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걷기목표 12000보'에 해당되는 글 3건

실내싸이클 50분 타기고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출퇴근하여 하루 걷기목표 12,000보를 달성하다.

하루 한장 고전 읽기 10페이지 읽다.

이시백의 고려사 2권 50페이지 읽다.

실내골프장에서 1시간 골프 연습하기.

 

무엇보다 한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마쳤다.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전 퇴근한다.

외박은 겨우 면하겠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고,

틈틈히 시간내어 독서하자.

물 들어 올 때 노를 젖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아무리; 바빠도 내가 매일 챙기는 것은 건강이다.

오늘도 여의도에서 가진 업체 미팅 준비 때문에 오전

내내 바빴다. 오후 2시에 시가되어 두 시간 미팅을

마치고 연수소로 돌아와 밀린 업무를 저녁식사를

하고 오늘자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을 써서

올리고 나니 밤 8시 40분이 되었다.

 

부랴부랴 하던 일을 멈추고 펀짐 헬쓰장으로 갔다.

1시간 15분동안 러닝과 근력 운동을 하고 나니 오늘

걷기 목표 12,000보를 무난히 채웠다. 물론 매일

집에 차를 두고 걸어서 출퇴근하고, 여의도를 갔다

오면서도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걷고, 내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교육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교재 제본을

맡기면서도 걷고.

 

이렇게 평소에 건강관리를 해두어야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동안의 결산컨설팅과 기금실무자 빡센

일정을 소화해낼 수 있다.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이 끝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은 종일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한다.

산책을 나가려다 비가 내리는 바람에 반신욕으로 변경하여

반신욕을 했다. 일주일간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풀린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한번씩 집 근처 목욕탕에 가서

냉탕과 온탕, 싸우나실을 오가며 싸우나를 하는 것이 일주일

낙이었는데 작년부터는 플라스틱 욕조를 사서 집에서 반신욕을

즐겼다. 목욕탕 물이 생각보다는 개끗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부터는 꺼려졌다.

 

올해 5월말에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욕실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욕조를 만들어 달라고 하여 일주일에 한번은 반신욕을

즐기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참 잘했던 결정이었던 것 같다.

욕조 뜨거운 물에서 나와 찬물을 끼얹기를 세번 정도 번갈아

하면서 반신욕을 마친다. 개운하다.

 

저녁에는 산책을 나가야 하는데 비가 오락가락하니 걷기가

망설여진다. 그래도 하루 걷기목표 12000보는 달성해야지.^^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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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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