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여 지난 2월 29일 쎄니팡
김병준대표와 해외영업본부장이 스리랑카로 출국했고,
오늘 국내 시공팀이 일정을 하루 앞당겨 스리랑카로 출국한다.
대한항공이 오늘까지 스리랑카 직항노선 운영하고
내일부터 스시랑카 입국자는 14일간 격리를 시킨다고 하니
잘한 결정이다.
김병준대표와 해외영업본부장이 스리랑카에서 많은 부분
질소세척 시공에 대해 업무 진척이 진행되어진 것 같다.
앞으로 국내가 잠잠해질 동안 스리랑카, 태국, 필리핀, 몰디브,
중국 등 해외 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스리랑카와 태국, 필리핀 등 질소 수도배관세척의 해외시공
물꼬를 터서 암울한 국내 경제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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