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깡촌 살던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일하는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한잔 가져 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였다.

 

주인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
.
.
.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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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 여자가 부럽당 ♥


1. 여자는 공기 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 남자는 치마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2.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3.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 털 다 뽑힌다.


4. 여자는 놀아도 신부수업 한다고 하면 된다.

=> 남자는 신랑수업(?) 말도 안된다.

 

 

5. 여자는 화장술로 변신이 자유롭다.

=> 남자는 화장하면 결혼식인 줄 안다.


6. 여자는 약한 척 해도 보호본능이 생긴다.

=> 남자는 약한 척 하면 왕따 당한다.


7. 여자는 배가 나오면 여왕 대접을 받는다.

=> 남자는 배 나오면 환자 취급을 받는다.

 

 

8. 여자는 헤어스타일 선택이 자유롭다.

=> 남자는 7:3 아니면 6:4로 비율조절이 다다.


9. 여자는 이쁜걸로 모든 게 용서가 된다.

=> 남자는 허우대만 멀쩡하단 소릴 듣는다.


10. 여자의 눈물은 동정심을 산다.

=> 남자는 눈물 흘리면 조의금 들어온다.

 

 

11. 여자는 돈 없어도 야타족이 있어 무임승차가 가능하다.

=> 남자는 그랬다간 멸치잡이 신세된다.


12. 여자는 키가 작아도 귀엽다는 말을 듣는다.

=> 남자는 키 작으면 스머픈 줄 안다. 아~씨~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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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교수가 남자의 정액 성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자… 남자의 정액에는 정자가 움직이도록 점액질과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도당, 맥당, 단백질 등….

그러자 한 여학생이 질문을 했다.

“교수님! 그런데 왜 안 달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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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말솜씨 좋기로 소문난 중매쟁이 아줌마가
돈 많은 은행가의 딸을 중매해 주겠다며 나섰다.

그런데 그 아가씨는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착한데 딱 한 가지,
다리를 저는 게 흠이었다.

"이봐요 총각. 그런 좋은 혼처가 어디 그렇게 흔한 줄 아우?
 예쁘겠다, 착하겠다, 게다가 지참금이 자그마치 10억이오,
10억!"

"하지만 저번에 그 아가씨를 보니까 다리를 절던데요.
그 아가씬 늘 그렇게 다리를 저나요?"

"그럴 리가 있나!  걸을 때만 저는 거지.  
늘 그런 건 아니잔어"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아주 비좁은 데서 살던 한 식구가
한결 큰 집으로 이사했다.

동네 사람이 일곱살된 그 집 아이에게
새 집이 어떠냐고 물었다.

"아주 마음에 들어요.
이젠 저도 방이 따로 있고
누나들도 둘 다 자기방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엄마는 안됐지 뭐예요.
아직도 아빠랑 한 방을 쓰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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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꺼니까
자네가 환지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 사람을 봐줬다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 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라자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나좀  봐줘요 !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 했어요!
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날마다 요구하는 부인때문에 피곤한 남편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제 아내는 너무 섹스를 좋아해서 탈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요구를 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였다.
 
"그럼 이제부터 돈을 받으십시오.
구역을 정해서 값을 다르게 말입니다.
용돈도 될 것이고 요구도 적어질 것입니다.
한번 해보십시요."



이 말을 들은 남편 그대로 하기로하고 집을 향했다.

집에선 부인이 이미 샤워를 마치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남편이 말했다.

"여보!  이젠 한번 하는데  부엌에서는 5만원,
거실에서는 10만원, 화장실에서는 15만원,
침실에서는 25만원을 받겠소.  어떻소?"

그랬더니 아내가
"침실에선 25만원이라구요? 흥! 좋아요!! 어쩔수없죠."
하면서 지갑을 뒤적거려 25만원을 남편에게 주었다.

방법이 먹혀들어가자 신이 난 남편 샤워를 하고 침실로 들어가서
누운채로 부인을 불렀다.

"여보 뭐해? 빨리 와~~!!!"

했더니 아내가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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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엌에서 5만원이에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첫번째 이야기)

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 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창 밖으로 개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시지?"

그러자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가 창문을 열고 개에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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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시아주버님!" 


(두번째 이야기)

옆에서 신문을 보던 남편은 미모의 인기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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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마지막 이야기)

어느 아파트의 고즈넉한 저녁
고단한 하루 일정을 마치고 퇴근한 해병대출신 남편이
밥상을 앞에 놓고 투덜거렸다.
"여보! 오늘따라 밥이 너무 되잖아!"

그러자 곧바로 아내가 반격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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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되면 되게 하라고 윽박지를 땐 언제고..."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느 마을에
무식한 사위를 본 장인이 살았다.

사위가 얼마나 못마땅한지
하루는 모처럼 찾아 온 사위를 만나자마자
챙피를 좀 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불러다가 앉쳐놓고 질문을하기 시작했다.

[
장인]: "여보게 자네!
소나무가 사시장철 푸른 이유를 아는가?"

[사위]: 묵묵부답

[
장인]:
"그러면 학의 울음소리가 영롱하고 아름답게나는 이유가 뭔가?"

[
사위]:
묵묵부답

[
장인]:
"그러면 좋네! 저기 동구밖에 큰 나무가 살이 통통하게

찐 이유는 알겠지?"

 

[사위]: 묵부답

[장인]: "예이! 칠칠치도 못한사람. 아니 그것도 모르는가?
내가알려 줄테니 잘 듣게.


소나무가 사시장철 푸른이유는 속이 꽉찬 때문이며,
학의 울음소리가 영롱하고 이쁜 이유는 목이 긴 때문이며,
동구 밖 큰나무가 살이 찐 이유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수시로 만져주기 때문이네."

[
사위] : ( 한 참 장인을 쳐다 보더니만 말 하기를 )


"그러면 대나무가 사시 장철 푸른 이유도 속이 꽉 찬 때 문이고,
개구리 목소리가 청아하고 예쁜 이유도 목이 긴 때문이며,
장모님 엉덩이가 통통한 것도

동네 사람들이 수시로 만져 주어서 그런겁니까?"

[
장인] : "??????....엣흠!!!!!!
나 좀 일이 있어서 나가 봐야겠네. 놀다가게!"

그 후로 사위만 보면 피해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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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꽈배기 부인이 아기를 데리고 육아
교실을 다니며 강의를 받고 있었다.

수업 중에 강사가 물었다.

"자, 여러분! 아기에게 모유는 언제  주고있지요?"

그러자 구석에서 놀고 있던 꽈배기 부인의 아기가

강사를 향해 힘차게 소리쳤다.

"아빠가 먹고 난 다음에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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