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마감한 2010년 대졸 신입 공채 서류전형 결과 : 200명 모집에 1만56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7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냄

* 전형 일정
- 서류전형합격자(10월 21일 발표예정)는 외국어 구술능력 테스트를 포함한 실무면접, 대한항공 인성 및 직무수행능력검사, 임원면접, 건강진단을 거치게 되며
- 최종 합격여부는 12월 중순 발표
- 합격자 200명은 내년 1월 입사해 총 5주간의 교육을 받은 후 각 부서에 배치됨

* 대한항공 2010년 대졸공채 특징
- 올해부터 지원자의 역량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실무면접에 개별 프레젠테이션을 추가함
- 지원자들은 자신이 '진취적 성향의 소유자, 국제적 감각의 소유자, 서비스 정신과 올바른 예절의 소유자, 성실한 조직인'과 같은 회사 인재상에 얼마나 부합하는지와 함께 입사 후 포부 등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게 됨

* 대한항공 2010년 대졸공채 특기사항
- 지원자 가운데 국내외 공인회계사 자격증 소지자, 노무사 및 MBA 학위 취득자 등 고급 인력이 대거 포함됨
-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가 1060명에 달했고
- 토익 만점자를 포함, 900점 이상 고득점자도 전체의 40%를 웃돌았음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대학생 2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 : 49.8%
- 중견기업 : 18.9%
- 공기업 : 16.3%
- 중소기업 : 15.0% 순이었다.

2. 대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복수응답)
-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좋아보여서 : 65.5%
- '기업이미지가 좋아서' : 54.0%

3. 공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복수응답)
-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좋아보여서 : 81.1%
- '기업이미지가 좋아서' : 35.1%

4. 중견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복수응답)
-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좋아보여서 : 48.8%
- '일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배울점이 많을 것 같아서' : 39.5%

5. 중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이유
- '일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배울점이 많을 것 같아서' : 44.1%
- '다양한 일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 44.1%

6. 기타 :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거주하는 지역에 소재한 기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됨됐다.
 - 현재 거주지역과 취업하고 싶은 지역을 조사한 결과, 현재 거주하는 지역에 소재한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지역평균 72.6%로 높았음
- '서울에 거주'하는 대학생 중 '서울에 소재한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94.0%로 압도적으로 높았음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직업평론가인 연세대 김준성 생활관 차장이  소개한 기업들의 이색 면접 유형과 취업 희망자들의 대응전략을 정리한다.

면접 유형

면접 목적 및 방법

대응 전략

혈압 올리기 면접

구직자가 약점을 공격당했을 때 대응하는 방식을 보고 인성을 평가 하는 면접이다. "전공이 지금 채용하려는 직종과 관련이 없다. 잘못 찾아온 것 같다" 등의 질문으로 구직자의 화를 돋워 대응방식을 평가한다.

면접자의 질문에 말려들지 않고 절제력을 발휘해 차분하게 대응해야 한다.

1박2일 합숙형

합숙을 통해 구직자의 일거수일투족을 파악하는 방식이다. 비교적 오랜 시간 구직자의 모든 것을 하나씩 벗겨 내듯 파악할 수 있어 `양파껍질 면접'으로 불린다.

내숭을 떨기보다는 있는 자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좋은 점수를 받는 비결이다.

왕따 찾기 토론

여러 사람이 참가한 토론이 끝나고서 가장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를 한 명 추천받는 방식으로 구직자를 평가한다. 일명 `외톨이 찾기형' 면접이다.

괜히 튀려고 고집을 부리거나 상대를 공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토론자들의 눈동자를 두루두루 보면서 분위기를 맞춰가며 토론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직무기술

면접

직무 연관 기술을 파악하려는 면접이다. 일본의 종합상사인 `이토추'에서 수년 전 시행했고 국내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유행할 전망이다.

해당 회사의 직무 기술에 관한 꼼꼼한 분석으로 자료에 강한 인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90초 스피치 면접

질문에 대해 90초 내에 핵심을 이야기하는 능력을 본다. 다국적 컨설팅 회사들이 주로 선호하는 인터뷰 방식이다.

주요 내용을 축약해 논리적으로 말하는 기술을 평소 익혀야 한다.

통섭형 지식 평가 면접

인문ㆍ사회는 물론 이공계 분야의 지식을 두루 파악하는 게 목적이다.

평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섭렵해야 한다. 답을 할 때에도 인문, 과학, 예술 등 여러 분야의 지식을 결합한 내용을 내놓으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야생형 인재 찾기

외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회사에서 선호하는 면접법이다.

통신, 자동차 회사 등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업무가 많은 곳은 적극적인 현장 적응 능력을 측정해 `온실형'보다는 `야생형'의 인재를 선발하려고 한다.

직무 협응형 면접

다른 직원과 협업 잘하는 인재를 찾는데 초점을 둔 방식이다.

주어진 직무에 어떤 기능이 더해져야 하는지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직무와 관련한 전문지식을 갖추면서 평소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한국은행이 노사간 합의를 통해 전체 직원의 급여의 5%를 삭감하기로 했다고 10월 14일 발표했다. 노사간 주요 합의내용은

1. 2009년 직원 급여 5% 삭감
2. 2009년 연차휴가의 25%를 연내 의무적으로 사용

한국은행이 이에 앞서 올해 시행중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임원 연봉 10% 삭감
2. 대졸초임 20% 줄였고
3. 간부사원들은 2009년 4월부터 올 연말까지 매월 급여의 최대 5%를 반납

한국은행은 반납된 급여로 조성된 재원으로
- 올 연말 청년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지원
- 또는 어려움 계층을 돕는 공익재단 등에 기부할 계획임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0월 11일 취업싸이트 인쿠르트에서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가운데 36.7%(529명 중)가 하반기 취업 실패 시
졸업을 미룰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취업 재수생들이 취업 한파의 '피난처' 격으로 대학원을 선택하면서
대학원 진학률은 상승하고 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상민(자유선진당)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로부터 제출받은 '연구개발사업 보안관리실태 현황' 국정감사자료

1. 최근 5년간 첨단기술 해외유출 적발현황 : 적발건수 160건, 적발 금액 253조원

2. 연도별 기술유출 적발 건수와 적발 금액(정부출연연구소, 대학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국가연구개발사업과 기업연구소 등 민간 부문 연구개발사업을 모두 포함한 것)
- 2004년 : 26건, 32조9천270억원
- 2005년 : 29건, 35조5천억원
- 2006년 : 31건, 13조5천700억원
- 2007년 : 32건, 91조6천500억원
- 2008년 : 42건, 79조8천억원

3. 최근 5년간 기술유출 분야별 적발 건수 순위
- 전기전자 : 73건
- 정보통신 : 27건
- 정밀기계 : 23건
- 정밀화학 : 10건
- 생명공학 : 6건 등

4. 최근 5년간 기술유출 범행자
- 전직 직원 : 89건(55.6%)
- 현직 직원 : 43건(26.9%)
- 협력업체 : 16건
- 유치과학자 : 6건
- 투자업체 3건
- 기타 : 3건
* 한때 연구개발 사업에 관여했거나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이른바 '기술도둑'으로 둔갑한 것으로 밝혀짐
 
5. 범행동기
- 개인영리 : 68건
- 금전유혹 : 52건
- 처우불만 : 16건
- 인사불만 : 11건
- 비리연루 : 4건
- 기타 : 9건

6. 기술유출 사건의 대표적 사례로
- 출연연구소 연구원 2차전지 핵심기술 홍콩 유출시도 (2006년 1월 발생)
- A사 직원 500억원 투자로 개발한 반도체검사장비 유출시도(2007년 4월 발생)
- B사 전 연구팀장 신소자 통신용 반도체기술 중국유출 시도(2008년 3월 발생) 등이 제시됨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0월 6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황우여 의원(한나라당)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받은 국감자료

1. 지난해(2008년) 신규박사 취직률
- 풀타임 정규직 비율 44.8%, 계약직 비율은 29.2%
- 공학계열은 풀타임 정규직이 62.9%, 풀타임 계약직 29.0%로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음
- 인문계열은 풀타임 정규직 비율 14.7%, 계약직 비율 11.8%로 저조함

2. 박사 학위자 수
- 1980년 이후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해 1981년 대비 2007년 박사인력 수는 약 14배에 이름
- 2008년의 경우 2월과 8월 국내에서 8829명, 미국·일본·독일 등 해외에서 3만4791명의 박사가 배출
- 80년부터 2007년까지 박사 학위자 11만4462명 등을 합치면 적어도 15만8082명의 박사가 국내에 거주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됨
- 황 의원은 "현재 3만명에서 5만명 이상의 박사 실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신규 교수나 연구원 채용은 정체 상태"라면서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0월 5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면접관 경험이 있는 인사담당자 5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 사원선발시 지원자의 인상을 고려하느 정도는?
- 사원 선발 시 지원자의 인상을 채용 기준의 하나로 고려함(98.1%)
- 이중 '지원자의 인상을 상당히 고려한다'(21.8%)

2. 면접 시 지원자의 인상 때문에 감점을 준 적이 있는지 여부?
- 있다(76.3%)

3. 감점을 줄만한 남성지원자 인상은?
- 1위 : 눈빛이 흐린, 즉 멍한 눈빛(69.7%)
- 2위 : 사나운 눈매(52.9%)
- 3위 : 무표정(52.4%)
- 4위 : 미간을 찌푸린 얼굴(52.1%)
- 5위 : 단정하지 못한 머리모양(46.6%)
- 6위 :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는 지원자(43.9%)
- 7위 : 지저분한 피부(20.8%) 순

4. 감점을 줄만한 여성지원자 인상은?
- 1위 : 진한 화장(과도한 화장)(59.6%)
- 2위 : 무표정(웃음기 없는 얼굴)(56.9%)
- 3위 : 지저분한 머리모양(47.9%)
- 4위 : 멍한 눈빛(46.9%)
- 5위 : 사나운 눈매(39.1%)
- 6위 : 화장기가 전혀 없는 등 지나치게 꾸미지 않은 얼굴(29.3%)
- 7위 : 과도한 성형수술(24.3%)
- 8위 : 지저분한 피부(23.6%)
- 기타 : 나이가 들어 보이는 얼굴( 13.5%) 등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직업평론가인 김준성 연세대 생활관 차장이 올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소재 대학 출신의 구직자 30여명과 진행한 심층 면담 결과를 토대로 기업의 면접관들이 면접시험에서 삼가야 할 5가지 질문을 선정해 10월 3일 제시했다.

기업의 채용 면접시험에서 구직자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회사 이미지를 깎는 질문 다섯가지는?

1위 : ‘부모 직업’과 관련된 질문 - 부모의 사회적 지위가 자녀의 신분을 결정하는 것은 물론 당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식이 팽배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이러한 질문은 자칫 구직자의 이미지를 손상할 수 있다.

2위 :  이성문제에 대한 질문 - ‘애인이 있는가’, ‘있다면 언제부터 사귀었나’, ‘결혼은 언제 할 건가’ 등  질문들은 업무능력과 딱히 연관성이 없고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요즘 젊은이들의 특성상 자칫 회사에 대한 거부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3위 : 개인의 경제적 능력에 대한 질문 - ‘학비는 누가 댔나’ 등 질문은 경제력이 개인의 능력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된 시대 현실상 연애문제처럼 이 부분도 공개하고 싶지 않은 개인 프라이버시 영역에 속하게 됐다.

4위 : 성차별적 의미가 내포된 질문 - ‘결혼이나 하지 왜 취직하려는가’라는 질문은 여성 구직자들이 특히 싫어함.

5위 : 지원자의 능력을 알아보려는 성의가 느껴지지 않을뿐더러 인격적 공격으로까지 받아들여지는 질문 - ‘도대체 잘하는 것이 뭐냐’ 등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모집직종 및 전형절차

모집직종

전형 절차

서류전형

필기전형

역량면접

다면심층평가

최종면접

1교시

2교시

기자

논술

실무능력평가

(주관식)

PD

작문

   ※ 실무능력평가는 직종별로 업무상 필요한 자질을 평가하는 필기전형임.

   ※ 공인외국어성적이 없어도 지원 가능

      ☞ 입사지원서에 공인외국어성적을 기재할 경우, 원서접수 마감일(2009년10월14일)까지 성적확인이 가능한 경우에 한하며, 2년 이내(2007년10월5일 이후 응시시험)의 성적을 기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성적표 제출)


2. 지원 자격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남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 (2009. 12. 31 이전 전역예정자 지원 가능)

  * 2010. 01. 04. (월)부터 근무 가능자

      ☞ 원서접수 전, 본 모집요강과 FAQ를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전형일정                                                   

  * 원서접수 : 2009. 10. 5.(월) 10:00 ~ 2009. 10. 14.(수) 18:00

      ☞ 인터넷(http://recruit.imbc.com)을 통해서만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 접수마감일에는 지원자가 집중될 수 있으니, 미리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 지원서 작성 후 수험번호가 부여되면 지원이 완료됩니다. 본인의 수험번호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라며. 수험번호는 ‘수험표 출력’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필기시험 대상자(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예정

      ☞ 2009. 10. 27. (화) 18:00 

         MBC 채용홈페이지 http://recruit.imbc.com공지사항에 게시예정


  * 필기시험 : 2009. 11. 1.(일) 오전 08:50 까지 입실 완료

      ☞ 장소 : 건국대학교 (http://www.konkuk.ac.kr/)

      * 교통안내 및 캠퍼스안내 : 건국대학교 홈페이지 → 대학소개 → 캠퍼스안내 참고

      ☞ 본인의 고사실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시 공지할 예정입니다.

  * 필기시험 이후 일정 및 각 전형 단계별 합격자 발표는 채용홈페이지 (http://recruit.imbc.com)

      공지사항에 게재합니다.



4. 필기시험(2009.11.1. 일요일, 건국대학교) 준비물                           


  * 수험표 (채용홈페이지에서 출력)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간만료 전의 여권만 인정)

      ☞ 학생증이나 사진이 부착된 신용카드는 신분증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 필기시험 가점 대상자 관련 서류 - 취업보호대상자증명서/장애인등록증(해당자에 한함)

  * 일반 흑색 필기구류(연필제외, 수정액 사용가능)

  * 졸업(예정)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공인영어성적표 및 기타 외국어 성적표, 경력/재직/퇴직증명서, 자격증등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내용의 관련 서류는 추후 전형단계에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5. 기타                                            


  * 복수의 직종에 지원할 수 없으며,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입사지원 시 타인의 주민등록번호 및 성명을 도용하실 경우, 주민등록법에 의거하여 처벌받습니다.

  * 입사지원서는 최종 제출 전까지 수정할 수 있으며, 최종 제출 후에는 수정 및 열람이 불가하니 이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출하기’를 클릭하여 수험번호를 부여 받아야 지원이 완료됩니다. 지원 후 본인의 수험번호를 꼭 확인하십시오.

  * 최종 합격자는 수습사원으로 임용하며, 입사 전 경력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 MBC 사규 상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합격을 취소합니다.

  * 입사지원서에 허위사실을 기재하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제출한 경우에는 합격을 취소하며, 향후 본사 입사시험에 응시자격을 제한합니다.

  * 관계법령에 의거하여 취업보호대상자(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을 우대합니다.

  * 문의 : recruit@mbc.co.kr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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