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최  : 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02-2644-3244)

강 사  :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및신고 저자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부장  김승훈교수

일 정  : 1.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5월 12~13일) 2일과정

           2.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예.결산)실무/(5월 22~23일)2일과정

           3.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5월 26~27일)2일과정

 

※4월교육: 사내근로복지기금운영실무과정(4월 28~29일)잔여인원접수가능

 

교육 상세내용/교육신청서/교육장안내서는 첨부파일에 있으니 참조바랍니다.

카페와 블로그에 올려져 있으니 출력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교육원으로 직접 전화접수 가능.

*평소 업무처리에서 궁금한 부분 상담가능(자료지참)

 

5월 교육안내문.zip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성현정 공동대표
카페주소 : (http://cafe.naver.com/sanegikum)
(TEL:02-2644-3244,FAX:02-2652-3244

주소 :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106호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안녕하세요^^ **하이카손사 박**입니다!
이번 교육도 보람있게 다녀와 후기를 올려 봅니다!

이번이 기금관련 김승훈부장님 교육은 어느덧 4번째 교육입니다. 처음 기금설립하고 처음부터 모두 한번수강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제 마무리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교육은 법령개정에 따라 큰고민을 안고 참석하게되었는데 역시나 기금 관련 수정사항이 많이 발생하여 교육에 참석한게 정말 보람있었습니다! 특히 개정법 수정사항과 주요사항들을 부장님께서 정리해주시고 자료도 좋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매번 느끼지만 기금관련 업무뿐아니라 다른 부분도 담당하는 겸직하는 담당자로서 항상 챙길 수 없지만 간간히 교육을 수강하며 이론과 흐름을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이번교육의 경우에는 설립 실무 회계등 다소 넓은 부분을 다루다보니 처음 설립하는 담당자분이나 현재 운영중인 담당자 모두 충족하기 어려웠던 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항상 교육을 갈 때 마다 큰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이틀간의 교육동안 강의해주신 김승훈부장님 감사드리며 같이 수강하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카페 사내근로복지기금동아리에서 웅이 님이 올려주신 교육후기를 옮겨왔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교육에 참가한 **관광개발공사 강** 입니다.

1. 회사의 진행을 간략히 소개 합니다.

 2010년은 회사 예산으로 일인당 일정금액 지급 - 선택적 복지

상조회 수입금 예산으로 전직원 지급 - 경조사비, 생일축하금, 명절 휴가비 등 여러가지

 2010감사 및 행안부 예산지침에 의해 이모든 지급을 회사 예산으로 집행 불가

 2011년 예산시 회사 출연금 2억원 확보 중이나 3월현재 아직 시행 하지 못하고 있음...........

2. 교육을 마치고

1)처음에는 이런 제도가 있는지도 모르고 또 너무 쉽게 생각하고 단순히 다른 공기업 정관 및 시행 규칙만 대강 복사해 시행을 하면 되는줄 알고 시행을 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막상할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니 **지청 노동부는 아직 **에서는 시행 하는 회사가 없는지 잘모르고 .....조금씩 이러저리 알아보면 볼수록 이것도 한개의 회사인데(법인단체라) 여러 절차나 법적인 문제가 걱정이 .................

2) 혼자서 개정법을 보면서 정관을 작성했는데(김승훈부장님 개정전 책 -사내근로 복지기금 설립 및신고) 이과정에서 여러가지 의문이 드는데 어디 물어 볼때도 없고.....예) 기본재산의 정의,  예금이자 및 대부이자의 처리,  등 여러 수십가지................

3) 이번 교육을 통해 이런 의문도 많이 해소 되고 물론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너무 모자라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교육이 되었습니다.....

3. 앞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만나게 된 김승훈부장님,, 다른 교육생 여러분 만나게 되어 매우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저희 회사도 이 제도가 정착될때까지는 여러 시행착오도 거치고 많은 문제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 이제도를 시행하고 앞으로 시행할려는 회사의 관련된 분들을 만난것 자체가 엄청난 도움이라고 생각 합니다.....

김승훈부장님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미래가 되시길 바랍니다.............

(PS: 부장님 약속하신 자료 꼭 주십시요...ㅎㅎ....**에 오시면 꼭 연락 주십시요............)

**관광개발공사 삭도운영팀 강**(0**-***-****)// 케이블카를 타고 다도해를 보는곳.....환상의 섬 ............

다음카페 사내근로복지기금동아리에서 강민웅님이 올려주신 교육후기를 옮겨왔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해 12월에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더 늦기전에 박사과정에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형편이 허락치를 않았서 혼자 애만 태우고 있었는데 제 형편을 잘 아는 CFO아카데미 전병문사장님이 좋은 박사과정을 추천해주어 앞뒤 재지 않고 기회다 싶어 그냥 덜컥 응시원서를 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인 1월 8일 면접시험을 보았습니다.

어제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경영학과 경영학박사과정에 합격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면접시험에서 자기소개 시간에 간단한 소개와 함께 합격하면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기준을 꼭 만들어보겠다는 각오와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진단',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전략' 실무도서를 펴내고 싶다는 의지도 비쳤습니다.

지난 1997년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에 입학할 때도 내 손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기준을 마련하는데 초석이라도 마련하겠다는 마음으로 도전을 시작했지만 그 해 11월에 늦둥이 쌍둥이 자식들이 태어나고, 쌍둥이들이 태어난지 일주일만에 우리나라가 IMF구제금융을 신청하는 바람에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쫓기는 최악의 상황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박사과정도 정규수업기간 6학기 3년에 논문작성기간 1년 등 총 4년이란 기간이 회사생활과 학업, 혼자서 자식들까지 챙겨야 하는 입장이다보니  호락호락하지 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난 기간의 삶과 경험을 비추어보면 힘들어도 늘 도전하고 살다보면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성과가 남겨지곤 했습니다. 석사과정을 통해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라는 도서를 집필할 수 있었고, 이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프로그램 공동개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신고실무' 책자 발간, 근로복지공단 연구용역 수행 등 성과를 남겼습니다. '기회는 늘 위기와 함께 온다'는 말도 황무지와 같았던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 분야에서 재무제표 서식을 통일하고 계정과목을 우리 사내근로복지기금 실정에 맞게 재정립해 보겠다고 회계법인 문턱이 닳도록 쫓아다니고 세무전문가를 만나 좌충우돌 부딪쳐가며  보낸 열정과 도전의 지난 기간이 지금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도서를 펴내고, 강의를 하는 위치로 성장시켜 주었습니다.

혹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이라는 전문분야를 가지고 있으니 행복한 사람이라고 부러워들 합니다. 그러나 제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된 1993년 2월보다 훨씬 이전인 1983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생겼고 그때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 문제와 결핍, 부족함을 느꼈지만 이를 해결하고 극복하려고 적극적인 시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뒤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운 좋게도 남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던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와 담당자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활용했을  뿐입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처럼 주변을 살펴보면 아직도 도전해볼 전문분야가 많습니다. 지금 자신에게 맡겨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되 심층적으로 그리고 연관되는 분야로 확장해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큰애가 군입대를 하게 되어 함께 논산훈련소에 갔었는데 변화된 훈련소 문화와 시설에 깜짝 놀랐습니다. 우선 입소식 이전에 환송객들이 지루할까봐 공연을 진행하고, 입소식도 예전의 권위적이고 엄숙하고 지루하던 의식이 아닌 간단명료하면서도 부드럽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부대장 인사말도 신세대 입소생들을 격려하고 "나는 해낼 수 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며 짧게 멘트하는 모습이 신선했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연병장에는 곳곳에 디지털 화면이 설치되어 있어 5주간 받게되는 훈련내용을 시청각 자료를 통해 전달하고 있었고, 최근에 신축된 신 막사에는 비데와 드럼세탁기까지 설치되어 있으며 의복이나 군화도 개인 치수를 재서 맞춤식으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귀 댁의 자녀들을 잘 맡아 훈련을 시켜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만들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그 딱딱한 군대문화도 이렇게 몰라보게 변해있는데 우리나라 기업의 기업복지제도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다. 그저 노동조합이 해달라고 떼를 쓰고, 옆 회사나 경쟁사가 한다고 하니 마지못해 흉내만 내는 식이다. 떼를 쓰면 해주는척 하면서 역으로 무얼 하나 양보를 받아낼까 궁리부터 한다. 노사간 줄타리기는 공짜가 없다. 철저한 give & take 방식이 적용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라고 다를 수는 없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요즘은 대기업 제조업체보다는 중소기업들이 더 내실있게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 기초과정 교육이 진행됩니다. 지난 6월에 진행했던 이틀과정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전략 및 사례과정'에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신고' 교재를 가지고 하루 과정으로 압축해 진행하려고 하니 제 머리에 쥐가 납니다. 사내근로복기기금 업무를 새로이 맡은 초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니만큼 최대한 쉽게 진행하는 것도 제게 주어진 미션입니다.

지금 늦은 시각 사내근로복지기금 기초과정 강의 교재를 마지막으로 손질하고 있습니다. 논산훈련소 부대장의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처럼 열정을 가지고 즐기며 일을 하려 노력 중입니다. PPT자료도 한달 사이에 많이 진화되었습니다. 다음 9월 교육 때는 또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마음을 훔치는 겁나는 남자'라고 소개된 영화배우 유해진씨의 최근 인터뷰 기사 중 일부입니다.
"(현대무용을 배운 것이) 연기에 도움이 됐다기보단 그런 열정이 밑거름이 됐다. 뭐든지 내걸로 만들고 싶던 시절이 있었다. 90년대만 해도 '영화배우=꽃미남'이라는 인식이 절대적이었다. 친구들이 만날 '네가 무슨 배우냐?'고 놀렸다. 그때마다 오기가 났다. 하나씩 배워서 내 걸로 만들어보고 싶었다. 그때의 열정이 지금도 그립다. 그때 뜨거웠던 마음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미래예측전문가과정에서 복잡계팀장을 맡고 계시는 연구원이 하신 말씀에 정말 공감을 느꼈습니다. 그 연구원은 핵물리학박사님이십니다. 외국에서는 교수가 강의를 할 때 사용하는 강의안 작성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심혈을 기울인다고 합니다. 거의 매일매일 강의안을 수정하고  보완작업을 계속하는데 한 과목 강의안을 만드는데 걸리는 기간이 5년은 기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각고의 심혈을 기운인 강의안을 가지고 책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결국 책 한권을 쓰는데 10년 정도의 경력이 쌓여야 하고, 테스트북이 나오면 같은 분야의 교수들이나 관련 학과의 교수들에게 선물하고 책을 선물받은 교수들은 그 책으로 실제 강의를 하면서 이론을 적용해보고 첨삭이나 코멘트를 달아준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전공서에 연습문제가 많이 실리는데 이러한 문제들도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주어 직접 풀어보도록 시킨다고 합니다. 이렇게 5년정도 시험기간을 거친후 15년 정도가 지나면 드디어 본 책이 발간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국 대학의 교수들이 쓴 책에는 철학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2004년 9월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책자를 쓴 이후 5년 3개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 당시와 비교하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둘러싼 법령과 제도, 환경이 많이 변했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도 5번의 전문 교육과정(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전략,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및 예산편성,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신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진단)으로 세분화하여 맞춤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년 교육을 진행하면서 느낀 경험이나 새로이 연구하고 알게된 노하우를 보완하여 이제는 사내근로복지기금도 각각의 부문별로 책을 펴내려고 합니다.

11월부터 첫 작품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과정에 해당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신고' 편 집필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늦어도 12월 28일까지는 탈고를 마칠 생각입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대한 샘플이나 각종 신고서류 작성에 필요한 실무지침서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바로 책상에 두고 실무에 항상 참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조금만 더 일찍 서둘렀어도 최근에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했던 많은 회사의 실무자들에게 도움을 주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큽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서식이나 규정을 CD에 담아 부록으로 제공해 드릴까 생각합니다. 2010년 1월 7일과 8일에  진행되는 기본과정은 아마도 이 책을 교재로 교육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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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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