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옹성 같았던 국내 지자체 시공,
NEP 신청 탈락,
NEP 재심 요구,
NEP 재심에서도 탈락,
NEP 3차 심사 요구,
NEP 3차 심사에서도 역시 탈락....
이를 악물고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기존 이론을 바꾸고
기술 개발과 매뉴얼 제작.......
국내 지자체 부딪치고 또 부딪치고.....
지난 세월 혹독한 고난과 역경이 있었기에
지금의 표준 매뉴얼과 장비 제작의 결실이 있었던 것 같다.
거대한 항공기가 땅에서 뜨려면 충분한 예열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기억하기조차 싫은 그 혹독한 시간이 예열기간 이었던 것 같다.
쎄니팡은 그 예열 기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지금의 결실을 이루어 냈다.
이제부터는 쎄니팡의 분노의 질주를 즐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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