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9박 11일 튀르키에 워크숍을 마치고 귀국한지

딱 1주일었다. 지난 1주일은 시차적응하느라 힘들었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해 자주 졸렸고 피곤했다.

 

워크숍을 다녀와서 빡쎈 일정도 일조를 했다.

휴식도 없이 그 다음날 오전에 고등학교 동문모임 

걷기행사 참여, 오후에는  고향 향우회 정기총회

두 행사에 참석했다.

 

월요일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종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교육을, 화요일에도 종일 기금실무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1일특강>

교육을 진행했다.

 

그후 3일동안 하루 8~9시간을 잤더니 이제야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시차적응을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3일 전부터는 슬슬 펀짐 헬쓰장에 가서 러닝과

근력운동을 시작했다.

 

오늘부터 다시 예전의 내 일상으로 돌아간다.

오늘부터 6일까지 3일간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집필

초고작업을 마치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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