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찍 동네 이비인후과를 들러 귀 치료를 받고,

성당에 들어 연미사를 봉헌하고,

이후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니

오전 11시가 넘었다.

 

점심식사를 하고 제출할 서류가 있어서 다녀오니

오후 3시, 연구소에서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업무처리를 하다가 오후 네 시부터

진행하는 1:1 PT장으로 이동하여 30분 받고

이후 헬쓰장으로 이동하여 20분 실내싸이클

서서타기와 20분 근력운동을 하고 샤워를 한 후

연구소에 돌아오니 어느새 오후 5시 30분이다.

날이 어둑해졌다.

 

저녁식사를 하고 세 시간 동안 밀린 일처리를

하고 어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을

진행하고 이후 사마천 사기 교육을 수강하느라

올리지 못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을

마무리하여 올리고 나니 어느새 밤 10시가 되었다.

퇴근 시간이다.

 

오늘 낮에는 연구소와 이동하는 순간에도 수시로

회사 관계자와 연구소 연간자문사,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는 회사의 관계자들로부터 걸려오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상담 전화를 받고 해결해주었다.

 

하루가 금새 지나갔다.

오늘도 18,500보를 걸어 하루 걷기목표 12000보를

초과 달성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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