구입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 돌아와 바로 미리

약속된 연구소 서가 경첩 교체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2013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개소할 때

들인 서가인데 11년이 되니 열고 닫으면서 경첩이

몇개 부러져 이번에 전부 교체했다.

사람이나 물건이나 시간이 지나면 마모된다.

경첩은 저번 것도 이번에 교체하는 것도 모두

중국산인데 가격이 싼 대신 품질은 별로이다.

시공하는 사장님이 우리나라 건설 자재가 대부분

이런 중국산이라고 한다. 오늘 경첩 교체 작업을

하는 중에 새로 교체한 경첩이 나사를 조이자

흙처럼 힘 없이 부스러지는 것을 보면서 이런

저급한 품질의 자재로 시공되는 우리나라 각종

공사들이나 건설된 아파트들이 걱정된다고 한다.

 

늦은 점심식사 후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고

30분 1:1 PT, 헬쓰장에서 한시간 근력운동을 하고

나이 어둑어둑해졌다. 저녁 식사를 하고 밀린

작업을 하고 나니 금새 하루가 지나갔다.

 

오늘도 15,600보를 걸어 하루 걷기목표 12000보를

초과 달성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전 일찍 동네 이비인후과를 들러 귀 치료를 받고,

성당에 들어 연미사를 봉헌하고,

이후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니

오전 11시가 넘었다.

 

점심식사를 하고 제출할 서류가 있어서 다녀오니

오후 3시, 연구소에서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업무처리를 하다가 오후 네 시부터

진행하는 1:1 PT장으로 이동하여 30분 받고

이후 헬쓰장으로 이동하여 20분 실내싸이클

서서타기와 20분 근력운동을 하고 샤워를 한 후

연구소에 돌아오니 어느새 오후 5시 30분이다.

날이 어둑해졌다.

 

저녁식사를 하고 세 시간 동안 밀린 일처리를

하고 어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을

진행하고 이후 사마천 사기 교육을 수강하느라

올리지 못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을

마무리하여 올리고 나니 어느새 밤 10시가 되었다.

퇴근 시간이다.

 

오늘 낮에는 연구소와 이동하는 순간에도 수시로

회사 관계자와 연구소 연간자문사,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는 회사의 관계자들로부터 걸려오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상담 전화를 받고 해결해주었다.

 

하루가 금새 지나갔다.

오늘도 18,500보를 걸어 하루 걷기목표 12000보를

초과 달성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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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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