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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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물이 있어야 모를 심지
손가락 뿌러지겠다.”
“누가 심어라고 했어요?"
할아버지는 말라버린 옹달샘을
한숨으로 원망서러워 합니다.
할아버지는....
"바람 피워도 괜찮아?”
"응, 제발 그렇게 해줘....나좀 살게..."
할아버지는 불평 불만이 많다.
할머니도 젊었을 때는
옹달샘같이 물이 언제나 철철 넘처났다.
그러나
이제는 천수답같이 말라붙었는 것을.....
약국에 가면 관계 전에
바르는 약이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말을 못해 끝내 약을 사지못한다.
안되겠다
차라리 내가 약을 먹는게 낫겠다.
할아버지는 다시 약국을찾았다
“비아그라 말고……”
“그럼, 국산 누에그라 말입니까?”
“아니 그 반대 되는 것 ‘죽그라'는 없는가?
나는 삭히는약이 필요해....,"
우째 삭힐고………’
잘 서게 하는 비아그라는 있다는데
왜...?
죽그라 약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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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
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 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아니 10초인가?)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대기 시작하더니
계속 깽깽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어머~ 제니야 멀미하니?" 등등
별스런 소리를 다 해대고 있었고
사람들은 시끄러운 소리에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하였다.
(버스운전사는 이럴 때 뭐하나? 내리게 하던가 타지 못하게 하던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두들의 반응은 한숨과 짜증으로
뒤범벅(?)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래도 버스운전사는 말이 없었다.
또한 아주머니도 주위의 반응을 무시하고 있었다.
보다 못한 한 아저씨가 주위의 반응에 힘입어
아주머니에게 말을 건냈다.
"아주머니! 버스안에서 너무 시끄럽네요.
그 강아지 새끼 좀 조용히 좀 시켜요!"
그러자 아주머니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대답한다.
"아니~ 이게 어딜 봐서 강아지 새끼에요!!
내 새끼나 마찬가지인데!!
좀 멀미하는거 가지고 내 새끼한테 왜들 그러세요 참나!"
어이없는 아주머니의 답변에 주위반응은 살벌해져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한 용기있는 아줌마가 한마디로 분위기를 바꿔놨다.
"아니... 아줌마! 조심하지~~!
어쩌다가 개 새끼를 낳았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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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에 인기프로가 있다.
남녀 아나운서가 프로를 진행다.
중간 중간에 음악도 한곡씩 들려준다.
음악이 나가는 동안은 아나운서 목소리가
나가지 않기 때문에 아나운서끼리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각 지역마다 교통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통신원들이 나가 있다.
교통통신원들이 보내오는 정보를
적는 종이를 '제보지(提報紙)'라 한다.
여자 아나운서가 제보지를 찾다가 안보이니까
남자 아나운서에게 물었다.
"선배님~ 제보지 못봤어요?"
남자 아나운서가 여자 아나운서에게 말했다.
"아니, 자네가 언제 자네 것 보여준 적 있나?"
그러니까 옆에있던 카메라맨...
.
.
.
.
"지난 주에 보고 못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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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부가 관게를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
그때 유치원에 다니는아들이 불쑥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빠 팬티 안입었지? 난 다 알아.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에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어유 이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 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아빠도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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