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명절을 앞두고 1월 22일~23일 쎄니팡이 보내온 설날선물 소식

 

1. 태국

- 태국시청, 방콕수도국, 지방수도국, 수질안전계획국, 태국상수도토목전문기업

총 11명(국장, 담당자)이 1월 29일부터 4박 5일로 한국 방문

- 1월 9일 쎄니팡 질소세척 시연결과에 만족하여 태국 전체 상수도관망을

질소세척 정비사업으로 진행하기 위한 행정절차임.

 

2. 스리랑카

- 계획한대로 차질 없이 스리랑카 본계약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통보를 받음.

 

3. 중국 고밀시(산동성)

- 2월초 1차 고밀시 상수도관망 진단 결과를 통보하기로 함

- 고밀시 진단결과 통보 후 한국의 전문 상수도관망 진단기업에서 실진단을 시작

- 중국 고밀시는 본계약을 위한 실전 업무가 시작됨

 

4. 몽골 울란바타르시

- 4월 본시공을 위한 협의서 작성 협의를 하였음

 

5. 몰디브공화국

- 2월 중순 쎄니팡 기술진이 현장 방문하기로 함

- 1차 2개섬 상수도관망 500㎞ 질소세척을 계획함(본시공)

- 1차 2개섬 질소세척 이후 국회 통과 후 162개섬 상수도관망을 질소세척

정비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함. 

 

6. 필리핀

- 마닐라시 전체 상수도관망을 질소세척 정비사업으로 진행하기 위한 시연 준비

 

7.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 국영 정유기업에서 태국 시연 때 참관하였음.

- 원유공급 배관도 질소세척 기술로 가능하다는 판단을 하였으며, 정유배관

질소세척 시연을 준비 중임

 

8. 00국

- 1월 23일 오후 6시 10분 00국 정부(한국으로 치면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쎄니팡으로 전화가 걸려옴

- 00국 정부총리(한국으로 치면 대통령)께서 쎄니팡의 질소세척 시연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싶다고 하시는데 가능하겠느냐는 내용임

- 쎄니팡은 초청해 주신다면 무조건 달려가겠다고 답함.

 

9. 국내

- 1/23일 기준 6개 지자체 상수도사업소에서 질소세척 예약을 실시하였음.

 

작년까지 우리나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나 각 지자체에서는 외면하고 배척당했던

그동안의 설움을 딛고 쎄니팡 기술이 2020년들어 해외 각 나라에서 쎄니팡 질소세척

기술을 인정하고 계속 계약을 추진 중이다.

 

쎄니팡이 올해 연초부터 쉴 틈도 없이 본격적으로 비상하고 있다.

이번 설날 쎄니팡 명절 선물로는 대박 선물이다.

올해 연말 쎄니팡 매출 실적과 국내 및 해외에서의 위상변화가 기대되고 설레인다.

내일이 기대되고 설레인다는 말, 쎄니팡을 두고 하는 말이다.

각 나라에서 진행되는 사업들이 성공적인 본계약 체결 - 시공, 매출로 연결되어

결실을 맺기를 간절히 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친구들이 나에게 몇살까지 살고 싶으냐는 질문을 하면

나는 주저없이 "나는 110살까지 살겠다"고 답한다.

그럼 친구들은 그게 가능한 일이냐고 다들 피식 웃는다.

사람에게 꿈은 어디까지나 꿈이고 희망이다.

그러나 사람의 몸과 의식은 주체(주인)가 하는 말을 기억하고

그 순간부터 주인이 하는 말을 실행으로 옮길 작업을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목표 설정이 중요한 것이다.

 

그 일환으로 매년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고 부실한 신체 부분은 계속 검사와 치료를 받고 있다.

2018년말 1차 모발이식 시술.

2019년 전립선 추적검사(계속), 심혈관계 검사(ok), 치과 치료(완료),

제2차 모발이식 시술(완료).

2020년 들어 오늘 안과 검사에 이어(ok) 4월에는 갑상선 예약 등

순차적으로 110살까지 살기 위한 몸 리세팅 작업을 하고 있다.

 

물론 매일 걷기 15000보, 크런치 150회, 짐볼운동, 실내 싸이클 15분,

하루 수면 7시간 이상은 2020년들어 기본 목표로 정하고 잘 지키고 있다.

 

사람 몸은 관리하기 나름이다.

덕분에 작년 11월 서울성모병원에서 실시한 검강검진에서 각종 검사 수치들이

모두 정상 판정을 받았다.

2069년까지 살며서 지금 나오는 미래예측서들이 과연 2050년, 2060년 그때에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지켜볼 것이다.

 

물론 110살까지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재력이 뒷받침이

되어져야 하기에 일찌감치 2013년 11월에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을 과감히

일반퇴직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창업하여 지금껏 운영하고 있고

2017년 주식투자도 성공해서 그 수익금으로 강남에 아파트도 마련했고,

확실한 장기 노후 대책을 위해 쎄니팡에도 투자해 두었다.

앞으로 쎄니팡이 노후 가장 안정적인 파이프라인이 될 것으로 믿는다.

 

요즘 "나이 60이 넘으면 돈이 곧 인격이다"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돈이 다는 아니지만 재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최소한 하는 일이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에 제약을 받고 활동하는데 불편이 따른다.

또한 스트레스로 연결이 되는데 스트레스는 건강의 제1의 주범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유유상종이라는 말처럼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게 된다.

어느 학교를 나왔느냐, 어느 친구를 주변에 두었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 경우를 자주 본다.

 

나는 1995년 가을에 고등학교와 대학을 함께 나온 친구를 여의도에서 만났다.

그 친구는 K사 전산실에 근무했고 정보처리기사 1급과 기술지도사를

가지고 있고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나에게 자랑을 하며, 나에게

너는 회계를 하니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시험을 한번 보라고 권했다.

그 친구는 나중에 어렵다는 정보처리기술사 자격 취득, 대학원에 진학하여

박사 학위까지 받고 공기업으로 전직하였다.

 

그 친구 말에 자극을 받아 내 안에 내재되어 있던 꿈이 꿈틀거리며

1996년 경영지도사(재무관리) 1차 합격, 1997년에 2차 시험에 합격했다.

그리고 나도 1996년 11월에 대학원을 알아보고 준비하여 1997년 3월에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2000년 2월에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2011년에 경영학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2016년 8월에 꿈에도 그리던

경영학박사(사내근로복지기금 제1호) 학위를 받았다.

만약 그 친구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현실에 안주하여 살면서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자격증 취득과 경영학박사 학위 취득에 도전하지 않았을 것이다. 

2013년 12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오픈하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자격증과 경영학박사 학위를 교육과 컨설팅 업무에 요긴하게 활용하고 있다. 

 

내 첫째 자식에게 2015년에 모아둔 돈과 필요하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쎄니팡 주식을 사두라고 이야기했다. 자식은 고민 끝에 애비 말을 듣고

쎄니팡 주식을 샀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쎄니팡 주식을 권하여

직장에서 받은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둔 돈으로 다들 세니팡에 투자하여

수만주씩 보유하고 있다. 매년 올라가는 평가금액에 사는 재미가 난다고들 한다.   

 

내가 2014년에 쎄니팡에 투자하는 것을 보더니 의대를 다니면 둘째 자식이 

5년 전에 마통(마이너스통장)을 뚫어 일찌감치 쎄니팡에 투자를 시작했는데

자식 친구들도 하나 둘, 자식을 따라 모아둔 돈을 쎄니팡에 투자하여 지금은

다들 꽤 많은 쎄니팡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쎄니팡 주식이 제대로

오르면 다들 강남에 작은 아파트 한 채씩 너끈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친구 따라서 강남 간다더니 친구 따라 투자하니 같이 부자 되어가네.

 

반면에 2014년부터 쎄니팡 주식을 사두는 것이 좋을 거라는 정보를 주어도

비상장 주식은 절대 안 산다고 고개를 돌리며 상장주식에 대거 투자했던

내 지인들 대부분은 지금 원금 절반 이상을 날리고 후회하고 있다.

3년 전부터 쎄니팡 투자를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면서도 지금도 쎄니팡

투자를 권하면 자신은 비상장은 위험하니 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투자할 돈도 없다고 말하며 투자를 꺼리고 있다.

정보를 주어도 지켜보며 후회를 하면서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

어차피 돈과는 인연이 없는 사람들이려니 생각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도시전체 상수도관망 세척 시공을 하려면 방대한 작업이기에 기본설계가 필요하다.

문제는 이 기본설계의 중요성을 쎄니팡이 느끼고 3년 전에 엔지니어링사에 발주를

했으나 무슨 이유 때문인지 차일피일 미루고 완성이 되지 않더라고 한다.

그 엔지니어링사가 나중에는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측 일감을 맡아서 했다고 한다.

 

2020년 들어 1월 6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시전체 상수도관망 시공 기본설계 완성,

2019년 12월 24일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스리랑카 전국 상수도관망 질소세척 승인,

2020년 1월 6일 중국 고밀시 전체 상수도관망 사업을 세니팡 질소세척으로 하기로

중앙정부에 계획서를 올림

2020년 1월 8일 태국 정부로부터 150㎜관 1.5㎞ 시연 후 600㎜관 40 세척 승인

2020년 1월 16일 태국 150㎜관 1.5㎞ 시연.....

 

2020년들어 해외 시공 계획이 봇물 터지듯 쇄도하고 있다.

당연히 현지법인 설립과 막대한 시공장비 제작을 위해 자금이 필요한 법,

쎄니팡이 어느날 갑자기 주주 유증 계획을 발표하자 딜러들이 허를 찔렸다.

 

쎄니팡 주식이 갈수록 품귀주가 되다보니 선 매집하여 비싼 가격에 팔려고

했으나 쎄니팡 본사가 주주대상으로 유증을 해버리니 쎄니팡 주식을 사려던

주주나 일반인들이 다들 본사 유증을 통해 주식을 구입하겠다고 돌아서 버린 것이다.

결국 고금리에 돈을 빌려 고가에 쎄니팡 주식을 매집한 딜러들만 맨붕에 빠지고.....

 

당황한 딜러들이 38에 연일 쎄니팡 계약이 아직 안 이루어졌다는 등,

쎄니팡을 믿지 못하겠다는 등 휴일에도 쉬지 않고 악플을 쏟아내고 있다.

그래도 2월말~3월초면 쎄니팡은 k-otc 간다.

진성주주들은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다.

오늘 지금 시간에도 국방부 시계는 쉼 없이 돌아가고 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은 쎄니팡이 태국 정부로부터 상수도관망 1501.5㎞를 시연,

질소세척과 함께 600㎜ 상수도관 약 40㎞ 계약 시공을 승인받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작년 연말에 쎄니팡이 스리랑카로부터 전국 상수도관망 질소세척 승인을 받았고

상수도관 질소세척 기본설계도면 완성과, 1차 세척물량 본계약을 체결을 위해

스리랑카 정부가 사업타당성 보고서 작성을 발주했고 2월초에는 본계약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월 2일에는 중국 산동성 고밀시 수도배관 두 차례에 걸친 세척 시연이

있었고 시연 후에 고밀시 전체 상수도관망을 질소세척으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한 본계약을 한참 진행하고 있다.

 

어제와 오늘 태국에서는 태국 수도국과 미팅이 있었는데 태국 정부로부터

30억원에 상당하는 공사를 승인받았다고 한다. 해외로부터 첫 대규모 수주이다. 

특히 이 자리에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수도국 공무원들도 참석하여

자신들도 쎄니팡과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비쳤다고 한다.

태국은 이미 3년 전에 질소세척을 하려고 우리나라 

타당성 여부를 타진하였으나 한국 상수도관련 기관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유보되었었는데 3년이 지난 오늘, 그 한풀이를 하였으니

한국 상수도기관들의 훼망과 방해, 핍박 속에서 자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라

더 더욱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한국의 상수도관련 기관(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전국 지자체 수도국,

한국상수도협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들이 왜 그리 쎄니팡

기술을 폄하하고, 반대하고 방해하고, 훼방놓았는지 지금도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배관교체업체나 효과도 떨어진 공기세척업체, 물세척업체들과 유착 이외에는

다른 이유를 찾지를 못하겠다.   

 

수배관세척 시장은 질소세척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

스리랑카가 국가 차원에서 쎄니팡 기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중국, 태국 등

세계 각 나라들이 연이어 도미노처럼 쎄니팡 기술을 받아들이고 있다.

올해 5월 22일이면 창립 7주년이 되는 작은 중소기업이 세계 수도배관세척

시장을 차례로 개척하여 선점하고 있으니 국가적으로도 경사이고, 대견하다.

 

그동안 7년간 뒤에서 밀어주고 후원해준 나로서는 큰 보람을 느낀다.

오늘은 일찍 퇴근하여 아내와 둘이서 조용히 외식을 하며 마음 졸이며

지켜보며 기다렸던 첫 해외수주, 태국 공사 승인을 자축했다.

쎄니팡 임직원과 시공점주님들,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퀘거는 쎄니팡이 지자체 공사를 할 때마다 지방 시공현장을

찾아서 식사와 음료를 제공해주며 격려해준 열성적인 주주님들과 

쎄니팡의 미래가치를 믿고 투자하고, 존버하며 유증에 참여하고 쎄니팡이

어려울 때마다 지켜주신 주주님들 모두의 승리입니다.

 

쎄니팡을 7년동안 지키고 살아남았기에 이런 영광의 날을 보게 된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다.

쎄니팡은 두개 모두 해당되는 회사이다.

강하니까 지금까지 살아 남았고, 살아남아 있으니 강한 기업이다.

쎄니팡은 앞으로 더 큰 발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쎄니팡 2차 원천특허가 한국에는 2019년 3월 12일 등록되었으니

한국은 앞으로도 19년 하고도 10개월이 남았고 세계사전특허는

2019년 12월에 접수하였으니 앞으로 20년이 남았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우리나라 주변을 둘러보아도, 뉴스를 들어도 그저 답답하기만 하다.

세니팡에서 들려오는 소식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쎄니팡이 연초부터 중국 산동성 고밀시에서 연일 반가운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2019.12.31. 중국 산동성 고밀시 출장

2020.1.2. 밤 고밀시 수도배관 1차 시연

2020.1.3. 낮 고밀시 수도국 당담 미팅

2020.1.4. 오전부터 고밀시 수도국 국장 미팅

2020.1.4. 밤 고밀시 수도배관 2차 시연.

2020.1.5. 새벽 5시 모든 시연 모두 마무리

2020.1.5. 오전 8시부터 고밀시 수도국장 2차 미팅

 

고밀시 수납 수도요금 중 10~15% 예산을 질소세척 정비사업으로

정해 질소 세척과 배관 교체를 병행하여 정비한다.

고밀시 전체 상수도관망을 질소 세척으로 정비하되,

질소세척이 가능하지 않는 노후구간은 배관 교체를 단행한다.

쎄니팡은 질소세척 비용을 산출한 내역서를 제출하고

고밀시 수도국은 배관교체 대상 비용산출 내역서를 제출한다.

계약 협약서를 작성, 진단을 통한 질소세척 구간과 배관교체 구간을

확정하고 이후 본계약 체결 후 시공.

 

바야흐로 거대한 중국 수도배관 세척 시장의 문이 열리는가?

중국 고밀시 도시 전체와 스리랑카 국가 전체 수도배관 세척 시공은

세계 최초이다. 이 엄청난 일을 한국의 작은 신생 중소벤처기업인

쎄니팡이 국가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해내고 있다.

놀라운 일이다.

 

쎄니팡 기술의 종주국인 한국에서는 지난 시절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들,

상수도협회 관계자들, 전국 지자체 수도과 공무원들, 한국수자원공사 및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그토록 비웃고 폄하했던 쎄니팡 질소세척 기술이

해외에서는 속속 그 진가를 인정받고 본계약 체결과 시공으로 연결되고 있다.

 

쎄니팡의 이 놀라운 활약 앞에서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협회,

전국 지자체 수도과 공무원들과 한국수자원공사 및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과연 뭐라 말을 할지 자못 궁금하다.

특히 "쎄니팡 세척기술은 효과가 뛰어나도 너무 뛰어나서 그래서 안써요"

했다는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의 답변이 듣고 싶다.

중국 고밀시와 스리랑카 수도국 공무원보다 더 청렴하고 업무수행도가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는가?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세상사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일은 거저 주어지거나 얻어지지 않는다.

재벌집 자식으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무언가를 내 손으로 이루려면

본인의 피나는 노력 밖에는 없다. 2019년에도 독한 놈 소리를 들으며

세 가지를 이루었다.

 

하나는 체중 7㎏ 감량이다.

1년 3개월 전, 한때 78㎏가 나가면서 걸어다닐 때마다 무릎 관절이 아프고

건강검진에서 복부비만에 과체중, 혈액검사에서는 콜레스테롤이 위험치에

육박하는 등 모든 측정 수치가 위험으로 올라가 있었다.

1년 동안 걸어서 사무실에 출퇴근하기, 하루 걷기 일만보 이상, 식이조절,

저녁에 야식을 먹지 않고, 저녁 6시 이후에는 음식을 일체 사절 노력을 했더니

거짓말처럼 1년만에 71㎏가 되었고 혈액검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2018년 12월 17일 1차 모발이식을 한 이후 1년간 좋아하던 커피와

술도 과감히 끊었다.

 

둘째는, 외식을 일체 하지 않고 비용을 긴축하여 악착같이 돈을 아껴

2019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법인에서 쎄니팡에서 실시한 유증에

참여하여 주식 43,000주를 늘렸다. 연구소 사업 다각화이자 미래 먹거리

투자이다. 연구소가 앞으로 투자사업 쪽으로 가는 첫발을 내딛었다.

올해에 쎄니팡이 스리랑카, 중국 고밀시, 몽골 울란바트로시 수도배관 세척

본계약과 시공이 예상되는 등 앞으로 쎄니팡의 비약적인 발전과 예상되어

선 투자를 했다. 앞으로 배당수익이 쏠쏠할 것으로 기대한다.

쎄니팡에 개인적으로 투자한지는 5년 반이 지나간다. 개인 이름으로 투자하면

앞으로 양도소득세 부담이 크게 되니(참고로 올해 4월부터 양도소득세

부과대상이 되는 대주주 주식 보유액 기준이 15억원에서 10억으로 낮아지고

내년 4월부터는 3억원으로 낮추어진다) 절세 차원에서 개인보다는

법인으로 투자하여 배당소득을 받고 강남에 연구소 사옥도 마련하여 한다.

 

셋째, 환갑되는 해를 맞이하여 워라벨을 실천했다.

8월부터 심혈관계 검사, 치아 점검, 건강검진 실시, 2차 모발이식을 했다.

3번의 해외여행(태국, 발트3국&러시아, 중국 산동성 인문학여행)을 다녀왔다.

밤샘 야근은 거의 줄였다. 밤샘 야근이 건강을 망치는 제일 큰 주범이다.

 

담배는 원래 피우지 않았고 작년에 커피에 술까지 끊고

저녁 6시 이후 모임 참석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모임을 줄이니

주변에서 친구들이 독한 놈이라고들 한다.

내 노후와 건강을 지켜줄 사람은 나와 가족 밖에 없다.

주변 사람들이 뭐라 수근대든 나는 내 길을 갈 것이다.

올해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노는 해를 만들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자유주의 시장경제는 철처히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움직인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넘치면 가격은 가격은 하락하고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넘치면 가격은 올라가게 된다.

공공재인 경우, 과도하다 싶으면 정부가 개입하여 가격조절을 하게 된다.

 

쎄니팡에 호재가 계속 나오다보니 내 주변에서 나에게 쎄니팡 주식을

살 수 없느냐는 문의가 많다. 쎄니팡은 비상장이다보니 아는 지인들에게

직접 매입하거나 딜러를 통해 매입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문제는 딜러들이 가격담합을 하고 심지어는 중간에 농간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내가 소개시켜준 어느 지인은 딜러를 통해 쎄니팡 주식

2만주를 매입했는데, 그 딜러가 일만주만 다시 빌려달라더란다.

곧 더 낮은 가격으로 사주겠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물량이 나오지를 않으니

사주지를 못하고 있고 그 지인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지금도 38게시판에는 쎄니팡주식을 매입한다는 글이 많이 올라와 있는데

한결같이 주당 4000원 미만이다. 심지어는 3200원에 사겠다는 글도 있다.

딜러들이 4000원 밑으로 가격을 담합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그러나 딜러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쎄니팡 진성주주들을 잘 모르고 있다.

쎄니팡 진성주주들은 2014년 쎄니팡 초기부터 세니팡의 미래가치를 보고

일찌감치 투자한 사람들이다. 다들 직업이 직장인, 공무원, 의사, 사업가,

그리고 안정된 직업을 가진 배우자를 둔 주부들이다. 그들은 매달 안정된

급여가 나오기에 가격이 한 두푼 올랐다고 해서 팔지를 않는다. 단타쟁이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 중에서 많은 이들은 노후 연금주식처럼 사거나

자식에게 미리 싼 가격에 쎄니팡 주식을 상속해준다는 절세 차원에서

쎄니팡 주식을 사주고 투자했다.

일반 주식시장처럼 가격을 떨어뜨려 공포감을 조성한다고 해서 주식의 90%

이상을 가지고 있는 진성주주들이 놀라서 주식을 던질 그런 만만한 사람들이

아니다. 진성주주들은 쎄니팡 미래가치를 꿰뚫고 있는 진정한 고수들이다. 

 

둘째는 연이어 호재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1월 2일 중국 고밀시 시연과 1월말 중국 고밀시 전체 수도배관 본계약 예정,

1월 12일 태국 시연 예정과 그 이후 태국시장 노크,

1월 15일, 몰디브공화국 대통령궁에서 쎄니팡 세척기술 브리핑 실시 예정,

2월초 몽골 수도 울란바트로 전체 수도배관 본계약 예정,

2월초 스리랑카 1차분 수도배관 세척 본계약 예정,

2019년 국내 지자체 시공에서도 보듯 수도배관시장은 도미노 효과가 있다.

스리랑카와 중국, 몽골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본 계약과 시공이 일어나는

올해 3월부터는 연쇄적으로 세계 수도배관 세척시장에 나비효과가 일어날

것이고 쎄니팡은 2020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세번째는 k-otc 재등록이다.

2019년 쎄니팡 매출은 5억 9000만원으로 k-otc 재등록 요건을 이미 갖추었고

올해 1~2월에 집중적인 해외시공 본계약과 시공 시작으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요건까지 차근차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쎄니팡 김병준대표도 1월 16일부터

2018~2019년 쎄니팡 회계감사를 일찌감치 시작하면서 절치부심 k-otc

재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군복무를 한 사람들은

"국방부 시계는 오늘도 돌아가고 있다"는 말을 잊지 않고 있다.

쎄니팡 주주들은 2018년 3월  k-otc 등록 초기시에 있었던 환상의 상한가

릴레이 행진을 기억하고 있다. 짧게는 두 달만 참으면 1~4만원대를 바라보게

되는데 굳이 지금 이 낮은 가격에 쎄니팡 주식을 팔려고 내 놓으려 할까?

 

쎄니팡 주식을 가치를 반영하여 가격담합을 풀어야 그나마 돈이 급한 사람들

일부는 시장에 나올 것이다. 딜러들이 진정 거래차익을 보려 한다면 거래를

해주도록 그들이 담합하여 설정해 놓은 쎄니팡 매입가격을 풀어야 할 것이다.

기억해야 할 사실,  k-otc 재등록일은 2월말이 D-day이고 더 빨리 올 수도 있다.

 

"국방부 시계는 오늘도 째각째각  k-otc 재등록일을 향해 돌아가고 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한국의 중소기업으로 국가의 지원도 일체 없이 고압질소를 이용한 수도배관 세척이라는

세계 유일의 원천 특허기술 하나만을 가지고 홀홀단신 스리랑카로 건너가 스리랑카

정부를 설득하여 스리랑카 전국 수도배관세척 프로젝트를  승인받고 이제는

사업타당성 검토보고서와 본계약을 앞두고 있는 쎄니팡의 기업가정신을 엿볼 수 있는

사례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2014년 12월, 쎄니팡이 창업한지 얼마 안된 시기에 인도네시아 모 기업의

실무자로부터 질소세척으로 아파트 녹물을 제거할 수 있느냐는 전화를 받고

즉시 짐을 꾸려 인도네시아로 건너가 회사 관계자들을 설득하여 사원주택 약 350세대

수도배관을 고압질소로 세척한 일이 있었다. 그때 그 기업의 노 회장님이 회사

임원 20여명을 모아놓고 쎄니팡을 극찬했다고 한다.

 

"세계 자본이 많은 기업은 많다.

하지만 정직한 기업은 많지 않다.

자본이 많고 적음은 기업의 평가기준이 될 수 없다.

쎄니팡은 자본은 없지만 내가 본 기업 중 믿을 수 있는 기업이고

정직한 기업이다."

 

노 회장님의 극찬이 있은 그로부터 5년이 지난 2019년 12월,

쎄니팡은 자본금 1억에서 125억원으로 성장했고,

국가의 도움 없이도 질소세척 기술 하나 가지고 스리랑카로 건너가

스리랑카 정부 관료를 설득하여 스리랑카 국가 전체 수도배관세척이라는

엄청난 프로젝트를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

도시 전체 수도배관 세척을 한 사례가 세계에서 단 한 건도 없는데

이를 뛰어 넘어 국가 전체 수도배관세척을 승인받았으니 이 또한

쎄니팡이 세계 최초이다.

 

한국의 쎄니팡이기에 가능했다.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을 대표하는 현대그룹 창업자인 정주영회장은 

1972년 조선소도 없는데 홀홀단신 유럽으로 건너가서 유럽 선주들에게

한국 500원짜리 동전에 나오는 거북선을 보여주면서 우리나라가 

1500년 전에 거북선을 만들어 일본의 대규모 함선을 격파한 나라라고,

우리나라는 거북선을 만든 후예민족이라고 배를 잘 만들 수 있다고

그리스 선주들을 설득하여 유조선을 수주받고, 유럽은행에서 돈까지 빌려

그 돈으로 허허벌판이었던 울산 앞바다를 매립해 현대조선(지금의 현대중공업)을

지어 지금 세계의 조선 수주량 세계 1위 국가를 만들었다.

 

쎄니팡이 기업가정신으로 세계 수도배관세척 시장을 개척하여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를, 한국의 기업가정신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2월 26일 각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쎄니팡이 스리랑카에 진출하게 되었다는

뉴스가 나온 이후 쎄니팡에 대한 사람들 관심이 높아졌다.

그 관심의 정점은 역시 쎄니팡 주가이다.

나에게도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한다.

 

지금이라도 쎄니팡 주식을 사도 되느냐?

쎄니팡 주식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쎄니팡 주가가 얼마까지 오를 것인지?

 

쎄니팡 주식을 매입할지 말지 여부는 전적으로 본인 판단이고

쎄니팡 주식을 사려면 비상장이므로 아직까지는 개인적으로 아는 쎄니팡 주주나

딜러를 통해 매입해야 한다.

쎄니팡 주가가 얼마까지 오를 것인지, 상한선이 얼마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신만이 안다.

 

참고가 될 자료는 첫째는 2015년 10월 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받은 감정평가액이

우리나라만 기준으로  특허가치 평가가 952억원, 브랜드 평가액이 193억원이다.

스리랑카를 시발로 쎄니팡 기술이 조만간 중국이나 몽골, 몰디브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된다면 세계 유일의 쎄니팡 질소세척에 대한 특허가치 평가는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그 가치는 천정부지로 오를 것이다. 세계시장 규모는 우리나라의 100배이다.

스리랑카 시공때 미국 상수도를 담당하는 기관이 참관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이 쎄니팡 기술을 도입하면 게임 끝이다.

 

둘째는 세계 수도배관시장 규모이다. 쎄니팡 김병준 대표에 따르면 세계 수도배관세척

시장규모는 연 200~300조원이라고 한다. 아직은 쎄니팡 질소세척을 대적할 기술이

없으니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셋째는 타 기업의 주가이다.

셀트리온 주식이 액면가 1000원이 어제 종가로 199,500원이다. 액면가 대비 약 200배이다.

삼성전자 주식은 액면가 100원이 어제 종가로 55,400원이다. 액면가 대비 약 554배이다.

쎄니팡은 엄청난 투자를 요하는 공장도, 인력도 필요없다. 부채도 제로이다.

물론 시공장비 제작에 자금은 필요하고 사무실 인력은 소수 있지만......

시공은 대리점 사업자들로 구성된 정예의 시공팀이 수행하는데 쎄니팡 소속 신분은 아니다.

셀트리온이나 삼성전자는 치열한 기술경쟁과 가격경쟁력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쎄니팡은 앞으로 점점 더 가치가 높아지는 세계 유일의 질소세척이라는 원천특허를

가지고 있으니 삼성전자처럼 액면가 500배 이상을 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주식투자를 할 때 매도 기준이 되는 목표수익률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나는 1차로 액면가 100배인 50,000원을, 2차목표는 100,000만원을, 만약 미국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면 최소한 500,000원 그 이상도 가능하리라 본다.

나는 1차 목표인 50,000원은 쎄니팡이 내년 2월말~3월초에 예상되는 k-otc 재진입이 되면

자연스레 상반기 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 존버(존나게 버티는 것)가 답이다.

 

꿈은 꿈을 꾸는 자의 몫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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