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아침이요,

늦은 밤 퇴근하여 집에 가서 씻고 잠자리에 들면서

"아~~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갔구나!" 

하며 하루를 마감한다.

 

매일 매일이 시간과의 싸움 속에서 살얼음 위를 걷는

기분으로 묵묵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일 속에

파묻혀서 내 할 일을 하면서 지낸다.

집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무, 1주일에 세 번

주역, 노자 도덕경, 사주명리를 배우러 수운회관에

가는 것, 시간이 허락되면 근처 헬쓰장에 가서 운동하는 것

외에는 주변 일을 신경 쓸 시간 여유가 없다.

 

3월 말까지는 참고 견뎌내며 살아가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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