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습관'에 해당되는 글 4건

지난주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과

출장교육을 진행하는 속에서도 책 두 권을 읽었다.

1. 위대한 패배자들(유필화 지음, 흐름출판 펴냄)

2. 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정경아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고속열차와 지하철 내는 책 읽기 좋은 장소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집에 있는 시간에도 틈만 나면 책을 읽는다.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작이다.

이번주에도 독서는 계속된다.

독서는 습관이다.

 

내 재테크 비결, 주식투자 성공비결은 왕성한 독서이다.

책을 읽으면서 기술 발전 속도와 동향, 세상 트랜드, 새로운 종목과

보유해야 할 종목에 대한 정보를 배우게 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출발하게 만드는 힘이 동기라면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힘이 습관이다

짐라이언-

 

어제 신사역 부근 모 중소기업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갔다가

그 회사 건물 엘리베이터 안에소 본 글이다.

 

오늘 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일차 교육을 마친 후,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 연구소 근처 헬쓰장으로 가서 1시간 30분 운동을 했다.

 

연구소로 돌아와 한 일이 독서이다.

이제 운동과 독서는 자연스런 내 생활에서 습관이 되었다.

 

하루 한 시간 내지 두 시간은 늘 운동과 독서를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칼럼이나 글쓰기의 원천이 독서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강남교보문고에서 책 세권을 구입하다.

1. 《거절당한 순간 영업은 시작된다》(엘머 레터만 지음, 유광선·최강석 옮김, 와일드북 펴냄)

2. 《무지개 원리》(차동엽 지음, 위즈앤비즈 펴냄)

3. 《패스토럴리아》(조지 손더스 지음, 정영목 옮김, 문학동네 펴냄)

 

아이디어와 상상력, 기획력, 통찰력은 독서에서 나온다.

독서습관이 몸에 배어 시간만 나면 틈틈이 책을 익는다.

집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책상 주변에는 늘 책이 있다.

미팅 자리에 가는 도중 지하철에서도 책을 읽는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주 강남교보문고에 들러 올 여름 휴가때 읽을 책 9권을 구입했다.
 
1. 프로방스에서 죽다1
2. 포르투갈은 블루다
3. 부의 미술관
4. 합스부르크, 세계를 제패하다
5. 일본이 선진국에서 탈락하는 날
6. 배움의 습관
7. 참 괜찮은 죽음
8. 조선이 본 고려
9. 우리는 투기의 민족입니다.
 
요즘 틈틈히 책을 읽고 있는데 1주일에 두 권 정도 읽는다.
이 정도 페이스면 10월 말이면 다 읽을 것 같다.
내가 보기에 독서는 습관이다.
하루에 고정적으로 정해 놓은 독서시간은 없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침식사 하기 전에 잠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일을 하다가도 잠시,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 잠자기 전에도
잠시 시간을 내어 책을 읽는다.
 
이렇게 책을 조금식 읽다보니 어떤 책은 읽는데만 1년이 걸린 
책도 있다. 잊고 있다가 생각나면 다시 읽고....
그래서 집 안방이나 연구소 내 책상 앞에 늘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읽고 싶은 책을 놓아 둔다. 눈에 띄면 읽게 되니까.
열심히 책을 읽는데 문제는 책을 덮으면 곧 잊어버리고
생각이 안 난다는 것. 그래도 계속 읽는다.
내용 구석구석까지는 책 내용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나마 저자가 무슨 내용을 전달하고 싶었다는 것은
기억에 남으니 책을 계속 읽는 소득은 있지 아니한가?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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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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