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파출소로 뛰어 들어오며 말했다.

" 제 아내를 때렸습니다. 저를 유치장에 거둬주세요!"


당황한 경찰이 물었다.


"아내가 죽었습니까?"


남자를 화를 버럭 내며 말했다.


"죽었으면 유치장에 가둬달라고 하겠습니까?

 쫒아오니까 그렇지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유머) 아버지

쉼터(유머) 2011. 9. 21. 11:21

한 아이가 선생님에게 혼이 나고 있었다.

"숙제를 이 모양으로 해오면 어떻게 해!
내일 학교로 아버지 모시고 와!"


아이는 뒤통수를 벅벅 긁더니 말했다.


"이 숙제, 아버지가 해주신 걸 어떻게 아셨어요?"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유머) 세대별 남편 대접  (0) 2011.09.24
(유머) 부부싸움  (0) 2011.09.21
(유머) 어느 명퇴자의 기도  (0) 2011.09.21
(성인유머) 남자 스트립 바에 간 세 여자  (0) 2011.09.21
(성인유머) 영리한 개  (0) 2011.09.21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떤 남자가 명예퇴직 후 조금만 가게를 차리고
나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하루에 50만원씩 벌게 해 주시면,

그 중 절만은 하나님게 바치겠습니다"

다음날 그는 공교롭게도 25만원을 벌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드렸다.


"하나님, 하루에 50만원씩 벌게 해 주시면,

그 중 절반은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다음날 그는 공교롭게도 25만원을 벌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드렸다.


"하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먼저 주님의 몫을 떼어놓고 주시다니..."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부부싸움  (0) 2011.09.21
(유머) 아버지  (0) 2011.09.21
(성인유머) 남자 스트립 바에 간 세 여자  (0) 2011.09.21
(성인유머) 영리한 개  (0) 2011.09.21
(성인유머) 수영금지 구역  (0) 2011.09.15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여자 셋이서 남자들이 스트립쇼를 하는 바에 갔다.
여자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이라
낯이 뜨거웠지만 촌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련한 척하면서 태연하게 쇼를 보고 있었다.

그때 남자 스트립 댄서가 여자들에게로 다가왔다.
그녀들은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때 늘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첫 번째 여자가 
지갑에서 만원 짜리 지폐를 꺼내더니
그 댄서에게 윙크를 하면서
댄서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면서
엉덩이에 만원을 집어넣었다.

그 댄서는 신이 나서 무대를 한 바퀴 돌더니
다시 그녀들에게 왔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두 번째 여자는
지갑에서 오만원지폐를 꺼내는게 아닌가....
그리고는 댄서의 엉덩이에 얼굴을 비비며
오만원을 깊숙하게 찔러 넣었다.

모든 사람들이 세 번째 여자의 행동을 기다렸고
세 번째 여자는 다른 여자들 보다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갑을 여니 한 푼도 없는 게 아닌가!
그래서 세 번째 여자는 현금카드를 꺼내어
스트립 댄서의 엉덩이 사이에 카드를 한번 쑥~ 긁고
팬티 안에 있던 6만원을 도로 꺼내며...
.
.
.
.
 "이건 거스름 이야!"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아버지  (0) 2011.09.21
(유머) 어느 명퇴자의 기도  (0) 2011.09.21
(성인유머) 영리한 개  (0) 2011.09.21
(성인유머) 수영금지 구역  (0) 2011.09.15
(유머) 어디서 자는 지는?  (0) 2011.09.15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바람기 많은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 하는 남편.
궁리 끝에 기르는 개를 훈련시켜 부탁을 하기로 했다.

"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 테니
예는 멍! 아니오는 멍멍!! 하거라."

개운하지 못한 마음으로 출장지에 도착해서
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강아지가 받자 물어본다.

"아줌마 집에 있냐?"
"멍!"

"혼자 있냐?"
"멍멍!"

"남자랑 같이 있냐?"
"멍!"

"그럼 지금 뭐하고 있냐…?"
"헥! 헥헥헥!!!"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떤 젊고 이뿐이 아가씨가 산 길을 넘어 계곡을 지나고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문득
수영이 하고 싶어졌다.

주위에 둘려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한식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 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수풀 속에서 숨어서 이를 지케보던
농부가 불쑥 튀어나왔다...

" 아가씨,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슈!"


그녀는 화들짝 놀라 옷으로 몸을 가리며 말했다.


" 아저씨! 그럼 옷 벗기 전에 미리 말해주셔야지요!"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 옷 벗는 건 괜찮혀유~ " ㅎㅎㅎ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유머) 남자 스트립 바에 간 세 여자  (0) 2011.09.21
(성인유머) 영리한 개  (0) 2011.09.21
(유머) 어디서 자는 지는?  (0) 2011.09.15
(유머) 술과 사위  (0) 2011.09.15
(유머) 지하철 경로석  (0) 2011.09.13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평소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바람둥이인 남편이 저 세상으로 갔다.

장례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미망인을 위로해줬다.


그런데 그 미망인은 오히려 괜찮다고 말했다.


이유는?


"앞으로 이 양반이 어디서 자는지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까요"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유머) 영리한 개  (0) 2011.09.21
(성인유머) 수영금지 구역  (0) 2011.09.15
(유머) 술과 사위  (0) 2011.09.15
(유머) 지하철 경로석  (0) 2011.09.13
(성인유머) 바람둥이 전수  (0) 2011.09.13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탱 여사는 술을 평생 마시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맞아들인 사위가
딸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고
매우 흡족했다.

어느 날,

탱여사가 딸을 데리고 상점에 갔는데 뜻밖에도 딸이
남편을 위해 술을 사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탱여사는 딸에게 따지듯 물었다.

"아니, 너! 그 사람은 술 한 방울도 안 마시는 사람이 아니냐?"

그러자 딸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엊그제 동네잔치에서 그이는 친구들의 성화에 못 이겨
술 한 잔을 강제로 마시게 됐는데 그날 밤 그이가 불처럼 달아서
나를 가장 뜨겁게 사랑했거든요."


이 말에 탱여사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래? 그렇담 네 아버지 몫으로 한 병 더 사거라"ㅎㅎㅎ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유머) 수영금지 구역  (0) 2011.09.15
(유머) 어디서 자는 지는?  (0) 2011.09.15
(유머) 지하철 경로석  (0) 2011.09.13
(성인유머) 바람둥이 전수  (0) 2011.09.13
(유머) 막상막하 부부  (0) 2011.09.11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

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

그때 아가씨가 눈을 번쩍 뜨면서 신경질적으로....

"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되 받았다.

"여~긴~
.
.
.
.
돈 안 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자리야"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어디서 자는 지는?  (0) 2011.09.15
(유머) 술과 사위  (0) 2011.09.15
(성인유머) 바람둥이 전수  (0) 2011.09.13
(유머) 막상막하 부부  (0) 2011.09.11
(성인유머) 오늘은 공치는 날  (0) 2011.09.11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친구지간인 베테랑 바람둥이 남편 A와
어설픈 바람둥이 남편 B가 있었다.

어느날 어설픈 바람둥이 남편 B가 A에게
베테랑이 되는 방법을 물어보았다.

그러자 A가 B에게

"그게 공짜로 되냐?
양주 한 잔 사면 전수해 주지.
그리고 양주를 한 잔 해야 오늘밤
그 방법을 바로 쓸 수 있다고."

B는 A에게 술을 거하게 샀고,
두 사람 다 얼큰하게 취하고서
A가 비법을 전수해주었다.

"이건 내가 쓴 방법인데 이렇게만 하면 자네 아내가
앞으로 절대로 자네를 의심하지 않을걸세.
일단 술이 취한 그대로 집으로 들어가서
바로 침대에 누우라고..
그럼 자네 아내가 자네 웃 옷을 벗기고
바지도 벗기려고 할 게 아닌가?

아내가 바지를 벗기려고 자네 허리띠를 풀려고 할 때
아내 손을 뿌리치면서 이렇게 말하는 거지.

'김마담! 이것만은 안돼!!!'라고..

그럼 그때부터 자네 아내는
'우리 남편이 밖에서 지킬 건 지키는구나.'
라고 여길걸세."

B는 A의 비법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B는 그날밤 술에 만취해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뻗었다.

곧 아내가 남편의 옷을 벗기러 왔고
남편은 때를 기다렸다.

B는 술에 취해서 그런지,
떨려서 그런지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웠다.

그때 아내가 자기 허리띠를 풀려고 하는 순간!
이때다 싶어서 외쳤다.

"김마담! 오늘만은 안돼!!!"
.
.
.
.

그날밤 B는 술이 깨도록 맞았다.ㅋㅋㅋ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술과 사위  (0) 2011.09.15
(유머) 지하철 경로석  (0) 2011.09.13
(유머) 막상막하 부부  (0) 2011.09.11
(성인유머) 오늘은 공치는 날  (0) 2011.09.11
(유머) 남자가 알아듣기 힘든 여자의 말  (0) 2011.09.11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