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모처 람 늦잠을 잤다.
목~금요일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마치고
긴장을 풀고 단잠을 잤다.
늦으막히 아침 식사를 하고 밀렸던 독서를 했다.
이번 한 주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작업으로
하루 30페이지 독서하기 목표도 지키기 못했다.
목표와 계획을 달성하는 것은 결국 본인 의지의
문제라는 것을 실감한다.
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어제
마무리하지 못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작성해서 게시하고 현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작업이
진행 중인 기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등기
작업을 하고 있다.
오후 5시부터는 중요한 미팅이 있어 참석해야 한다.
오늘도 보람에 찬 하루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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