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29일, 3박 4일 (주)쏙쏙에서 실시한
대만 인문학기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기행은 자식과 함께 참석했다.
토요일 밤 10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여
입국수속과 수하물을 찾아 나오니 밤 11시 15분,
아들 집에 내려다주고 집에 오니 밤 1시가 되었다.
인천국제공항에 오니 폭우가 쏟아졌다.
대만에 있는 동안 낮 기온은 보통 34~5도였다.
한국에 오니 시원해서 살 것 같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이번 여행이었다.
특히 대만이 중소기업 강국이 된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그 궁금증을 풀었다.
여행 후기는 천천히 글로써 풀어나가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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