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사자리에서 어지간하면 내가 식사비를 낸다.
지난주 목요일 사주명리 배우는 과정 회식에서도,
어제 노자도덕경 배우는 모임 회식도,
친구나 지인들 모임에서도 내가 조용히 식사비를 낸다.
신기하게도 내가 마음을 비우고 먼저 나누니 일이
더 잘 풀리는 것 같다.
딸 조언처럼 "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를
조용히 실천중이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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