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여 지난 2월 29일 쎄니팡

김병준대표와 해외영업본부장이 스리랑카로 출국했고,

오늘 국내 시공팀이 일정을 하루 앞당겨 스리랑카로 출국한다.

대한항공이 오늘까지 스리랑카 직항노선 운영하고

내일부터 스시랑카 입국자는 14일간 격리를 시킨다고 하니

잘한 결정이다.

 

김병준대표와 해외영업본부장이 스리랑카에서 많은 부분

질소세척 시공에 대해 업무 진척이 진행되어진 것 같다.

앞으로 국내가 잠잠해질 동안 스리랑카, 태국, 필리핀, 몰디브,

중국 등 해외 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스리랑카와 태국, 필리핀 등 질소 수도배관세척의 해외시공

물꼬를 터서 암울한 국내 경제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3월 첫 주가 코로나19 때문에 금새 지나갔다.

주5일 근무제 실시 이후 일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직장인들을 만나면 다들 직장 생활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고약하고 변덕 많은 상사 비위 맞추면서 게다가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인 아래 젊은 부하들까지 챙기려니 힘들다고들 불평하지만

요즘 같이 살벌한 경기 침체시기에는 매월 월급날이면 꼬박꼬박

월급이 통장으로 자동 입금되는 직장인 신분이 얼마나 좋은지

직장인은 직장을 다닐 때는 모른다.

 

정말 세상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다 보면 내가 선택해야 하는 일들이 너무 많고,

그 결과 또한 내 몫이다.

자신이 내린 선택이기에 누구를 원망할 수가 없다.

 

올바른 결정과 선택을 내리기 위해서는 부단히 배워야 한다.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면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지혜가 생기고 좋은 선택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는 살아오면서 내가 내린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

실패한 적도 있었지만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었고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서는 선택과 판단을 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코로나로 많은 기업들과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어려운 시기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또한 교육을 폐강하고 컨설팅으로 전환했다.

 

나는 미래예측을 공부하면서 배운 시나리오 경영을 이번에 경험하고 있다.

최상의 시나리오 하나, 보통의 시나리오 두개 정도,

그리고 최악의 시나리오 하나를 염두에 두고 대응하는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 미리 사업 포트폴리오를 짜고

그 일환으로 투자수익을 위해 2017년부터 쎄니팡에 투자했다.

 

다들 어려운데 그나마 요즘 쎄니팡이 잘 나가니 안도의 숨을 내쉰다.

인생도 다양한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그에 따라 다양한 수입에 대한

포트폴리오와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두어야 한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하여 퇴사를 할 때,

자신이 중병에 걸렸을 때, 가족 중에 중병이 걸렸을 때,

큰 사고가 나서 더 이상 회사를 다니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등이다.

 

직장인들이 근로소득 이외 자본소득을 위해 주식투자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재테크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야 하는이유이기도 하다.

세상에 나 이외에 나를 지켜 줄 사람은 없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이 24절기상 경칩이다.

경칩부터는 날이 풀려 개구리가 밖으로 나온다는데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였다.

 

요즘같이 간절하게 따뜻한 봄을 기다린 적이 없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코로나19 바이러스도 기세가 꺾인다니

어서 따뜻해지고 코로나19도 조용히 물러가기를 기다린다.

 

그 전까지는 매일 잠도 충분히 자고,

균형있는 식단에 식사도 꼬박꼬박 잘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건강 잘 챙겨야겠다.

코로나19 때문에 국가나 지역경제도 경제도 점차 어려워지고,

자영업자들은 더 타격이 큰 요즘이다.

슬기롭게 잘 이겨내길 바랄 뿐이다.

 

코로나도 이제 한 풀 꺾였다니,

한가닥 희망을 가져본다.

3월 3일 쎄니팡 인천시공이 잘 끝났다니 안도가 된다.

김병준대표가 계약관계로 스리랑카에 출장을 간 상황에서

서울시 바로 턱 밑인 인천에서 이루어지는 시공이라

인천상수도본부 공무원들이 또 무슨 꽁수를 부리고

애를 먹일지 몰라 다들 무척이나 긴장을 하고 대비를 했다.

 

사공 결과 강화전쟁박물관 투입구에서 강화정수장 토출구까지

28년된 관경 350㎜ 길이 4.7㎞ 거리를 시원하게 시공했다.

역시 예상했던대로 시공이 만찬치 않았다고 한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깔딱고개인 고경사도 지점으로 시공현장을

선정했고(반대로 시공을 했으면 더 위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텐데....) 인천상수도사업소 측에서 상수관 관망 내부의 물도 상당부분

빼놓지 않아 처음에는 관망 내 수돗물을 빼내느라 질소를 많이

사용해서 애를 먹었는데 쎄니팡이 고압질소로 보란듯이 시원하게

뚫어버렸다.(물을 빼내는 과정 중에도 계속 포기를 종용했다고 한다.) 

 

마침내 관망에 남있던 수돗물을 질소로 다 밀어낸 이후 짙은

황톳물과 같은 이물질들이 섞인 수돗물이 상수도관에서 계속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남아서 끝까지 지켜보던 인천시

수도관계자들도 놀라서 경이의 탄성을 질렀다고 한다.

시공을 마친 쎄니팡 시공팀에게 축하의 의미로 삽겹살을 쐈다.

3월 3일 삼겹살데이였다.

 

우리나라 코로나 위기도 쎄니팡 질소시공처럼 한방에 시원하게

해결되길 기원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팝니다. 3800원
삽니다. 3500원
풋~~~

16,265,658명의 관객을 모았던 영화 <극한직업>에서 류승룡이 했던 명대사가 생각납니다.

k-otc만 들어가면 훨~훨~ 날아갈텐데.....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라도 해야 하나
"세니팡 주가 매수-매도 담합행위로"
거꾸로 가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고 있다.
느긋하게 3월초순을 기다릴란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느 지인이 작년에 대한민국이 싫다고,

돈을 벌면 대한민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겠다고 말했다.

어느 나라로 가려고 하느냐고 물었더니 호주나 유럽으로 가고 싶단다.

내가 말했다. 천만의 말씀, 돈이 있으면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 수도 서울, 그것도 강남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해외, 특히 유럽쪽에 사는 교민들이나

유학생들은 인종 차별과 동양인 배척으로 지금 몹시 힘들다.

신종 코로나를 퍼뜨린 중국인이 아니냐,

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등 왕따가 심하다.

이탈리아 음악학교에서는 동양인 유학생들에게

당분간 수업에 참석하지 말라는 지시까지 내렸다고 하고,

영국에서는 아파트에서 영어 이외에는 일체 사용하지 말라는

말까지 듣고 있다. 호주는 산불로 국토가 초토화가 되었다.

 

한국인은 돈이 있으면 대한민국, 그것도 서울이 가장 살기 좋다.

관광객이 뽑은 세계에서 치안이 가장 잘 확보되어 있는 나라이고,

총포류 소유를 법으로 금지해 놓아 미국 같이 총기사고 우려 없지,

IT 기반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교통 편하지(집 나서면 지하철과 버스가 잘 연결되고),

의료기술 수준이 정상이고 시내 곳곳에 대형병원들이 즐비하지,

집(아파트)도 살기 좋게 잘 만들지,

곳곳에 맛있는 음식점들 즐비하지,

언론과 표현의 자유도 정상급이지.......

 

문제는 돈이다.

돈만 있으면 최상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고

수도 서울이다.

 

어느 지인이 쎄니팡 때문에 요즘 너무 설레여서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한다.

쎄니팡이 뜨면 이 돈으로 무엇을 할까?

어디를 갈까?

무엇을 살까?

어디에 투자를 할까?

김칫국일수도 있지만 점점 성공 가능성이 높아져가는 쎄니팡을 보면서

나도 수년째 강남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건물을 구입하는 꿈을

꾸고 있는데 점점 그 실현 가능성이 높아져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철옹성 같았던 국내 지자체 시공,
NEP 신청 탈락,
NEP 재심 요구,
NEP 재심에서도 탈락,
NEP 3차 심사 요구,
NEP 3차 심사에서도 역시 탈락....
이를 악물고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기존 이론을 바꾸고
기술 개발과 매뉴얼 제작.......
국내 지자체 부딪치고 또 부딪치고.....

지난 세월 혹독한 고난과 역경이 있었기에
지금의 표준 매뉴얼과 장비 제작의 결실이 있었던 것 같다.
거대한 항공기가 땅에서 뜨려면 충분한 예열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기억하기조차 싫은 그 혹독한 시간이 예열기간 이었던 것 같다.
쎄니팡은 그 예열 기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지금의 결실을 이루어 냈다.

이제부터는 쎄니팡의 분노의 질주를 즐겨보시죠~~~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020년 1월 31일 쎄니팡과 몽골 울란바타르시 간 체결된 협약서를 보니 한 문구가

나를 꽂히게 만들었다.

 

"울란바타르시청, 수도청은 질소세척 시연 후(2018년 10월), 그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을

하여 한국의 쎄니팡이 제안한 울란바타르시 관할 상수도관망에 대한 질소세척 정비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질소세척의 본국인 한국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시행하지 않는 기술을 왜

몽골에서 하느냐는 반대가 있었다.

2019년 후반기 한국 지자체에서 질소세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세계 각국이 쎄니팡의

질소세척으로 정비사업을 본격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몽골 울란바타르시는 해외 도시

중 세계 최초 질소세척으로 시연을 시행하고 도시 전체 상수도관망에 대한 질소세척

정비사업을 추진한 국가로서, 관할 상수도관망에 대한 질소세척 정비사업을 세계 최초

계약한 국가의 도시는 몽골 울란바타르시가 되어야겠다.

울란바타르시청은 쎄니팡의 질소세척에 대해 세계 최고의 기술이며, 단 하나 밖에 없는

신기술로 인정하며, 타 국가에서도 질소세척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신기술로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이렇게 성장하고 개척한 쎄니팡에 찬사를 보낸다."

 

나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며, 단 하나밖에 없는 신기술로 인정한다는 소리를 왜 우리나라가

아닌 몽골에서 들어야 하는지 참담하고 억장이 무너진다.

쎄니팡은 2017년 2월~8월 우리나라에 NEP인증 신청하였지만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3차 재심사까지 가는 과정에서 모두 탈락했다.

 

결국 쎄니팡은 NEP인증을 받지 못하였고, 3년 전에 자자체를 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막혀

소중한 시간만 낭비하고 있었다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그래도 쎄니팡, 몽골에서 찬사를 보낸 것처럼 잘 버텨왔고, 역경을 잘 이겨내고

해외 각 나라에서 세계 유일의 신기술로 인정을 받고 있으니 이제 거침이 없으니

스리랑카, 태국, 중국, 몽골, 몰디브,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세계 각 나라를 향해 그 찬란한

신기술의 꽃을 피워보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속도와 피해가 무섭게 커지고 있다.

오늘 저녁 MBC 뉴스에 관광업계가 예약이 40%나 취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 개인적으로 미래예측을 공부할 때 사스, 메르스가 창궐할 때 이런

바이러스가 창궐할 때 어느 업종이 이익을 보고, 어느 업종이 피해를 볼 것인지를

잠시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이것은 재테크과 직결되는 것이다.

세상사 어느 한쪽의 불행은 다른 한 쪽의 이익이 된다. 

 

먼저, 가장 이익을 보는 업종 온라인 쇼핑업체와 배달업이다. 온라인 매장,

온라인 교육업체, 배달앱이나 온라인 쇼핑, 교육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IT업체,

바이러스와 관련된 제약업체와 방독면이나 마스크, 세정제를 파는 업종이 호황을

맞이할 것이다. 사람들은 회사가 끝나자마자 집으로 와서 식사를 할테고 대중교통을

피해 자가용을 많이 이용할 것이니 관련 산업도 반사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럼 피해를 보는 쪽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업종들이다. 구체적으로 관광업,

항공업, 쇼핑센터, 오프라인 학원가, 오프라인 교육기관, 식당, 서점, 술집, 극장 등은

직격탄을 맞을 것이고, 대중교통도 사람들이 감소할 것이다. 특히 중국과 거래하는

기업들은 항구나 공항이 폐쇄되어 물자 수송이 안 되어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자영업자들은 그렇지 않아도 힘든데 업친데 덮친 격이 될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야외 시위도 영향을 받게 될 것이고, 더 진행이 되면

4월 총선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주식을 사고 팔려면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해당 기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

해당 기업에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를 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하여간 미국 넷플리스와 한국 배달의민족을 인수한 독일 기업은 좋겠다.

 

쎄니팡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무관하니 주가에 영향 무~~~

오히려 코로나와 관련없이 안전한 주식으로 더 각광을 받을 것이다.

k-otc 재등록일이 째각째각 다가오고 있다. 

3월이 기다려진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월 31일 세니팡은 몽골 울란바타르시청과 협약서를 체결했다.

 

○ 몽골 울란바타르시청, 쎄니팡은 2018년 10월 울란바타르시 상수도관 질소세척으로

시연하고 그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하며, 질소세척은 세계 최고의 기술임이 입증되여

 

○ 울란바타르시청은 울란바타르시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한국의 질소세척 기술로 관할 상수도관망을 정비하기로 결정하고, 쎄니팡이

질소세척 할수 있도록 모든 도움을 아끼지 않으며, 행정 업무를 진행한다.

○ 한국의 쎄니팡은 울란바타르시 관할 상수도관망을 무리없이 질소세척으로 진행한다.
한국의 쎄니팡은 몽골 기술자를 양성,기술을 이전하며, 쎄니팡 소속으로

세계 각국에 파견한다.

향후 일정은 2월 중 본계약 진행, 겨울 혹한기가 끝나는 4월말 질소세척을 진행하기

위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 되어, 본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질소세척 정비사업 계약

비용산출 업무로 돌입하였음.

 

특히 세니팡이 몽골 기술자를 양성하여 기술을 이전하며, 쎄니팡 소속으로 세계

각국에 파견하기로 한 문구를 보면서 몽골이 2019년에 세계 최초로 세니팡과

울란바타르시 도시 전체를 세니팡 질소세척을 하기로 하면서 첫번째 스타트

프리미엄으로 수도배관을 질소세척을 통해 자국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과 동시에 자국민을 쎄니팡 기술자로 양성하여 세계 각국 쎄니팡 시공 현장에

파견하여 고용창출일 하려는 두 가지 효과를 명시화한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서 쎄니팡 소속은 한국의 쎄니팡 본사가 아닌 쎄니팡몽골 현지법인 소속일

것으로 추측된다.

 

이로써 몽골도 쎄니팡과 질소세척 본 계약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태국 수도관계자들이 우리나라에 입국하여

한국환경공단 방문 미팅, 경기도 고양시 방문 미팅이 있었고

내일은 대구광역시 물클러스터를 방문한다고 한다.

2월 2일 한국방문을 마치고 태국에 돌아가면 본격적인

태국 전국 상수도관망 질소세척 본 계약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은 한국이 쎄니팡이란 중소기업으로 인해 수도배관 질소세척의

종주국이 되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다.

 

쎄니팡에서는 1월 30일 몽골로 출국하여 31일 울란바토르시와

울란바토르시 질소세척 본 계약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한다.

 

중국 고밀시도 고밀시 전체를 질소세척을 위한 본 계약 추진 작업이

진행 중이고,

 

스리랑카 또한 질소세척 본 계약을 위한 작업이 착착 진행 중이다.

몰디브공화국은 2월 중순 쎄니팡 기술진이 방문하여 1차 2개 섬

상수도관망 500㎞ 질소세척을 계획, 이후 국회 통과 후에는 162개섬

상수도관망 질소세척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필리핀은 수도 마닐라 전체 상수도관망을 질소세척으로 정비하기

위한 사전 진행 시연을 준비 중이고, 또 다른 국가에서는 총리실

(한국으로 치면 청와대)에서 총리가 직접 쎄니팡 시연을 직접

보고싶다고 가능하겠느냐는 전화가 걸려오고, 말레이시아 정유회사는

정유관 질소세척 시연을 요청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7년간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도시 전체를 질소세척 시공을 넘어,

이제는 도미노처럼 속속 국가 전체 시공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간절히 꿈 꾸면 그 꿈은 이루어진다.

한국의 작은 중소기업이 가진 질소세척 기술이 세계를 제패하는 순간,

쎄니팡 신화가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그동안 7년간 가슴에 묻어두었고, 다이어리에 기록해 둔 자료를

꺼내 정리하여 '쎄니팡 신화' 책을 준비해야겠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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