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은 지루한 심리싸움이다.
최종적으로 결렬이 되기 전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때론 상대방을 흔들어 보기도 하고,
상대방에게 시위를 하기도 한다.
서로의 실리가 걸려있기에 상대의 패와 마음을 읽어야 한다.
협상에서 먼저 화를 내서는 안된다.
그러면 사과를 해야 하고,
사과하는 순간 양보를 해야 하고 결국 협상에서 진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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