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자마자 일찌감치 연구소 근처 헬쓰장을 다녀왔다.
하루 일과 중에서 소중한 것부터 우선순위를 두어 해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고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과 기금실무자 교육에
시간을 쫓기다 보면 헬쓰장에 가야 할 타이밍을 놓쳐
하루 운동목표를 채우지 못한 경우가 많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헬쓰장에 가야지 생각하고
다음으로 미루다 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린다.
그리고 하루를 보내면 인생에서 그날 다음 시간은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다.
설날 연휴 이후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건강관리와 운동은 평소에도 꾸준히........
바쁜 일과 속에서도 매일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
꾸준하게 한다.
꾸준함을 이길 장사는 없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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