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아침이요,

늦은 밤 퇴근하여 집에 가서 씻고 잠자리에 들면서

"아~~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갔구나!" 

하며 하루를 마감한다.

 

매일 매일이 시간과의 싸움 속에서 살얼음 위를 걷는

기분으로 묵묵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일 속에

파묻혀서 내 할 일을 하면서 지낸다.

집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무, 1주일에 세 번

주역, 노자 도덕경, 사주명리를 배우러 수운회관에

가는 것, 시간이 허락되면 근처 헬쓰장에 가서 운동하는 것

외에는 주변 일을 신경 쓸 시간 여유가 없다.

 

3월 말까지는 참고 견뎌내며 살아가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은 파는 것,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은 사는 것,

결국 사는 것이 문제다.

 

요즘 비트코인이 조금 오르자 팔고나서 이후

비트코인이 급등하자 매수 타이밍을 놓쳐서 후회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새삼 이 명언이 맞다는 것을 느낀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난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틀 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결산실무 교육은 유독 HR실무자들이 많아서 회계 비 전공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인원까지 많아서 이번 결산실무 교육이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것을 직감했는데 내 직감 그대로였다. 1일차 늦은 오후부터 직접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를 작성하는 실습을 진행했는데 분개요령도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결산 프로세스와 분개작업, 계정별 보조부 작성, 합계잔액시산표를 작성해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다양한 돌발 상황들이 많았다. 2022년에 지출한 비용이 있는데 누락된 기금법인도 있었다. 무슨 비용인지 확인해보니 목적사업비 중 경조비라고 했다. 금고에 보관된 현금으로 지출하다 보니 결산서에 반영하지를 못했던 것 같다 이후 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가 회사를 사직하고 제대로 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 인수인계도 없이 떠나버리고 이런 사항들도 모르는 후임 기금실무자는 2022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에 반영하지 못하고 결산을 하였고 이후 계속 방치해왔던 것 같다. 이후 뒤늦게 금고에 보관된 현금이 줄어든 사실을 인지하고 추적하다 보니 다행히 경조비로 지급된 사실을 확인하고 증빙을 찾았는데 2년이 지난 상황이라 회계처리에 고민을 안고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였기에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또 다른 회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을 25년 전에 설립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은 이번에 처음이라고 하였다. 이전 기금실무자들이 해온 회계처리와 계정과목 명칭, 재무제표 서식이 90년대 방식이었다. 그동안 법도 「사내근로복지기금법」에서 「근로복지기본법」으로 바뀌었고(2010년), 회계처리기준도 많이 변경되었는데 꿋꿋하게 25년동안이나 처음 업무처리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처리를 해왔다는 것이 놀라웠다.

 

또 하나 확인했던 것은 이번 연구소 교육에 참석한 회계전문가로부터 중소기업 임원들이 보험사 소속 컨설팅업자로부터 잘못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정보를 듣고와서 그대로 회계처리를 해달라고 요청하기에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고 하였다. 보험사 소속 컨설팅업자가 했던 말은 ①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상여금, 성과급, 격려금, 포상금, 체력단련비 등을 지급해도 된다. ②중소기업은 국세청 세무조사도 거의 안 나온다. ③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잘 모르고, 지도점검도 안 나온다. ④출연금을 전액 써도 문제가 없다 등이다. 모두 거짓이고 불법이다.

 

보험사 소속 컨설팅업자들의 말만 액면 그대로 믿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주는 조건으로 거액의 보험계약을 맺고 보험료를 불입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임금이나 성과급, 상여금, 페이닥터들에게 변칙으로 임금 보전을 해주다가 적발될 경우 「근로복지기본법」 「소득세법」 ,  「법인세법」,  「상속세및 증여세법」 위반에 따른 각종 처벌(벌금, 과태료, 가산세 등) 부담은 고스란히 사내근로복지기금 모회사와 기금법인 임원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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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난주 월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육을 마친 이후 설날 연휴에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혼자 출근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무에 집중했다. 덕분에 올해 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절반 이상의 결산작업을 해낸 것 같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하다 보면 해마다 결산 내용이 다르다. 각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목적사업을 신설하여 새로이 실시하였거나, 종업원 대부사업을 새로이 하였거나 대부이율이 변경되었거나, 대부금액 기준이 상향되었거나, 대부금의 출금(대부 실시)와 입금(상환)과 상환이 매월 이루어지고, 콘도를 구입했거나, 출연금이 달라졌거나, 기 조성된 기본재산 일부를 사용했거나, 정기예금이 만기가 되어 해지 후 재가입을 하면서 여유자금을 더 증액시켜 가입했거나 이전 연도와 똑 같은 업체는 단 한 군데도 없다.

 

업체에서 보내준 예금 흐름과 원천징수영수증을 따라서 건건이 개별 분개를 실시하고, 목적사업이나 대부사업의 변화를 반영하여 계정별보조부와 재무제표 서식에 반영하고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부속명세서에도 이를 나타내 주어야 한다. 가장 힘든 작업은 대부사업을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이다. 매월 들어오는 입출금 중에서 급여공제되어 들어오는 금액에서 대부원금과 대부이자를 주택구입자금, 주택임차자금, 생활안정자금으로 분류하는 작업이다. 매월 급여공제액이 제대로 공제되어 입금되면 일이 편하지만 직원 수가 수백, 수천명이면 일부가 차이가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느 회사는 이런 대부원리금 공제파일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기금실무자이 있다. 자료를 추적하여 없는 자료는 요청하여 받아내서 반영시켜 결산서를 완성시키고 에금잔액증명서와 최종 일치되어야 결산이 끝난다.

 

오늘까지 꼬박 9일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칩거하며 노트북 앞에서 숫자와 싸웠다. 똑같은 시간, 같은 날이라도 사용하고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그 효용 가치와 창출하는 가치가 천차만별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무의미한 시간으로 느껴지겠지만 또 다른 어떤 사람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 가치 창출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연초 중국 허난성 인문학기행을 다녀오는 바람에 9일 동안 남들은 설 연휴라고 쉴 때 나는 연구소에 칩거하며 더 초집중해서 숫자와 싸우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 일 처리를 한 것 같다. 어제부터 결산서를 검토하고 수정작업을 거친 후 마무리하여 결산서를 송부하기 시작했다.

 

비즈니스는 신뢰가 생명이다. 당초 해당 업체에 보내주기로 약속한 날짜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마무리하여 결산서(안)을 보내주기로 한 일정과 약속을 순차적으로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업체들이나 기금실무자들과 한 약속을 1순위에 두고 일을 해서 지켜가며 꾸준하게 신뢰를 쌓아간 덕분에 창업한지 11년째이지만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도 큰 어려움 없이 연구소가 잘 유지되고 있어 감사하다. 이틀만 아니 단 하루만 설날 연휴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현실은 그렇게 될 수 없고, 시간은 늘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늘 후회하는 것이 다름 아닌 시간이다. 인생은 어찌 보면 시간과의 싸움이고 시간은 그 가치를 알고 활용하는 자에게만 관용을 베풀고 기회를 준다. 설날 4일 연휴 밀린 일을 집중적으로 해낼 수 있는 시간을 벌어서 고마웠다.

 

내일부터 이틀 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3월 말까지는 연구소 교육과 컨설팅에 최선을 다하자.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자마자 일찌감치 연구소 근처 헬쓰장을 다녀왔다.

하루 일과 중에서 소중한 것부터 우선순위를 두어 해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고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과 기금실무자 교육에

시간을 쫓기다 보면 헬쓰장에 가야 할 타이밍을 놓쳐

하루 운동목표를 채우지 못한 경우가 많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헬쓰장에 가야지 생각하고

다음으로 미루다 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린다.

그리고 하루를 보내면 인생에서 그날 다음 시간은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다.

 

설날 연휴 이후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건강관리와 운동은 평소에도 꾸준히........

바쁜 일과 속에서도 매일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

꾸준하게 한다.

꾸준함을 이길 장사는 없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미국에서 연초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된 이후 국내에서도

재테크 흐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날고 국내 주식시장은 약세이다.

역시 재테크는 때와 흐름이 중요하구나!

비트모빅을 하드카피해서 만든 비트모빅도

곧 비상하려나????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구글드》(켄 올레타 지음, 김우열 옮김, 타임비즈 펴냄)에

나오는 글이다.

 

앞으로의 기업은 세 종류다.

물결을 일으키는 자,

물결에 간신히 올라타는 자,

그리고 물결에 쓸려 없어지는 자!

 

재테크와 관련해서 사람의 유형도 세 종류다.

부모의 도움 없이 부를 이루고 축적하고 키워가는 자,

부모가 물려준 재산을 겨우 지켜가는 자,

그리고 부모가 물려준 재산조차 지키지 못하고 탕진해버리는 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똑같은 시간, 같은 날이라도 사용하고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그 효용 가치와 창출하는 가치가 천차만별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무의미한

시간으로 느껴지겠지만

또 다른 어떤 사람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

가치 창출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오늘 설날 연휴 4일 중에서 마지막 날이다.

올해 설 연휴는 4일 내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종일 콕하며 노트북 앞에서 숫자와 씨름하면서 보냈다.

지난 3일 동안 바짝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을 절반 이상 해낸 것 같다.

오늘 업체 절반 정도는 검토, 수정작업을 마치고 결산 자료를

보내주려 한다.

 

비즈니스는 신뢰가 생명이다.

당초 해당 업체에 2월 13일에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안)을

보내주기로 약속한 일정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업체들이나 기금실무자들과

한 약속을 1순위에 두고 일을 해서 지켜가며 꾸준하게 신뢰를

쌓아간 덕분에 창업한지 11년째가 되어가지만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도 큰 어려움 없이 아직도 잘 유지되는 것 같다. 

 

이틀만 아니 하루만 연휴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시간은 늘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다.

하여튼 인생은 늘 시간 때문에 아쉬움을 남긴다.

그래도 설날 4일 연휴 밀린 일을 내낼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어서 고마웠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늦으막히 일어나 아침을 먹고 학동역 - 논현역 - 신논현역을

거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걸어서 출근했다.

 

설날 다음날인 오늘 강남 거리는 차분하고 조용하다.

올 설날이 작년 설날보다 더 조용한 것 같다.

경기침체의 영향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건물 1층 곳곳에 공실들이 보이고 임대문의 글이 보인다.

 

어제 파키스탄 선거에서 임란칸이 이끄는 정당이 대승을

거두었고 미국 패권에 큰 상처를 입혔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갈수록 커져가고 있고,

로봇이며 AI, IT 등 기술 발전으로 앞으로 채용시장이

경기가 회복된다고 해도 양질의 일자리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 같지는 않다.

더 솔직하게 표현하면 이전의 경기 호황의 시절이 다시 올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이런 경기 침체기에는 다른 곳 곁눈질하지 않고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는 것이 최고의 방책이다.

그것이 타인에게 신뢰를 주는 길이고, 곧 생존의 길이다.

오늘도 그저 묵묵히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독서하고 학습하며, 건강을 챙긴다. 

 

본업에 충실, 자기계발, 건강챙기기가 직장인 생존의 3박자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 4월 교육 일정을 다음과 알려드립니다.

- 교육 대상자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자(협의회위원, 이사, 감사, 기금실무자) 및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관심이 있는 자 대상

- 교육 인원 : 강의당(2일과정 20명, 1일특강 15명)

- 교육 시간 : 2일과정 14H(10:00~18:00), 설립1일특강 6H(10:00~17:00), 진단1일특강 6H(10:00~17:00)

- 교육비 : 2일과정 46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2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설립1일특강&진단1일특강 40만원 (자체 제작 교재 및 당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 과정임

- 강 사 : 모든 강의는 김승훈 박사 직강(32년실무경력,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32년째,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 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전)근로복지공단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턴트 양성과정 강사/ 컨설턴트/공동근로복지기금 상담사

- 교육 과정 및 교육일자
1. 4월 1일~2일(월~화) 제2417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14H/46만원(*결산&예산 엑셀파일 제공)
2. 4월 4일~5일(목~금) 제2418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4H/46만원
3. 4월 15일(월) 제2419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6H/40만원

4. 4월 16일(화) 제2420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6H/40만원

5. 4월 18일~19일(목~금) 제2421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4H/46만원

- 교육 장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197-20번지)] *주차지원이 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인원수 제한으로 교육 신청 후 취소시는 다른 기금실무자가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므로 신중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 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 Fax로 신청시는 반드시 접수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비 : 사전입금(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기업은행:678-011758-04-011) 또는 교육 당일 현장 카드결재

- 교육신청: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 기타 : 수강신청 인원이 4인 미만 시는 폐강될 수 있으니 교육일 전에 연구소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과는 별도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과 분할/합병, 청산, 운영, 결산 컨설팅 상담과 연간자문 수행은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zip
2.14MB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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