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방송에 인기프로가 있다.
남녀 아나운서가 프로를 진행다.
중간 중간에 음악도 한곡씩 들려준다.

음악이 나가는 동안은 아나운서 목소리가
나가지 않기 때문에 아나운서끼리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각 지역마다 교통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통신원들이 나가 있다.

교통통신원들이 보내오는 정보를
적는 종이를 '
제보지(提報紙)'라 한다.

여자 아나운서가 제보지를 찾다가 안보이니까
남자 아나운서에게 물었다.

"선배님~ 제보지 못봤어요?"

남자 아나운서가 여자 아나운서에게 말했다.

"아니, 자네가 언제 자네 것 보여준 적 있나?"

그러니까 옆에있던 카메라맨...
.
.
.
.
"지난 주에 보고 못봤는데?? "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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