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이번주 월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육을 마치고 곧장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컨설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 13일 설연휴를 마칠 때까지는 그야말로 연구소 결산컨설팅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업무에 초집중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업무처리 방식은 늘 진화되고 발전하는 것이다. 내가 배우는 《주역》 하경 35번째괘가 진괘(晉卦)인데 상왈 중에 자소명덕(自昭明德)이란 말이 있다. 이는 해가 대지에 떠오르는 것이 진(晉)이니 군자(리더)는 스스로 맑은 덕을 밝힌다는 말이다. 직장인은 열심히 배우고 학습하여 자신이 맡고 있는 업무를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

 

나도 매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을 하면서 혹은 매번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하거나 매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을 하면서 이전 교재나 방법, 전략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꼭 하나 이상은 이전에 하던 것을 개선시키고 발전시킨다. 직장인들은 아무리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도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은데 굳이 애써가며 할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지만 자신의 업무에서 나아감이 없고 발전이 없는 직장인은 기술과 지식, 정보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시기에는 갈수록 설 곳이 없다. 사람들이 나를 밀어주지 않을 경우의 삶의 방식으로 안중자수(安中自守, 마음 편안하게 먹고 자기 스스로 꿋꿋하게 지켜라) 불상어의(不傷於義, 올바른 것은 헤치지 않고 나아간다) 자세가 필요하다.

 

오늘은 결산컨설팅을 하는 와중에도 오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설립컨설팅이 진행 중인 업체의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는데 코칭을 진행했다. 관할 세무서 공무원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대부사업을 실시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업태와 종목, 종목코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후 발급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사업자등록증에서 오류가 발생하여 바로 그 자리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다시 수정 발급받도록 조치해주었다. 설립컨설팅의 장점은 이렇듯 기금법인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맞딱뜨리는 각종 난관이나 오류사항을 바로 실시간 코칭으로 해결하고 후속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오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업체 중 2023년에 개인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주식 출연을 한 업체가 있어서 후속조치 사항을 코칭했고, 관세법인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문의가 와서 자문 실시, 오후에는 지방에 소재한 결산컨설팅&연간자문 업체 관리자와 40분 정도 화상통화를 진행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하는 과정에서 회계처리사항(대부원리금 입금액에 대한 원금과 대부이자 분리작업, 2023년 출연금에 대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과 2024년 사업계획서에서 가용재원 산출에 대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제는 간단하게 화상앱을 이용하면 300킬로미터 떨어진 지방 기금실무자와도 서로 얼굴과 화면에 띄운 자료를 공유하면서 회의를 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편리한 시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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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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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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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 지인 중에 건물주인 강남 부자가 있다.

그 지인이 신사를 하는 중에 말했다.

 

친구들 모임에 나사서 식사비를 자주 냈는데

어느 누구도 고마워하지 않더라는 것이다.

'부자니까 당연히 내는가보다'라는 반응이더란다.

 

그 뒤에 한동안 식사비를 내지 않았더니

식사가 끝나고 모두 자신 얼굴만 쳐다보기에

끝까지 무시하고 내지 않았더니

"부자가 되어가지고 몇 푼 안되는 그깟 식사비도

내지 않더라"라는 뒷담화가 돌더란다.

 

그 이후 건물주 강남부자는 그 친구들 모임에

더 이상 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부자는 부자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또한 돈의 가치를 알고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인정을 베풀지 않는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 식사자리에서 어지간하면 내가 식사비를 낸다.

지난주 목요일 사주명리 배우는 과정 회식에서도,

어제 노자도덕경 배우는 모임 회식도,

친구나 지인들 모임에서도 내가 조용히 식사비를 낸다.

 

신기하게도 내가 마음을 비우고 먼저 나누니 일이

더 잘 풀리는 것 같다.

 

딸 조언처럼 "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를

조용히 실천중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이제 2월 13일까지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컨설팅에

총력을 기울인다.

그야말로 업무에 초집중이다.

 

오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설립컨설팅이 진행중인

업체의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는데 코칭 & 세무서 공무원과

통화하였고, 오류가 발생한 사업자등록증을 다시 수정 발급받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작업 진행과

연구소 연간자문업체 중 2023년 개인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주식을 출연에 대한 후속조치 코칭,

 

관세법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자문 실시.

 

오후에는 지방에 소재한 결산컨설팅&연간자문 업체 관리자와

화상통화를 하며 사내근로복지기금 가용재원 산출에

대한 업무협의를 진행했고,

 

공동근로복지기금해산컨설팅 계약서(안) 작성하여 송부했다.

 

화장실을 가는 시간도 아깝다.

어느 성현이 촌음을 아껴쓰라고 했는데 촌음이 이런 것이구나.

 

김숭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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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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