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잠시 워크숍을 떠난다,
진행 중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과 공동근로복지기금 해산
작업은 어제 밤 늦도록 조치를 해주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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