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이

열렸다. 처음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단계에서부터 내가 체계를 잡아준

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들은 3~4년이 지나도 기금법인의 정관이나 회

계처리, 결산서들이 잘 관리되고 있다. 반면에 설립된지 20여년이 지난

어느 기업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긴 설립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

고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었다. 기금법인 운영

상황보고시에 필수적으로 첨부해야 하는 사업계획서(예산서)도 없고, 결

산서도 필수 재무제표 중에서 대차대조표는 있는데 손익계산서를 작성하

지 않았다. 기금실무자의 말에 따르면 여지껏 한번도 법인세과세표준신고

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법인세과세표준신고를 하지 않으면 원천징수당한 선급법인세를 환급받지

못하는 불이익을 당한다. 20여년동안 환급받지 못한 선급법인세가 대체

얼마나 될까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다. 1년에 한번만이라도 제대로된

교육을 받았더라면 그보다 수배 아니 수십배의 선급법인세를 환급받아 고

스란히 직원들 복지에 그 재원을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사내근로복

지기금은 회사에서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하는만큼 운영을 잘 할 수 있고

그 혜택이 모두 직원들에게 돌아가고 사기진작으로 연결된다.

 

3년전에 회계에 회자도 모르던 회사의 HR실무자가 매년 연초에 사내근로

복지기금연구소 결산교육에 참석해서 결산서를 만들어가더니 이제는 제법

전문가가 다되었다. 수업 중 설명을 듣고 몇번의 코칭을 받고서 계정별 보

조부, 합계잔액시산표,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를 척척 작성

하여 오류가 없는지 검수해달라고 요청한다. 기금실무자들이 공통적으로

힘들어하는 부분이 역시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다. 고유목적사업준비금제

도는 비영리법인에만 허용된  조세특례이다보니 준비금을 설정하고 사용 

대체하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다.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5년치를 관리해야

하고 법인세과세표준신고시 필수서식인 법인세법시행규칙 별지 제27호서

식(갑)(을) 고유목적사업준비금 고정명세서 작성과 연결된다.

 

2015년 결산부터는 지방소득세과세표준신고도 해야 한다. 골치 아픈 신고

업무 하나가 더 는 셈이다. 그러나 지방소득세 신고방법과 신고서식 작성도 

작성원리만 알면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작년까지만 해도 결산1일특강에

참석한 기금실무자들이 결산서 작성이 늦어져 밤 8시 넘어 9시까지 남아서

함께 결산서를 작성하곤 했는데 이번 교육에서는 한명 두명 예상보다 빨리

결산서 작성을 마치고 만족스런 얼굴로 강의실을 떠나는 모습에서 반복교육

의 힘과 교육의 역할,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의 효과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도 기금실무자들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이 필요함을 느낀다.

 

지난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기업복지&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33, 삼화빌딩4층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설립컨설팅 업무 때문에 전남 여수에 출장을

다녀왔다. 예전에는 자가용으로 가면 편도 4~5시간을 가야하는데 이제

는 KTX가 뚫려 서울에서 2시간 50분이면 여수에 도착할 수 있다. 작년

에도 경남 김해와 밀양에 있는 모 중소기업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상

담차 출장을 다녀왔는데 오전에 출발하여 저녁이면 서울에 도착하는 1

일 생활권이 되었다. 과학기술과 교통기술의 눈부신 발달로 이제는 전

국이 어지간하면 1일 생활권이 되었고 이는 마케팅시장도 변화시키고

있음을 피부로 실감한다. 지방에서도 급한 사안이 발생하면 아침밥을

먹고 출발하면 점심 때 서울에 도착해 일을 보고 저녁이면 다시 집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이틀과정 교육에 참석하는 기금실무자들도

 전에는 전날에 올라와 이틀밤을 자고 내려가곤 했는데 이제는 당일 아침

에 첫차로 올라와 하룻밤만 자고 이틀째 교육을 마치고 곧장 출발하면 당

일 밤에 집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몇년 후에 더욱 시간이 단축

될 것이다. 기술발전은 수도권 집중현상을 더욱 부채질하여 브랜드파워를

가진 기업이나 개인들의 활동무대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몇년 전에는

엄두도 못내던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차 지방출장을 이제는 지방에 소재

한 기업들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이나 운영상담이 있으면 바로 출발하

여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국구가 되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상담에서 가장 어려운 기업은 역시 외투기업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의 해산요건이 매우 까다롭고(근로복지기본법 제70조에

따르면 기금법인의 해산사유는 ①해당회사 사업 폐지 ②제72조에 따른

기금법인의합병 ③제75조에 따른 기금법인의 분할·분할합병의 세가지로

엄격히 제한되어 있다) 기금법인이 해산시에도 일반 영리법인처럼 잔여재

산의 분배가 허용되어 있지 않다(근로복지기본법 제72조, 같은 법 시행령

제53조 및 제54조). 따라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에는

십분 공감을 하면서도 막상 회사가 철수시 잔여재산을 본국으로 가져가야

하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는 이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있어 사내근로

복지기금 설립을 포기하곤 한다.

 

처음에는 어떻게든지 우리나라에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하나라도 더 설립해

보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이제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마음으로

마음 편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하다고 설립여부는 회사에 맡

기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장단점과 운영시 효과, 운영재원, 운영

시 주의할 점과 벌칙 등을 가감없이 설명해주니 기업들이 이전에는 경계심

을 보이며 소극적이었는데 이제는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결과도 좋은 것

같다. 어차피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기업들이 결

정할 문제이므로 나는 내 역할에만 충실할 뿐이다.

 

지난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클릭하세요.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전기를 방명한 미국의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에디슨은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이다'라고 말하였다. 사람은 불편하거나 결핍을 느낄 때 이를 극복하고 개선

하려고 대안을 검토하고 새로운 물건을 개발하게 된다. 어찌 보면 인류의 진

화는 인간의 결핍에서 출발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물론 다수는 현실에 안주하고 적응해가는 편이지만 그 중에서 일부는 결핍을 개선하기 위해 도전하고 새로운 시도를 한다. 지나고 보면 부와 명예, 성공은 늘 도전하는 자의 몫이

었다.

 

지난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본실무 교육에 참석한 모 공기업 사내근

로복지기금 실무자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XX-XXX템에 대한 새로운 제안

받았다. 그 공기업은 작년에 알리오 공시를 실수하여 한바탕 홍역을 치렀

고 해당 관리자와 사내근로복지기금 담당자가 징계를 받게 되었다. 사내근로

복지기금 업무를 전담업무도 아니고 겸직업무로 하면서 징계라니....... 일을

하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점이 매너리즘이다. 거의 20년을 수작업으로 결산

을 해오다보면 자칫 방심하게 된다. 사람이 99번 잘 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

에 한번 실수하면 지난 99번의 잘한 것이 일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것이 회사

업무이다. 특히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는 혼자서 맡아서 처리하다보니 상호

크로스체크가 되지 않아 실수가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공개되어 버린다. 실

수를 뒤늦게 발견하고 수습하려 해보지만 외부에 공개가 되어버리면 쉽지가

않다.

 

그동안 수차례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규모도 크니 사내근로복지기금XX-

XXXX-XX템을 도입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했지만

저금리에 수익금도 고갈되어 가는데 그런 곳에 돈을 쓰냐고 돈을 아껴야 한

다고 일언지하에 거절하곤 했었다. 결국 본인 실수 하나로 회사가 엄청난

후폭풍에 시달려야 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비용 몇푼 아끼려다 회사가 불

성실공시기관 도마에 오르고 회사 명성에 큰 상처를 입혔다. 이번에 사내근

로복지기금 관xxxxxx템을 도입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과 알리오시스

템을 연계하는 화면을 추가로 개발하기로 하였다. 이번 작업이 완료되면 수작업 결산에서 별도 작업을 통해 알리오공시 화면에 입력하는 작업이 관리시스

템에서 결산-변환작업을 통해 입력해야 하는 수치가 자동으로 산출되어 기

금실무자들의 실수를 예방하면서 시스템적으로 업무처리를 할 수 있어 업

무처리가 한발 진일보하게 되었다.

 

회계와 결산을 모르는 기금실무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부담없고

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만들어주어야겠다고 2005년 사내근로복

지기금 xxxxxx그램 개발에 도전하여 드디어 2014년 8월 사내근로복지기

금연구소와 신XX-XXXX팅과 공동으로 제대로된 사내근로복지기금xxxxXX템을 공XX-XX발했다. 1년이 지나면서 시장에서 신뢰성을 검증받아 공무

원연금공단, xxxKPS, 울산xxxxxx사, MBxx, xT&G, Sxxx레콤, Sxxxxx닉스,

현xxxDS, Kxxxx린,  휴xx스, 원xxx트 등이 xxxx스템을 도입하였고

한국xxx공사, 토비x, 대한송xxx사, 피xxx텍, 삼xxx칼, 000투자증권 등이 도입작업이 진행중이다. 누군가가 말했다. "세상은 꿈꾸고 도전하는

자의 몫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이 일하

기 편한 업무환경를 만들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지난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클릭하세요.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무려 5일의 긴 2016년 설명절 연휴가 지나갔다. 이전에 직장생활을 할 때는

명절이면 늘 회사에서 주는 명절기념품과 거래처에서 들어오는 기념품, 상사가  선물을  한두개 손에 들려주어 서운치 않게 명절을 보냈다. 내가 1985년

7월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개소하기 직전인 2013년 11월까지 직장

생활을 계속했으니 직장생활을 한 기간이 햇수로는 무려 29년이다. 선물은 주는 것 보다는 받는 맛이다. 늘 명절을 앞두고 올해는 무슨 선물을 주려나 은근 기대도 되지만 반대로 시간이 흐를수록 매년 똑같은 선물이 반복되다보니 귀

찮고 아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차라리 저 금액으로 돈으로 주었으면......" 내지는 "직원 각자가 원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해주면 안될까?"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런 바램은 나 뿐이 아닌 모양이다. 수년전에 모 서베이 회사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주는 선물 중) 가장 싫은 선물'을 설문조사한 결과는 1위가 '로고가 크게 박힌 회사 기념품(40%), 2위는 '매년 똑같은 선물(26.9%), 3

위는 '회사가 어렵다고 보너스 대신 주는 선물(13.1%), 4위는 '사장님만 좋아

하시는 와인 같은 기호식품(9.5%), 5위는 '금방 상하는 생선같은 신선식품'(9.1%) 순이었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주는 기념품은 임금의 대체품 성격이 강하니 다른 사람에게 다시 선물을 하거나 다른 용도로 활용하고자 하는데 회사 로고가  직혀 있다면 받는 측에서도 선물받은 것을 주는구나 하는 마음이

면 선물효과는 떨어질 것이다.

 

반면에 개인적으로 주고받는 선물 중에서 받는 측과 주는 측의 기온차가 큰

것이 해외여행을 다녀왔을때 주는 선물이다. 회외에 나가본 사람이라면 귀국

하기 전에 회사 상사나 동료,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지 않은 경우는 거

의 없을 것이다. 이렇게 고민하여 구입해서 선물했는데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다면 참 속상하다. 어느 해외여행 가격비고사이트에서

해외여행 경험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기념품 선호도 조사'를 실

시하여 발표한 자료를 보면 가족 또는 지인으로부터 받은 선물이 싫다고 하

는 응답이 무려 91.2%였다고 한다. '가장 싫어하는 선물'을 순위별로 살펴보면 1위는 보양식으로 불리는 혐오식품(해구신, 뱀, 전갈, 지네 등)으로 53.7%

를 차지했다. 2위는 전통의상이나 국내 정서에 맞지 않는 과다노출 의상 등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없는 의류(51.5%, 여성응답자는 54.9%), 3위는 여행

지에서 구매하는 욕설 또는 외설문구가 적힌 티셔츠(48.4%), 욕설 혹은 외설

문구가 적힌 모자(46.7%) 등이었다.

 

개인적으로 구매하여 선물하는 해외기념품은 제외하고 회사 비용에서 지급

하는 기념품은 가급적 주는 측과 받는 측의 선호도가 일치했으면 좋겠다. 창

립기념품을 선정하는 경우에는 회사에 노동조합이 있으면 기념품 선정과정

에 노동조합이 개입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경우도 있다. 회사에서 지급하는 

기념품을 선정하는 과정에 직원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지 않거나 활용도가 낮은 특정 회사의 상품을 결정하여 눈쌀을 찌푸리기도 하고 의혹이 커져 잡음

이 발생하기도 한다. 기념품을 투명하게 관리하려면 직원돌의 선호도를 조사

하여 결정하거나 지급액수 규모가 크다면 '기념품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상

품 선정단계부터 결정, 지급까지 일체 과정을 공개하는 것이다. 어느 회사는

기념품을 선정하는데 직원들의 의견이 너무도 다양하여 아예 상품권으로 지

급하기도 하고, 회사 자체내에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포인트로 지급

하여 직원들이 자율로 원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한다.

 

기업복지의 궁극적인 목표는 직원만족이다. 기념품을 주어서 직원들이 기쁘

고 감사함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불편함을 준다면 주지 않는 것이 좋고, 이

왕 주려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과 전략을 마련해서 실행해야 한다. 다른 분야에서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간과 큰 비용를 들여 과감히 설

문조사나 서베이를 실시하면서 정작 중요한 직원들의 복지, 기업복지에는 그 흔한 설문조사나 서베이, 컨설팅에 인색한지 이해할 수 없다. 비용을 들이기

아깝다면 회사 자체 부서에서 직원들이 하면 될텐데......

 

지난 김승훈기업복지칼럼을 보려면 여기(www.sgbok.co.kr)클릭하세요.

기업복지전문가 김승훈
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서울 여의도 소재 00증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초빙으로 방문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작년말에 설립을 완료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출연하여

현재 원활히 운영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운영을 위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

전략을 2시간 가량 강의하며, 실무자와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단합하는

모습을 보니 효육적인 업무진행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에 있어서 회계처리는 항상 통장잔고와 전표처리 등

을 통해 제대로 해두어야 후임자에게 인수인계시에도 잡음이 없습니다.

 

회사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운영하는 복지항목과 구성원들의 요구가

다르다보니 마춤식의 전략이 필요할때 초빙강의를 통해 짧은 시간내에

효과적인 방법을 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외부초빙강의 문의는 02-2644-3244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이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설치된 우리나라 각 기업들도 회사별로 사내

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관리수준에 대한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회사

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기업들은 매년 고정적으로 기

금실무자들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시켜 법령 개정 동향을

파악하여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수립하여 신속히 정관을 개정하거나 사내

근로복지기금 출연전략, 고유목적사업준비금 활용전략, 결산방법이나 회

계처리 방법을 수정하는 등 나름 잘 대응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

소 결산실무, 회계실무, 운영실무, 기본실무 교육을 수강한 실무자들이 회

사로 복귀하여 결산서나 회계처리 결과를 작성하여 나에게 이상여부를 확

인받고 있는데 잘 작성한 것을 보면 교육의 효과가 큰 것 같다.

 

반면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에 대해 관심이 없는 기업들은 회계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출연금을 고스란히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좋다니 당장 남의 회사 정관이며 사업계획서를

벤치마킹하여 설립까지는 하였으나 사업계획이나 비전, 운영전략, 회계처

리 방법을 몰라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시간이 흘러 제대로 인수인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담당자도 몇차례 바뀌다보니 기본재산을 사용할 수 있는

시기를 놓쳐버렸거나 법령을 위반하여 기본재산을 사용해 목적사업비를

집행하는 바람에 기본재산 잠식상황에 이른 경우도 많다. 회사에서는 사

내근로복지기금으로 콘도를 구입하려고 계획했는데 이 또한 차질을 빚게

되었다. 교육비 몇푼 아끼려다 법령을 위반하여 수십배의 벌금을 물어야

하는 소탐대실의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보니 안타깝다.

 

어제 방문했던 어느 중견기업은 작년 연말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설

립컨설팅을 통해 설립하였는데 기금법인 정관이며 사업계획서 작성, 사내

근로복지기금 출연전략, 임원 구성을 회사 실정에 맞도록 작성하여 당장

연초부터 회사에서 수행하는 복리후생제도를 세제혜택이 큰 아이템부터

무리없이 차근차근 하나 둘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인수하여 통합 운영하

고 있다. 이번에 사내근로복지기금xxxxxx템을 도입하여 관리의 효율화

를 꾀하겠다고 한다. 기금업무를 담당하는 부서가 HR부서이다보니 직원

들 1인당 인건비가 높으니 지원금 신청-접수-검토-지출 승인-자금 집행-

회계처리-결산 실시-신고 또는 보고로 이어지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고

정적으로 반복되는 업무는 최대한 전산화를 시키거나 시XX-XX함으로써 

기존 고급 인력을 본연의 강점이 있는 분야와 부가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분야에 집중시키겠다는 회사의 방침이라고 한다.

 

요즘은 공금횡령 사고도 발생하다보니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자금운

용이나 자금집행 등 관리의 필요성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XX-XXX템 도입을 검토하기도 한다. 바람직

한 인식의 변화로 생각한다.

지난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클릭하세요.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주 토요일부터 이번주 수요일이 대체휴일이어서 5일간의 기나긴 설날

황금연휴가 끝났다. 고향을 다녀오느라 왕복 12시간의 시간을 길에서 버렸

지만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친척들을 뵙고 세배도 드리고, 성묘도 하고, 가

족들과 함께 고향의 푸근한 정을 나누고 오니 마음은 편안하다. 고향이 멀

다는 핑계로 1년에 고정적으로 두번 명절에는 그나마 부모님 얼굴을 뵙고

안부를 드린다. 늘 반갑게 맞아주시는 부모님을 뵈면서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면서 산소를 열번 가느니 부모님이 살아계실제 고향에 들러 인사를

드리고 말벗을 해드리는 것이 진짜 효도임을 느낀다.

 

그제는 밤새 운전하여 아침에 서울에 도착한 후 종일 부족한 잠을 보충했

다. 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근처 용왕산과 안양천변을 3시간 걷고

밀린 신문스크랩을 하면서 다시 흐트러진 마음을 가다듬는다. 다보스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사들이 많이 눈에 띈다. 증기기관이 촉발한 1차

산업혁명, 조립라인을 통한 대량생산이 핵심인 2차 산업혁명, 인터넷이

이끈 3차 산업혁명에 이어 4차 산업혁명은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

넷(IoT) 등 미래 기술융합을 통한 대변혁관 혁신이 만들어내는 신세계가

래할 것임을 제46회 다보스포럼이 제시하였다.

 

4차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많은 변화와 편리함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

다. 이미 우리나라에도 도입된 로봇이 펀드를 운용하고 맞춤형 재테크

비스를 제공해주는 로보바이저, 무인차 상용화, AI가 탑재된 감정로봇

장, 물류 무인화 상용화, 빅데이터 활용, 자동통역기 등장 등 AI와 로봇,

IoT 결합된 분부신 기술발전은 기존 사람이 하고 있는 일자리를 속속 대

체시키고 있다. 오는 3월 8일부터 15일까지 구글이 개발한 AI로봇인 알

파고와 세계 최강의 바둑강자인 이세돌 9단의 바둑대결이 펼쳐진다. 알

파고는 이미 지난해 10월 유럽 바둑 챔피언인 중국 프로기사인 판후이

2단과의 대국에서 다섯 번을 모두 승리한 전력이 있다. 다보스포럼 '미

래고용보고서'는 제4차 산업혁명으로 행후 5년간 700만개 일자리가 사

라지고 200만개가 새롭게 생겨날 것으로 분석했다. 로셀존스 가트너

부사장은 2년 뒤에 문서작성의 20%를 로봇이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런 영향인지 우리나라에서도 대기업들이 인력구조조정을 상시화하고

있고 감소되는 인력에 대한 정규직의 신규채용을 기피하고 있다. 이런

기업들의 자발적인 사업과 인력에 대한 구조조정 기류와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노동개혁의 추진으로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고용에

대한 불안감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도 예외

는 아닌 듯 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전담 혹은 겸직업무로 맡고

있는 기금실무자들도 사내근로복지기금XX-XXX템의 장점과 효율성

을 인정하면서도 막상 도입을 하게 되면 본인의 역할이 줄어들어 거취

에 불이익이 올까봐 xxx스템 도입을 기피하거나 xxx시스템의 존재

자체를 회사 내부 기금법인 임원들에게 알리지 않거나, 보고한 이후

도입을 결정했는데도 차일피일 도입을 미루는 현실이다. 그런데 그 이

유를 추적해보면 결국은 사내근로복지기금XX-XXX템을 도입하면 자

신의 역할이 줄어들어 인력구조조정의 희생양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불

안감이 잠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는 기업체 실무자들이 회

사에서 인정받고 잘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에서 내가 진행하는 기금실무자교육에서는 기금교육과는 별도로 이런

시대의 흐름을 소개하고 인력구조조정의 시기에 이를 비켜나갈 수 있는 

방법을 덤으로 제시하고 있다.

 

지난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클릭하세요.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죠? 김승훈소장님을 부탁합니다"

"무슨 일이시죠?"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지급하는 명절기념품을 상품권 대신 현급으로

지급하려 하는데 법적으로 문제는 없겠죠?"

"금액이 연 어느 정도 되는되요?"

"200만원정도 됩니다."

"현행대로 상품권으로 주면 되지 왜 바꾸려고요?"

"직원들이 현금을 더 선호해서요. 문제는 없잖습니까?"

"아니 아실만한 분이 왜 그런 질문을 저에게 하시는 거죠?"

"확실히 해두고 싶어서요"

"확실히 하시고 싶으면 고용노동부에 질의를 해서 유권해석을 받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네"

 

종종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에 대한 책임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

소에 넘기기 위해 자신들이 원하는 답변을 유도하는 질문을 받는

다. 안된다고 하면 된다고 할 때까지 집요하게 유도성 질문이 계속

된다. 질문 대부분이 하나같이 법망을 피하고자 하는 꺼림직한 사항

들인데 자신들은 이미 어렵고 힘들다는 결과를 알고 있으면서 실시

하고는 싶고, 실시를 하다가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는 누군가에게 책

임을 떠밀려고 하는 의도가 있다는, 다분히 면피하고자 하는 질문임

을 금새 알아차릴 수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지급하는 금품에 대한 과세가 갈수록 강화되

고 있고 고용노동부 유권해석 또한 엄격해지고 있다. 회사에서 지급

하는 금품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환하여 소득세 과세를 피하려

고 하거나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목적사업으로 지급하는 기념품이

나 상품권을 현금으로 지급하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사회

통념상 지나치게 많은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기금실무자는 회사에서 지시하든 자신이 계획해서 추진하든 직원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실시하려 든다. 안된다고 하면 어느 기금실무자

는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이며 왜 안되느냐고 따지기도 한다. 상품권

을 받는 현금으로 받든 혜택을 받고 쓰고 사용하는 것은 자신들인데

왜 책임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나 나 김승훈에게 씌울려고 하는

지? 그럼 나는 법을 무시하고 무조건 기금실무자 편을 들어주어야

하는 거수기가 되어야 한단 말인가? 이런 통화를 하고 나면 종일 마

음이 불편하고 기분이 개운치가 않다.

 

지난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클릭하세요.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본실무 이틀과정 교육을 마쳤다. 이번교육은

당초에는 목~금 이틀간 진행하려 했으나 다음주 설날 연휴와 한국생산성

본부 교육이 연기되면서 하루를 앞당겨 조정하여 진행했다. 기금실무자

교육은 올해로 12년째이지만 교육을 모두 마칠 때까지는 수업 중에 무슨

질문이 나올 것인지, 교육교재나 내가 가르치는 내용에 오류는 없는지, 그

사이에 관련 법령이 개정되지는 않았는지 늘 긴장 속에서 보낸다. 오늘도

교육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여 등촌동시장까지 걸어서 동태탕에 식사를 겸

해서 소주 넉잔을 마시며 그동안의 긴장을 털어낸다.

 

기본과정이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의 초보자들이 참석을 하였지만 

중소기업에서 교육에 참석한 실무자 중에는 의외로 혼자서 자금관리, 회

 계업무, 세무업무, 급여업무, 경리업무, 복리후생업무, 종업원대부금업무 

등 7~8개 업무를 멀티로 맡아서 처리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어지간한 기

금업무 4~5년 경력자들보다 회계처리나 세무업무 등에 내공이 깊은 실무

자들이 있다. 이런 기금실무자들이 있으면 비로 기본과정이지만 질문의 강

도가 운용실무나 결산실무처럼 깊어지고 나 또한 강의 수준을 높여 진행

해야 한다.

 

이번 기본실무 교육에도 고유목적사업준비금과 구분경리에 대한 질문이

나와 강의 수준이 결산실무처럼 높아졌다.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교육 어

느 과정이나 고유목적사업준비금설정과 사용은 필수적으로 설명을 하는

데 구분경리는 가급적 결산실무나 회계실무가 아니면 언급을 자제한다.

예전에 기본실무 과정에서 구분경리를 언급했다가 다들 어렵다고 고개를

가로젖는 바람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가 힘들다고 겁을 먹고 기피업무

로 취급하는 바람에 가급적 거론하지 않았데 이번 교육에서는 질문이 나

와서 구분경리까지 설명을 해주니 고유목적사업준비금제도에 대한 이해

가 한결 쉽다고 한다. 이번 교육 수강생 중 절반이 조만간 결산실무 교육

에 꼭 참석하고 싶다고 말하는 걸보니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에 대한 자

신감도 가지데 되었음은 물론 홍미와 호기심을 느끼게 하여 나름 소기의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고유목적사업준비금1과 고유목적사업준비금2에 대한 구분도 확실히 한

것 같다. 이번 교육에 회계기초는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편성실무> 책자로 진행을 하였는데 기금

회계에 대한 기초와 계정과목 해설, 재무제표 종류와 예산 및 결산 재무

제표 서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는 딱 좋았던 것 같다. 매번 느끼는 사항

이지만 이틀 교육시간이 짧다는 점, 서울 도심보다는 야외에서 콘도를 빌

려 2박 3일로 교육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도 나왔다. 언젠가는

도전해볼 생각이다.

 

지난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기업복지&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33, 삼화빌딩4층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월교육이 시작되었다. 매월 이틀과정

으로 기본실무, 결신실무, 운영실무가 열리고 시기에 따라 결산 등 1일특

강이 열린다. 아무리 바빠도 월 6일~8일은 기금실무자 교육에 시간을 할

애한다. 이번 기본실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처음으로 접하는 초보

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니 다른 교육에 비해 부담이 덜하다. 결산실무는 직

결산서와 법인세신고, 지방소득세신고, 운영상황보고자료를 작성해야

하니 교육을 진행하는 나도 그렇고 수강생들도 긴장이 된다. 수치 하나 하

나에 희비가 얻갈린다. 어느 교육이나 교육을 마치면 기금실무자들이 뿌

둣해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칮는다.

 

어느덧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교육을 진

행한지 12년째 접어든다. 매년 400~700명쯤 내가 진행하는 교육을 수강

했으니 참 많은 사람들에게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전파하고 살았다. 내가

교육을 진행한 기관만도 한국인사관리협회, 한국생산성본부, 한국경영자

총연합회, cfo아카데미, 한국능률협회, 한국고용노동연수원, 노동부, 근로

복지공단,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SC은행, SK플래닛, 대한송유관공사,

e-제너두, 이지웰페어, KBS연수원 등 다양하다. 이제는 외부 강의를 대부

분 정리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수준

별 강의를 개설하여 고정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고 고용노동부와 근로

복지공단 요청에 따라 근로감독관 직무교육과 선진기업복지지원단 사내

근로복지기금컨설턴트 양성과정 교육을 고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강의교재도 업데이트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늘 법령

개정여부를 체크하고 매일 신문 4개를 고정적으로 구독하고 인터넷 기사

를 검색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 비영리회계에 관련된 기사가

없는지 확인한다.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 상담이나 컨설팅 의뢰

가 오는 사항은 몇가지 문제가 꼬였거나 법령을 위반한 사항 등 하나같이 

난이도가 높은 사항들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회사 기업복지

제도를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통합 운영하는 방안, 회사 합병에 따른 기

금합병, 회사 분할에 따른 기금분할, 회계처리사항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컨설팅 등 세무와 회계, 기획력, 법무, 기업복지 설

계능력 등을 총동원하여 피해를 줄이면서 신속히 수습을 해야 하는 일들

이 많다. 때론 노사 양측을 설득하면서 종합적이고 통합적, 창의적인 아이

디어로 대안을 제시하여 노사 모두가 윈윈하는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난이도가 높고 책임이 뒤따르는 일들이기에 일을 마칠 때까지는 늘 긴장

속에서 살아가야 하고 부단한 학습과 자기계발 노력을 하게 된다.

지난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기업복지&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33, 삼화빌딩4층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