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남편이 미모의 젊은 처녀와 함께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고 있었다.

남편은, 굳어진 말뚝처럼,
넋을 잃은체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미녀가 고함을 치더니,
그남자의 뺨을 때리고는 이렇게 말했다.

"여보세요!  처녀를 꼬집는 것이 창피 하지도 않아요?
더군다나 자기 부인의 면전에서 말예요!"

승강기가 멈추고 처녀가 나가자 ,
남편은 부인에게 결백함을 주장했다.

"여보! 나를 믿어줘, 나는 그녀를 꼬집지 않았소"

부인이 미소를 짖더니

"알아요 알아, 꼬집은 것은 나예요!"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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