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는데
아스팔트 열기 때문에 숨이 턱 막힌다.
오늘이 올해 들어 최고 기온인데다 서울 도시 안이 모두
아스팔트 길이니 완전히 찜통이다.
이런 날에는 집콕하며 시원한 에어컨이나 선풍기 아래에서
쉬어야 하는데......
내일부터 이번주 4일이 기금실무자 교육이니 교육 교재도
출력해야 하고, 수강생들 마실 커피도 준비해놓아야 한다.
일 할 때는 열심히 일하고, 놀 때는 신나게 놀고.....
인생 즐겁게 살려고 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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