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성장하고 발전되기를 바라는 모임에는 최대한

참석하려 노력한다. 배우는 학습모임, 학교 동창모임이나

친구들 친목모임,  성당 교우 모임, 라이선스 모임 등은 앞에서

추진하는 운영진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그들이 동력을 얻는다.

힘을 실어주는 방법으로는 행사나 모임에 참석해서 머릿수를

채워주고 회비를 잘 내주는 길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비트모비 락업도 비록 작은 물량이지만 작년에 실시한 1차에 이어,

이번 2차 락업에도 가족들과 함께 참여했다.

한번 락업을 하면 5년동안 묶어두기 때문에 중간에 인출하여

매도를 할 수 없다.

 

나같은 나이는 젊은 사람들에 비해 시간에 대한 선호도가 다르기에

해야 하나 망설여진다.

그럼에도 나는 오태민 작가가 하는 주장이나 추진하는 일이

일리가 있고 맞다고 판단되기에 도움을 주고 싶고,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저 군말 없이 믿고

따르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다.

 

5년 후를 믿고 묵묵히  기다린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내가 내 삶을 늘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 것은 내 삶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늘 새로운 지식에 대한 갈증으로 배우고 있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매번 새로운 젊은 기금실무자들과

내가 가진 지식을 나누고 교류하고 토론한다.

 

하루 하루가 새롭고 하고 싶은 일들, 배우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

내 삶은 내가 계획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며 그렇게 만들어간다.

철저한 자기주도의 삶이다.

 

이렇게 살려면 경제적인 자유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래서 재테크에 대한 공부와 투자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내가 내 삶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내 삶에 만족하고 살고 있는 것은 늘 새로운 지식에 대한 갈증으로 배우고 있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매번 새로운 기금실무자들을 만나 내가 가진 지식을 나누며 대화하고 토론하며 교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나도 배우고 성장한다.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내가 가진 생각을 강요하면 대화는 이어지지 못한다. 비운만큼 다시 채울 수 있기에 늘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오늘도 오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본재산 사용과 월별 사내근로복지기금 신고 및 보고사항을 강의하는데 나는 매년 2월 10일까지 매입처별 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더니 어느 회사 기금실무자가 비영리법인은 1년에 두 번(1월 25일, 7월 25일) 매입처별 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자신들은 1년에 두 번 신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간 내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고, 그 사이에 관련 법령이 개정되었는지도 모르니 쉬는  시간에 확인해서 알려주겠다고 말하고 점심 식사 후에 확인해보니 매년 2월 1일 한번이 맞았다. 그 실무자는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와 착각을 한 것 같았다. 그래서 「법인세법」과 같은 법 시행령 관련 조문을 프로젝터 화면에 띄워 알려주었다.

 

◎법인세법 제121조(계산서의 작성ㆍ발급 등) ① 법인이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계산서나 영수증(이하 “계산서등”이라 한다)을 작성하여 공급받는 자에게 발급하여야 한다. 이 경우 계산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자적 방법으로 작성한 계산서(이하 “전자계산서”라 한다)를 발급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2. 23.>

 「부가가치세법」 제26조제1항제1호에 따라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농산물ㆍ축산물ㆍ수산물과 임산물의 위탁판매 또는 대리인에 의한 판매의 경우에는 수탁자(受託者)나 대리인이 재화를 공급한 것으로 보아 계산서등을 작성하여 그 재화를 공급받는 자에게 발급하여야 한다. 다만, 제1항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계산서등을 발급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3. 6. 7.>

③ ~ ④ (생략)

⑤ 법인은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따라 발급하였거나 발급받은 계산서의 매출ㆍ매입처별합계표(이하 “매출ㆍ매입처별 계산서합계표”라 한다)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한까지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계산서의 합계표는 제출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개정 2014. 12. 23.>

1. 제3항에 따라 계산서를 발급받은 법인은 그 계산서의 매입처별 합계표

2. 제1항 후단에 따라 전자계산서를 발급하거나 발급받고 제7항에 따라 전자계산서 발급명세를 국세청장에게 전송한 경우에는 매출ㆍ매입처별 계산서합계표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세금계산서 또는 영수증을 작성ㆍ발급하였거나 매출ㆍ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한 분(分)에 대하여는 제1항부터 제3항까지 및 제5항에 따라 계산서등을 작성ㆍ발급하였거나 매출ㆍ매입처별 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한 것으로 본다.

⑦ 제1항 후단에 따라 전자계산서를 발급하였을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한까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자계산서 발급명세를 국세청장에게 전송하여야 한다. <신설 2014. 12. 23.>

⑧ 계산서등의 작성ㆍ발급 및 매출ㆍ매입처별 계산서합계표의 제출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개정 2014. 12. 23.>[전문개정 2010. 12. 30.]

 

◎법인세법 시행령 제164조(계산서의 작성ㆍ교부 등) ① ~ ③ (생략)

 제121조제5항 본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한”이란 매년 2월 10일을 말한다. <개정 2001. 12. 31., 2011. 6. 3., 2012. 2. 2.>

⑨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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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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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그제 모 주식을 단타로 투자해서 짭짤하게 수익을 실현했다.

어제도 하락을 하기에 남은 돈으로 몰빵을 했더니

아뿔싸~~~ 계속 하락해버리네.

 

회사는 괜찮으니 존버해야지.....

 

역시 주식투자는 늘 끝 없이 솟아오르는 탐욕이 문제야~~~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고된 3월을 보내고 잠시 휴식을 통한 재충전을 마치고 오늘부터 다시

4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교육을 시작한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이틀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 수강생 전원이 여성이다. 활기가 넘친다.

교육이 좋은 점은 늘 젊은 사람들과 힙께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강의하고 토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오늘 기금실무자들과 상무초밥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근처 디자이나스

호텔 커피숍에서 음료를 마시며 끊임없이 대화들이 오간다,

나는 조용히 식사와 커피만 사주고 얼른 차를 마시고 빠져나온다.

오래 있으면 눈치없다는 눈총을 받는다.

 

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

 

오늘도 화이팅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부터 쏙쏙에서 진행하는 《주역》 8차 강의가 시작되었다.

고려대 신창호 교수님이 두 시간 진행하는 강의이다.

 

어제 강의는 《주역본의》 제71강으로 주역괘 63번째 괘인

기제(旣濟)괘였다. 괘의 뜻은 '이미 이루어짐(完)'이지만 이루어졌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소멸하거나

후퇴하게 된다.

 

이 괘에서 등장하는 교훈을 주는 한자성어를 정리해본다.

 

이 괘에서 등장하는 한자어가 正當(正而當也), 

통변미궁(通變未窮) - 끝에 궁핍함에 이르기 전에 변해야 한다.

사환예방(思患豫防) - 걱정되고 근심되는 것을 생각하면 미리 방지하라.

사려예방(思慮豫防) - 근심하고 염려하는 것을 생각해서 미리 예방하라.

자수기중 이시필행( 自守其中 異時必行) - 스스로 그 가운데(마음)를 지키면

다른 때 반드시 써먹을 수 있다(실천으로 연결될 수 있다). 

불가경동(不可輕動) - 가볍게 움직이지 마라.

 

결국 주역은 예방을 전재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창호교수님께서 이번에 새로 펴낸 책 《주역단상(周易斷想)》

(신창호 지음, 박영스토리 펴냄)을 선물받았고 저자 친필 싸인까지

받았다. 교수님의 해박하신 강의에 이런 선물까지 받게 되니

감동이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김숭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 비트모빅 상승세가 무섭다.

나도 더 떨어지면 추매를 하려고 기다렸는데 더 이상 나게게

기회를 주지 않고 바로 상승해버리네.

 

지난주 초만 해도 30만원 전후였는데 어제 60만원대를 돌파했다.

비트모빅을 에어드랍받은 사람들 중 팔지 않고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일부는 조용히 직장을 그민두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부부가 오태민작가 말만 믿고 계룡산과 한라산만 갔다왔어도

5000모이고 호주까지 갔다왔으면 8000모이다.

5000모를 가지고 있어도 오늘 70만원대이니 35억원이다.

비트모빅으로 신흥 부자들이 대거 탄생하고 있는 셈이다.

 

일부를 팔아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이 꿈꾸었던

제2의 삶을 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은 남들이 알아보지 못한, 오태민 작가와 비트모빅을 믿고

산에 올라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은 셈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2023년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와 운영상황보고를 모두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시작한 것은 자기계발과 운동이다. 4월 1일부터 (주)쏙쏙에서 진행하는 월요일 《주역본의》(고려대 신창호교수 진행), 화요일 《노자 도덕경》(고려대 신창호교수 진행), 목요일 《사주명리》(김학목교수 진행) 강좌에 등록하여 배움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바빠서 시간이 날 때마다 띄엄띄엄 다녔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근처 헬쓰장에 가서 하루 1시간 30분 러닝과 근력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건강과 체력의 소중함은 지난 4개월의 힘든 교육과 결산컨설팅을 무사히 마치면서 실감했기에 느슨해진 몸과 마음을 다시 다잡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지난 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 《주역본의》 강의는 제71강으로 주역괘 63번째 괘인 기제(旣濟)괘였다. 괘의 뜻은 '이미 이루어짐(完)'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이루어졌다(完成)고 생각하거나 원하는 것을 성취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안심하고 마음을  놓아버리고 더 이상 나아가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며 즐기려 한다.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선택해야 하는 길은 딱 두 가지, 나아가거나 물러서거나 하는 길 밖에 없다. 세상은 끊임없이 음과 양의 순환이 일어나므로 자연스럽게 변화가 발생하게 되고 이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퇴보하거나 소멸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지난 월요일  기제(旣濟)괘에서 배운 한자성어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正當(正而當也), 통변미궁(通變未窮) - 끝에 궁핍함에 이르기 전에 변해야 한다), 사환예방(思患豫防 - 걱정되고 근심되는 것을 생각하면 미리 방지하라), 사려예방(思慮豫防 - 근심하고 염려하는 것을 생각해서 미리 예방하라), 자수기중 이시필행[自守其中 異時必行 - 스스로 그 가운데(마음)를 지키면 다른 때 반드시 써먹을 수 있다(실천으로 연결될 수 있다)], 불가경동(不可輕動 - 가볍게 움직이지 마라) 등이다.

 

결국 《주역》은 예방을 전재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3개월동안 수 많은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자와 회사 관계자들, 컨섵팅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전화와 메일, 쪽지로 질문들을 받았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과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운영상황보고를 하는데 근본적인 원리를 배워서 해결하려기 보다는 그저 몰라서 답답한 상황, 딱 막히는 부분, 숫자가 일치하여 않아 그 순간의 위기만을 해결하려는 것이었다. 위기를 해결해주면 그것으로 인연는 끝이다. 이후에도 자신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계속 하게 될 가능성을 결코 생각하지 않고, 내일은 준비하지 않는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내가 체계적으로 배워서 하다가 후임자에게 업무인계인수를 해주겠다는 데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내가 하는 동안만 문제가 터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임기응변으로 처리하려고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려 읍소를 하고, 해결되면 그것으로 끝이다. 내년과 예방을 생각하지 않는다. 32년째 매번 계속해서 경험하는 일이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더 그레이트 비트코인 》의 작가인 오태민 교수가 한 말이다.

"기회의 순간은 증명할 수 없고,

증명이 이뤄진 때에는 기회는 없다."

 

비트코인과 비트모빅의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보면 명언 중의 명언이다.

나도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이야기했지만

사기라는 부정적인 선입관 때문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다.

내가 진행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에서도

기금실무자들에게 투자하지 말라고 말렸다.

 

내가 오만했다는 것을 작년 5월에야 오태민 작가가 쓴 비트코인

책과 강연을 들으면서 비트코인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남들은 관악산, 계룡산, 한라산, 호주 몽트빌에 따라가면

한 사람 당 500모에서 1500모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는

비트모빅을 나는 작년 6월 19일부터 뒤늦게야 내 돈을 주고

조금씩 구입하기 시작했다.

 

오늘 비트모빅 주가가 한 모당 60만원을 넘겼다.

오작가님 말대로 기회의 순간은 증명할 수 없고,

증명이 이뤄진 때에는 기회는 없다는 말이 적중한 셈이다.

나는 내 결단으로 남들은 오태민 작가를 따라 산에 놀라갔다면

무료로 받았던 비트모빅을 돈을 들여가며 과감하게 투자를 했다.

내가 늦었다고 생각하며 구입한 그 결단이 돌이켜보니 그래도

남들보다는 빠른 결단력이었고 행운이었다.

 

작년 9월에는 한 때 한 모당 245,000원에도 구입해서 고점에

물려 그 이후 50%가 폭락하여 한동안 마음고생을 했지만

그래도 급여를 받으면, 여윳돈이 생기면 꾸준하게  비트모빅을

추매해갔다.  

 

비트모빅 천 모만 모으면 자손 대대로 걱정없이 살 수 있게

될거라는 오작가의 말을 나는 믿는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4개월의 기나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을 3월 29일까지

모두 마치고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로 워크숍을

떠났다.

 

지친 심신에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이었다.

1일차는 아침 일찍 순천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로 산채비빔밥을

먹고 야생차체험관에서  다도체험, 이어서 선암사 경내 투어,

뿌리깊은나무박물관과 낙안읍성 투어를 마쳤다.

저녁식사는 꼬막정식으로 하고 이후 이번 여행에 함께 참석하신

고려대 신창호교수님과 함께 간단한 간담회를 가졌다.

 

2일차는 아침식사를 마치고 순천만 습지 투어를 했다.

아직 떠나지 않은 재두루미 8마리를 볼 수 있었다.

점식식사로 보리밥 정식을 먹고 오후에 순천향교와

재래시장 투어를 하고 오후 3시에 귀경을 했다.

 

남쪽은 벚꽃이 만개했다.

즐거운 힐링과 휴식, 재충전의 시간이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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