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논현동성당 교중미사를 다녀왔다.

후덥덥하고 곧 소나기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다.

성당에서 햇옥수수를 판매한다기에 미사를 마치고

사려고 내려가니 이미 미사시간 중에 모두 팔렸단다.

햇옥수수라 맛보고 싶었는데.....

이렇듯 기회는 늘 선착순이다.

기회는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다.

그리고 기회를 인식하려면 먼저 배워야 한다.

 

점심식사를 하고나서 백팩을 매고 여유롭게 동네 변화도

살피며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내일부터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이틀 교육이

진행된다. 교재와 준비물도 챙기고 강의실 바닥청소도 한다.

교육은 컨텐츠도 중요하지만 와서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으면 금상첨화이다.

인생이란 평소 늘 준비하고 있어야 오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역동적이고 변화가 빠르다.

2주 휴식을 마치고 내일부터는 수운회관에서 다시 주역과

노자도덕경 3차 수업이 시작된다. 

이번 한주도 4일 연구소 교육 진행하랴, (주)쏙쏙 주역,

노자도덕경, 사주명리 수업도 받으랴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다.

나는 항상 부족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늘 부족함을 채우려고

배우려 노력한다. 그리고 얻은 지식은 전파하고.....

어찌보면 인생은 죽는 날까지 배움의 시간이다.

 

하루 하루 일에 몰입하여 지내다 보면 일주일이 금새 지나간다.

이번 7월과 8월이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기금실무자들의 질문이 줄을 잇는다.

 

지난 3일동안 PPT자료를 만든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의 열기는 뜨겁다.

나도 덩달아 신이 나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다.

 

걸어서 연구소 출근하는데 많이 덥네.

곧 비가 내릴 것 같다.

요즘 우리나라 날씨를 보면 아열대지역 같다.

대만도 이랬는데

멀쩡하던 날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고,

비가 내리면서 한쪽에서는 해가 뜨고...

어릴적에는 이런 날을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고 했는데...

 

오늘도 화이팅하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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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일까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이틀 교육 시작이다.

7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 시작이다.

 

지난 3일동안 교재 업데이트 작업과 교육 진행 PPT자료를

보강했다.

 

날씨가 덥네.

오늘도 화이팅하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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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과 대만 인문학여행으로 한동안 쉬었던

운동과 건강 챙기기를 다시 시작했다.

 

여의도 목고박치과에 가서 마우수피스도 하나를

더 맞추었고 스케일링을 했다.

어제부터 1:1 PT도 시작했고,

오늘 비가 오는 날씨에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펀짐헬쓰장에 가서 실내싸이클 타기와

근력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오는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퇴화는 내가 하기에 따라 늦출 수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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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3박 4일 대만 인문학기행으로 2024년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오늘 2024년 하반기를 맞이했다.

오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사무실에

걸려있는 모든 달력들을 6월에서 7월로 넘겼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가장 공평하게 준 것이 시긴이다.

일을 하지 않고 놀아도,

대충 일을 해도,

열심히 일을 해도 하루 24시간 시간은 똑같이 흘러간다.

 

그리고 뒤에 남는 것은 아쉬움과 성과물이다.

일을 하지 않고 논 사람이나 대충 일한 사람들은

내놓을 성과물이 없지만 열심히 일한 사람은 남보다

충실한 성과물이 있다.

 

지난 6개월, 열심히 일하고 잘 쉬었다.

매월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에 4~6회 기금실무자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이나 컨설팅 작업이 없는 날은

독서하고, 글을 쓰고, 운동하고 여행하며 보냈다.

 

오늘부터 시작된 2024년 하반기도 변함없이 일하면서

독서를 하고, 운동하고, 여행하며 보낼 것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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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문학기행 4일차(20240629)


오늘은 귀국일,

호텔 조식 후 캐리어는 챙겨서 차에 싣고 단수이로 이동하다.

1. 홍차오청 탐방
영국총독관저이다.
대만의 역사는 이민역사이다.
대만이 알려지기 전인 400년 전 대만의 주인은 원주민이었다.
원주민이 살던 조용한 대만에 대항해시대가 도래하면서

1652년 9월 유럽인, 그 중에 네덜란드인이 들어와 대만을

개발하면서 유럽에 처음 알렸다.

이후 명나라와 청나라 싸움에서 명나라 장수였던 정성공이

청나라와의 싸움에서 패하면서 1661년 2월 금문에서 출발하여

대만 공략에 나서 깉은 해 3월 젤란디어 성을 함락시키고

네덜란드군을 함옥시키고 승천부를 설치하여 천흥과 만년

두 개 현을 관리했다. 이때 복건성의 명나라인(외성인)이

함께 대만으로 이주했다.
이후 정성공이 죽고 나서 1676년 청에 투항하여 청나라에

복속되었고, 스페인과 네덜란드 전쟁, 아편전쟁 이후 영국에서

단수이 등 네 개 항구를 요구하여 관철시켰다.

홍처오청은 영국총독의 관저이다.

이춘생이란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다.

2.진리대학 견학.
영국 옥스포드대학이 만든 사립대학이고 기독교계열이다.
옥스포드대학을 우진학당으로 표기한 것이 재미있다. 

초기 옥스포드대학 자리가 소(숫소 cow)를 키우고 나루터여서 

한자어로 이렇게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진리대학의 3H이념도 특이하다.
하나는 겸손적(Humble),  둘째는 인도적(Humane), 

세번째는 유묵적(Humorous)

3. 단수이 옛거리투어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망고빙수가 대만 200달러 약 8400원이다.
젤리화채는 80달러 약 3300원이다.

4. 점심식사는 우육면과 만두.

5. 행천궁 탐방
행천궁은 도교 사원으로 관우를 모신다.

6. 공자사당(문묘) 탐방
타이페이에서 가장 큰 공자사당이다.
유교, 공자 가르침의 핵심은 예와 악이다.
대만 타이페이 공자사당 규모는 중국 곡부에 비하면 작다.

그러나 그의 사상은 똑같이 전수되어 내려오고 있다.

공자는 신이 아닌 인간이다.

그래서 그를 성인으로 부른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대만 인문학기행 3일차(20240628)

 

아침 6시 30분에 기상해서 조식을 마치고,

2박을 했던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버스에 탑승하다.

1. 가오슝 충렬사 탐방.
이곳은 원래 일본이 대만을 점령한 이후 1912년에 만든

일본 신사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이 패망하고 신사를 철거하고

방치해두고 있다 1962년 대만 당국이 대만건국 호국영령을

모시는 사당으로 변신시켰다.
현지 가이드가 코로나19 이후 여기를 방문한 최초이자

마지막 한국인 그룹일 것이라고 한다.

그맡큼 한국인들이 잘 오지 않는 곳이다.

충렬사 관계자도 한국인이라고 하니 놀라고 반가워한다.
이곳은 코로나19이후 버스로 올라오지 못하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2. 다거우(담수) 영국영사관저
뷰가 끝내준다.
가요슝시와 항구가 한눈에 들어온다.
부동산은 혼란기에는 먼저 소유권을 선점한 자가 주인이다.
영국 차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다.
유럽 차 문화는 남자는 커피, 여자는 tea였다고 한다.
대항해시절 차(tea)와 나프탈렌은 엄청난 이익을 남겨주었고

아편전쟁에서 패한 중국에게 영국은 텐진조약에서 홍콩과

더불어 대만의 4개 항구 개항을 요구해 관철시켰다.
영국영사관저에서 100 대만달러의 아이스 사계절차를 

할인받아 75 대만달러에 사서 마셨다.
달지도 않고 더위를 식혀주기에 족하다.
가오슝항은 영국에 의해 개항된 네 항구 중 하나이다.
정박해 있고, 움직이는 컨테이너선들을 보면서 가오슝시와

가오슝항의 역동성이 느껴진다.
날씨는 맑고 직영하는 태양의 열기는 뜨겁다.
다행히 바닷 바람이 불어 그리 덥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바다이면사 바다 특유의 비릿한 맨새는 나지 않는다.

대만에서 중국(명.청.중국), 일본, 영국과 네덜란드 등

다국적이고 이국적인 향기를 느낄 수 있다.

3. 고웅시립미술관 
고속열차 시간 여유가 있어 고웅시립미술관을 들르다.

마침 순간을 주제로 하는 특별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고속열차를 타고 타이베이로 이동했다.

저녁식사는 샤브샤브로 했다.

오늘도 38도 금문고량주에 대만맥주로 만든 고맥을 마셨다. 

4. 용산사 탐방.
저녁식사 후 용산사로 이동했다.
용산사는 도교사원이다.

관우를 주신으로 모신다.

가이드로부터 아홉 가지 복을 주관하는 신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5. 재래시장 투어
용산사 인근 재래시장을 구경했다.

물가는 대체적으로 저렴하다.


오늘도 14,000보를 걸었다.
밤에 함께 간 자식이 다리 마사지를 해주다.
그 사람에 대해 알려면 세 가지를 해보라는 말이 있다.

첫째, 함께 술을 마셔 보고

둘째, 함께 여행을 해보고

셋째, 함께 도박을 해보라.

자식에게 이런 재주가 있는 줄 몰랐다.

 

오늘도 투어 일정이 늦게 끝나고, 시내와 떨어져 있어서

대형 서점을 가지 못했다.

이제 남은 일정은 내일 하루 뿐.

조급함이 생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대만 인문학기행 2일차(20240627)

 

한국과 대만 시차가 한 시간인데 이를 착각해 1시간

일찍 기상했다. 가오슝에서 맞이하는 아침이다.
샤워를 하고 다시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아침 6시 45분에 식당에 내려가 조식을 하다.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로 북적인다.
다들 노인들이다.

우리 일행 중 대부분이 일찍 왔다.

한국인들의 부지런함은 알아주어야 한다.ㅋ

1. 불광사 및 불타기념관 탐방
불광사는 대만 최대 불교사찰이다.
그 규모가 가히 중국과 대만을 통틀어 최대 규모이다.
총림으로 대학원까지 갖추었다.
나도 한 때는 불교신자였기에 이곳 사찰과 불교문화가

낮설지 않다. 이렇게 큰 불상과 사찰을 만드는 것이

과연 석가모니 부처의 뜻이었을까를 생각해본다.

불광사는 성원스님 한 사람의 염원이 이룬 작품이다.
성원스님이 주장하는 것은 인간불교이다.
죽어서 극락갈 생각보다는 내가 살아있을 때 죄 짓지

말고 선업을 실행하고 베풀고 살라는 의미같다.
점심식사는  불광사 내부 식당에서 사찰식으로 하다.

2. 가오슝역사박물관 
가오슝은 한국으로 치면 부산에 해당하는 항구도시이고

대만 산업화 시기에 대만 산업화의 중심이었다.
가오슝역사박물관에는  2.28사건 기록실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항복하고 철수한 대만에

장개석이 국민당 군인을 보내 대만을 통치하도록 한다.
술, 담배, 설탕을 통제하니 대만 본성 사람들은 저항하기

시작하고 이를 무력으로 진압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죽고 다친 사건이 2.28사건이다.
한국의 제주 4.3사건과 광주 5.18민주화운동이 떠오른다.
대만 국민당정부는 2000년에야 2.28사건을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했다.

3. 연지담풍경부 관람
호수를 낀 아름다운 공원으로 용호탑과 춘추각이 있다.
그리고 근처 도교사원 계명당을 관람했다.
중국과 대만에는 불교사찰보다는 도교사원이 훨씬 많다.

여기는 재물신으로 관우를 섬기고 있다.

재물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최고의 로망이다.

중국인들과 대만인들에게 관우는 최고의 신이다.

낮 기온 35~36도에서 오늘 하루 16,000보를 걷는 강행군이었다.
저녁식사는 현지식으로 했다. 
저녁식사 때 대만맥주는 내가 쐈다.

오늘도 15,000보를 걸었다.

오늘 늦게 일정이 끝나는 바람에 서점을 나가지 못했다.

대만 직공복리금제도에 대한 도서를 구입해야 하는데....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대만 인문학기행 1일차(20240626)

아침 5시에 기상했다.

어젯밤 짐 정리를 하느라 1시 30분에 잠자리에 들었다.

잠이 덜 깨어 정신이 맑지 않다.

5시 40분에 지하찰 9호선을 타기 위해 집을 나섰다.

신논현역에서 급행으로 환승,

다시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해서

7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해서

8시에 이번 여행에 함께 출발하는 일행들과 조우했다.

이번 여행은 아들과 함께 했다.

 

간단히 로밍을 확인하고 나서 수화물을 부치고

온라인 탑승권을 이용해서 출국수속을 마치고 자식과

아침식사를 했다.

딸이 선물해준 스프레이 선크림은 압수당했다.

대만이 아열대지방이라 물파스도 구입했다.

당초보다 20분 지연된 09:50에 비행기 탑승하여

10:30분에 인찬국제공항을 이륙했다.

 

대만과의 시차는 1시간,

비행 소요시간은 2시간 10분이었다.

타오위안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본격적인 1일차 투어를 시작하다.

고려대 신창호교수님이 이번 여행에도 함께 동행해주셨다.

1. 고궁박물관 관람.
청나라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다.
청나라가 망하고 자금성에 입성한 손문이 자금성에

보관 중이던 200여만점의 유물에 하나하나 번호표를

붙여 유물들의 사적 유출을 막았다고 한다.
국·공 내전에서 패한 국민당 장개석이 이 중 엄선된

674,444개의 유물과 금괴를 대만으로 옮겨 고궁박물관을

건립하여 현재까지 보관하고 있다.
손문의 청빈함과 장개석의 문화에 대한 사랑을 읽을 수 있다.

2. 국부기념관
안타깝게도 내부 수리중이어서 국부박물관은 입장하지 못했다.

손문은 중국과 대만 모두에서 국부로 추앙받고 있다.

3. 중정기념관
장개석 사후 그를 기념해 만든 기념관이다.
중정은 장개석 호이고 《주역》 예(禮))괘 六二 상전(象傳)전에서 왔다.

'부종일정길(不終日貞吉)은 이중정야(以中正也)'

입구에 그를 추앙하는 내용과 민주주의를 탄압한 독재자로

반대하는 내용의 게시물이 동시에 나란히 걸려있다.
대만도 정치갈등이 심하다.
그러나 대만 국민 대다수는 실용주의를 취한다.
가이드와 일행 중에 70년대 대만대사관에 근무하셨던 분이 있어

손문과 장개석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도 들었다.

 

작년 5월에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대한 궁금증으로

대만을 처음 왔었는데 1년 1개월 15일이 지나서

다시 왔는데도 여전히 새롭다.
지금 밤 기온이 30도이고 매우 습하다.
저녁식사를 하고 고속열차로 가오슝으로 이동 중이다.

오늘 하루 더위 속에서 12,000보를 걸었다.

저녁 식사 때 마신 58도의 금문고량주 세 잔 영향인지

저절로 눈이 감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6월 26일~29일, 3박 4일 (주)쏙쏙에서 실시한

대만 인문학기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기행은 자식과 함께 참석했다.

토요일 밤 10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여

입국수속과 수하물을 찾아 나오니 밤 11시 15분,

아들 집에 내려다주고 집에 오니 밤 1시가 되었다.

 

인천국제공항에 오니 폭우가 쏟아졌다.

대만에 있는 동안 낮 기온은 보통 34~5도였다.

한국에 오니 시원해서 살 것 같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이번 여행이었다.

특히 대만이 중소기업 강국이 된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그 궁금증을 풀었다.

여행 후기는 천천히 글로써 풀어나가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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