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을 마지막으로
2024년 6월 기금실무자 교육을 모두 마쳤다.
강의를 마치고 나니 피곤이 엄습해온다.
바로 저녁 식사를 하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을 작성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잠시 눈을 붙이려 한다.
성공은 매시간, 매일 열심히 산 작은 실적이 축적되어
완성되는 것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후 건강 유지법 (0) | 2024.06.25 |
---|---|
멈추면 보인다. (0) | 2024.06.25 |
안동 인문학 탐방을 다녀오다. (0) | 2024.06.23 |
교육 후 느끼는 만족감 (0) | 2024.06.21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1) | 2024.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