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아침이요,
늦은 밤 퇴근하여 집에 가서 씻고 잠자리에 들면서
"아~~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갔구나!"
하며 하루를 마감한다.
매일 매일이 시간과의 싸움 속에서 살얼음 위를 걷는
기분으로 묵묵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일 속에
파묻혀서 내 할 일을 하면서 지낸다.
집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무, 1주일에 세 번
주역, 노자 도덕경, 사주명리를 배우러 수운회관에
가는 것, 시간이 허락되면 근처 헬쓰장에 가서 운동하는 것
외에는 주변 일을 신경 쓸 시간 여유가 없다.
3월 말까지는 참고 견뎌내며 살아가자.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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