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명절을 앞두고 1월 22일~23일 쎄니팡이 보내온 설날선물 소식
1. 태국
- 태국시청, 방콕수도국, 지방수도국, 수질안전계획국, 태국상수도토목전문기업
총 11명(국장, 담당자)이 1월 29일부터 4박 5일로 한국 방문
- 1월 9일 쎄니팡 질소세척 시연결과에 만족하여 태국 전체 상수도관망을
질소세척 정비사업으로 진행하기 위한 행정절차임.
2. 스리랑카
- 계획한대로 차질 없이 스리랑카 본계약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통보를 받음.
3. 중국 고밀시(산동성)
- 2월초 1차 고밀시 상수도관망 진단 결과를 통보하기로 함
- 고밀시 진단결과 통보 후 한국의 전문 상수도관망 진단기업에서 실진단을 시작
- 중국 고밀시는 본계약을 위한 실전 업무가 시작됨
4. 몽골 울란바타르시
- 4월 본시공을 위한 협의서 작성 협의를 하였음
5. 몰디브공화국
- 2월 중순 쎄니팡 기술진이 현장 방문하기로 함
- 1차 2개섬 상수도관망 500㎞ 질소세척을 계획함(본시공)
- 1차 2개섬 질소세척 이후 국회 통과 후 162개섬 상수도관망을 질소세척
정비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함.
6. 필리핀
- 마닐라시 전체 상수도관망을 질소세척 정비사업으로 진행하기 위한 시연 준비
7.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 국영 정유기업에서 태국 시연 때 참관하였음.
- 원유공급 배관도 질소세척 기술로 가능하다는 판단을 하였으며, 정유배관
질소세척 시연을 준비 중임
8. 00국
- 1월 23일 오후 6시 10분 00국 정부(한국으로 치면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쎄니팡으로 전화가 걸려옴
- 00국 정부총리(한국으로 치면 대통령)께서 쎄니팡의 질소세척 시연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싶다고 하시는데 가능하겠느냐는 내용임
- 쎄니팡은 초청해 주신다면 무조건 달려가겠다고 답함.
9. 국내
- 1/23일 기준 6개 지자체 상수도사업소에서 질소세척 예약을 실시하였음.
작년까지 우리나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나 각 지자체에서는 외면하고 배척당했던
그동안의 설움을 딛고 쎄니팡 기술이 2020년들어 해외 각 나라에서 쎄니팡 질소세척
기술을 인정하고 계속 계약을 추진 중이다.
쎄니팡이 올해 연초부터 쉴 틈도 없이 본격적으로 비상하고 있다.
이번 설날 쎄니팡 명절 선물로는 대박 선물이다.
올해 연말 쎄니팡 매출 실적과 국내 및 해외에서의 위상변화가 기대되고 설레인다.
내일이 기대되고 설레인다는 말, 쎄니팡을 두고 하는 말이다.
각 나라에서 진행되는 사업들이 성공적인 본계약 체결 - 시공, 매출로 연결되어
결실을 맺기를 간절히 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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