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에 집중하느라
운동을 등한시했다.
오늘 6시 업무시간이 끝나자 저녁식사를 일찌감치 마치고
연구소 근처 헬쓰장으로 갔다.
관장님이 매일 오는 사람이 한참을 운동하러 오지 않으니
내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했단다.
한 시간 동안 30분 러닝에 근력운동 30분을 했다.
30분을 러닝머신 위에서 뛰니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오랜만에 운동을 하고 흘려보는 땀이다.
샤워장으로가서 샤워를 하고 연구소에 귀소하여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도 써서 올리고
다시 카페며 블로그에 흔적도 남긴다.
김승훈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연구소에서 실내싸이클 40분 운동했다. (1) | 2024.02.24 |
---|---|
오늘 빡쌘 하루 일과를 마감한다. (0) | 2024.02.23 |
그냥 묵묵히 내 할 일을 한다. (0) | 2024.02.21 |
운동은 꾸준하게.... (0) | 2024.02.14 |
비즈니스는 신뢰가 생명이다. (0) | 202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