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버이날이어서 둘째 자식 부부와 함께 근사한
저녁 식사를 하고 일찍 귀가하여 잠자리에 들었다.
덕분에 오늘 새벽 5시에 눈을 떴다.
밖에는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는 비가 내린다.
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을 진행해야 하니 긴장이 된 것 같다.
교육을 시작하면 교육을 마칠 때까지는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새벽에 일어나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법제처,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 관련있는 기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관련
자료가 있는가 검색하다가 내가 지금 집필하고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에 필요한
자료 몇개를 찾을 수 있었다.
역시 뜻이 있는 것에는 길이 있다.
열정이 있으면 그 길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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