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이다.
부산에 사는 지인 친구가 그러더란다.
비트코인이 50만원일 때부터 계속 쭉 지켜보았는데
그때 왜 비트코인을 안 샀는지 모르겠다며 지금은
자신의 발등을 찍고 싶단다.
이제는 너무 올라서 겁나서 못 사겠단다.
그러니 평생 못사고 후회만 하지.
비트모빅도 4~5만원일 때 비싸다고 더 떨어지면 그때
사겠다고 망설이며 사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제와서는 그때가 매수 타이밍이었는데 그때 샀어야 했는데
하면서 후회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파는 일,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사는 일.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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