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내가 매일 챙기는 것은 건강이다.
오늘도 여의도에서 가진 업체 미팅 준비 때문에 오전
내내 바빴다. 오후 2시에 시가되어 두 시간 미팅을
마치고 연수소로 돌아와 밀린 업무를 저녁식사를
하고 오늘자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을 써서
올리고 나니 밤 8시 40분이 되었다.
부랴부랴 하던 일을 멈추고 펀짐 헬쓰장으로 갔다.
1시간 15분동안 러닝과 근력 운동을 하고 나니 오늘
걷기 목표 12,000보를 무난히 채웠다. 물론 매일
집에 차를 두고 걸어서 출퇴근하고, 여의도를 갔다
오면서도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걷고, 내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교육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교재 제본을
맡기면서도 걷고.
이렇게 평소에 건강관리를 해두어야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동안의 결산컨설팅과 기금실무자 빡센
일정을 소화해낼 수 있다.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이 끝이다.
김승훈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협상에서 먼저 화를 내는 사람이 진다. (0) | 2022.11.15 |
---|---|
상대방의 마음을 열려면 나부터 마음을 열어야 한다. (0) | 2022.11.12 |
자식 결혼 상견례를 마치고 (0) | 2022.10.30 |
골린이의 골프일기 20221028 (0) | 2022.10.28 |
골린이의 골프일기 20221026 (0) | 202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