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감이 유행이다.
나에게 오는 부고장이 부쩍 늘었다.
돌아가신 분의 나이를 보면 대부분 80이 넘으신 분들이다.
독감이 폐렴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니 폐렴이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다.
자나깨나 건강 조심하자.
건강이 제일 소중한 재산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건강에 과신은 금물이다.
이번 설날 연휴는 자식들에게도 집에 오지 말고
집에서 쉬라고 했다.
나는 이번 설날연휴 기간 동안 집과 연구소를 오가며
연구소에서 콕하며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작업에 집중하려 한다.
중간 중간 실내싸이클을 타면서 건강도 챙기고,
독서도 병행하면서 설날 연휴를 보내려고 한다.
이런 연휴가 나에게는 기회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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