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페북의 불편함을 종종 느낀다.

근로복지를 연구한다고 청빈하게 살아야만 하나?
나는 내 자비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설립해서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인데.
마치 우리나라 진보는 고기를 먹지 말고 풀떼기나 먹으며 살라는 소리처럼 들린다.

오늘은 페메에 대한 답변을 주지 않는다고 어느 사람(프로필과 사진에는 미국에

사는 한국인 여자이고, 싱글이며, 의사인데, 유엔 산하기구에서 아프리카 구호단체에서

봉사활동하고 있다고 함)에게서 왜 메신저에 답변을 주지 않느냐며

"당신 누구세요!"라고 하기에 바로 차단했다.

이런 사람들은 금융사기 징후가 농후하고 나중에 99.99% 돈 빌려달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여자분(특히 젊은)은 가급적 페친 신청을 받지 않는다.
이 세상에 넘치고 넘친 게 젊은 남자들인데 나에게까지 페친 신청을 왜 하누?

나는 내 분수를 알고 살련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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