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아버지가 서울 구경을 와서
백화점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 . .

거기서 난생 처음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 . . ^0^

생긴 것부터 하도 신기해서
엘리베이터 앞을 서성이고
있었는데 . . .

웬 할머니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
이었다 . ^0^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

조금 후에
거기서 아리따운 젊은 아가씨가
나오는 게 아닌가???

그걸 본 할아버지가

탄식처럼 내뱉었다.!

" 으메 ~ 아까븐거!!!
내 이런게 있는 줄 알았으면...

집에 있는 할망구를 데리고 오는긴데..."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똑똑한 년은 예쁜 년을 못 당하고

예쁜 년은 시집 잘간 년을 못 당하고
 

시집 잘간 년은 자식 잘둔 년을 못 당하고

자식 잘둔 년도 건강한
년한테는 못 당하고


아무리 건강한 년도
세월 앞에 못 당하더라.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한 남자가 이슬이 한잔 걸치고 늦은밤 기분좋게 집에 돌아왔다.

가정부가 대문을 열어주다 남자에게 소곤거렸다.

 

가정부 : "아저씨 와이셔츠에 루즈가 묻었내요. 볼에도 여자의 입술 자욱이 있구요. 어서 벗어주세요~ 빨고 닦아 드릴께요"

 

남자 : "이크~ 큰일 날 뻔했내. 아줌마~ 마누라 헌테는 비밀로 하기요~ 절대로 야그해서는 안되요!"

 

가정부 : "염려 놓으세요. 제 입이 무쟈 무겁걸랑요. 그동안 주인 아주머니 관련 야그도 한번도 안 했잖아요. 주인 아주머니 비밀이 얼마나 많은데요? 근데 아주머니는 비밀유지를 위하여  돈으로 저를 매수하는데, 아저씨는 몸으로 대신하셔도 괜찮아요~ 제가 특별서비스 해드릴께요^^"

 

남자 :  "젠장~ 가까운데 놔두고 돌아 댕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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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느 부부가 오랫만에
바닷가 콘도를 빌려서 둘이 함께 바캉스를 갔다.


같이 안 가겠다고 하는 자식 놈들이 서운했지만,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나름대로 기대가 되었다.


콘도에 도착하자마자 마누라는

짐을 풀고 화장을 고친다고 바빴다.


심심하던 사내는 잠깐 바닷바람

쐬러 모래사장으로 나갔다.


한참 모래사장을 걷고 있는데
어떤 이쁜 아가씨가

혼자 걷고 있는 사내를 보고 한마디 한다.


"아자씨! 나랑 연애 한번 할래요?

오만원이면 되는데.."


갑자기 남자가 지갑을 뒤지더니

"아가씨 미안한데 삼만원이면 안될까?"


"이봐요 아자씨!!

내가 싸구려로 보여요?

 딴 데 가서 알아보세요! 흥!


잠시 후에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마누라와

함께 바닷가를 거닐었다.


아까 그 오만원 아가씨가

저만치 걸어오고 있었다.


그 아가씨는 마누라를 아래 위로 훑어보더니
큰 소리로 하는 말...

"어디서 용케 삼만원짜리 구하셨네!!!"

.

.

.

헉~!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여자의 마음


2. 개구리 뛰는 방향


3. 기상변화


4. 주가


5. 럭비공 튀는 방향


6. 정치인 속마음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따르릉~~~****

아내 : "여보세요? 자기야?"
남편 : "응, 왜?"

아내 : "있잖아?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남편 : "뭔데? 물어봐?"

아내 : "우리집 누구 이름으로 되어있어?"
남편 : "내 이름"

아내 : "우리 차는?"
남편 : "내 이름이지..."

아내 : "뭐야, 내껀 하나도 없네?"
남편 : "내가 니꺼잖아.... 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느 시골 마을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동네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뛰어 오고 있었다.

동네 아저씨가 "무슨 일 있어여?"
물어보자..

아줌마가 잠시 생각하더니

옷을 벗구 가슴 사이에 사람인자를 썼겠다....

*人*

아저씨가 "아~~~~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엔 아저씨가

"어디에 불났는데?"

그러자 아줌마가 팬티까지 벗어버렸다.


아저씨가
"아~~~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가 갈려구 하니까

아저씨가 또 물어봤다.

"얼마나 탔는데?"


아줌마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아저씨 팬티를 벗기구 아저씨 고추를 잡았다.


아저씨 왈
.
.
.
.
.
.

"아~~~~~ 기둥만 남구 다 탔다구??"

ㅎㅎㅎㅎㅎ아자씨 해석이 끝내주네 ㅎㅎㅎ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남자의 거시기가 단단해 지는 것은

우짜든지 단단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라는 뜻이고.

 

거시기가 평소에 부드러운것은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뜻입니다.

 

 

거시기가 힘있게 바로 서는 것은

세상을 바로 살아 가라는 뜻이고.

 

거시기가 힘없이 누워 있는것은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랍니다.

 

거시기가 여자 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뜻이고.

 

거시기가 여성을 만난 후에

고개를 푹-숙이고 있는 것은

여자를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뜻이랍니다.

 

 

주위에 털이 많은 건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도록 대인관계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 밑에 방울이 2 쪽인 건

정말 내게 소중한 친구가

2 명은 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시기가 힘차게 파고 드는 건

일할 땐 강력하게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고,

 

거시기가 파고든 후 눈물 흘리고 나오는 건

일이 성사된 후에 내 일부를 나눠줄 수 있는

유대감이 필요하단 깊은 뜻이 있답니다.

 

 

거시기가 뜨거워지는 건

뜨거운 정열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가 붉어지는 건

붉은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거시기가 어느순간 커지는 건

좋아하는 일을 만나면 망설이지

말라는 것이고

 

거시기가 곧바로 작아지는 건

욕심을 자재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시기가 어릴때 껍질안에 숨어있는 건

자신을 드러내기 보단 내실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고

 

거시기가 자라서 껍질을

벗고 머리를 내놓는 건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말고

세상에 떨치란 것이랍니다.

 

 

오성대감의 말처럼

동시(動時)에는 부동(不動)이요

부동시(不動時)에는 동(動)하는 것이,

알 수 없는 남자의 거시기라고 하지만,

 

딴 여자를 보면 벌떡 일어서는

어쩔 수 없는 거시기의 습성...

우짜든지 거시기는 잘 관리 합시다.

 

 

어느 형님은 여쉰이 훨씬 넘은 나이에도

시도 때도 없이 거시기란 놈은 고개를

치켜들고 있는데

 

우리나라 경제도 빨리 벌떡 일어섰으면.....!

 

"남자의 거시기는 나라의 경제와 같은거니께.

거시기가 힘이 없으면 나라경제도 무너져

우짜든지 거시기 관리를 잘 합시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제 친구가 피자 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나지금 피지먹어]

어쩐지 너 피부가 좋더라



2.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 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나쁜놈...


3.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요 보니까

[어디쯤 기고있니]

엄마 제가 기어서 가나요?


4.할머니에게 "할머니 오래사세요"를 적어야 할 것을

[할머니 오래사네요]


5.엄마한테 늦게 들어간다고 문자했더니 답장이 왔어요.

[그럼 올 때 진화 하고와..]

피깟휴..


6.엄마한테 학원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를 잘못써서
[임마 데릴러와]

뒤지게 맞았음.



7.생일날 여자 친구한테 "원하는거 없어?"

라고 문자가 왔어요. 딱히 없어서

[딱히 원하는건 ㅇ벗어]

최고의 생일 선물이였네요



8.소개받은 여자한테 "너 심심해?"라고 물어보려는데

[너 싱싱해?]

싱싱하다네요..


9.친구한테 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 아저씨한테..

[오늘 울집오면 야동보여줌ㅋ]

결국 택배 아저씨 왔을 때 집에

없는척 했슴..(근데 계속 문 두들김..-_-)


10.친구한테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저는

빠지면서 "저녁 잘먹어^^ㅋ ㅋ"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년 잘먹어^^ㅋ ㅋ]

친구야 오해야...


11.문자 내용이 많을수록 문자 요금이

많이 나가는줄 아신 어머니. 딸이 밤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오라]

Yes, My Lord


12.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셨습니다. 급하게 엄마에게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13.내 신발을 사러가신 어머니, 내 신발 사이즈를 물어보려

[너 시발 사이즈 ㅁㅕㅈ이야]


14.문자가 서투르신 아빠한테 문자가 왔어요.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습니다


15.아빠는 가끔 힘드실 때 저한테 문자를 해요.

[아빠가 너 엄 창 사랑하는거 알지?]

나도 엄 창 사랑해..ㅜㅜ




16.여자 친구한테 생일 선물 받은걸

보답하기 위해 생일을 물어봤습니다.

[너 생ㅇ리 언제야?]

비록 오타였지만 좋은 정보다


17.오늘 여자 친구한테 선물을 사줬더니

[고마워 자기야. 사망해~♡]

맘에 안들었나 봐요..


18.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 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어째서 창문..




19.곧 있으면 휴가철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놀러가고 싶었던 저는 친구들에게

[곧휴가철이다]

철곧휴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20.우울할 때 남자 친구에게 위로 받고

 싶어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오늘 또울었다...."

[나오늘 똥루었다....]

최악의 문자였습니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젊은 연인이 로맨틱한 주말을 즐기고자 산으로 캠핑을 갔다.


그런데 날씨가 쌀쌀해 모닥불을 피우기 위해

나무를 하러 갔던 남자가 말했다

 

"자기야 나 손이 얼었어!"

 

"어머, 그래? 그럼 이리와서 내 허벅지에 손을 넣고 좀 녹여"

 

점심을 먹은 후 나무를 해온 남자가 또 말했다

 

"어휴 정말 손 시렵다"


"그럼 다시 아까처럼 해봐"


그리고 저녁식사후 다시 밤새쓸 나무를 해온 남자가 또 말했다


"우와! 저녁이 되니까 이젠 손이 꽁꽁 얼어 버렸네"

 

그러나 여자가 눈을 게슴치레 뜨면서 남자를 쳐다보고 말했다.

.

.

.

"자기야~ 그런데 혹시 코는 안시려워?"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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