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남교보문고에서 책 세권을 구입하다.

1. 《거절당한 순간 영업은 시작된다》(엘머 레터만 지음, 유광선·최강석 옮김, 와일드북 펴냄)

2. 《무지개 원리》(차동엽 지음, 위즈앤비즈 펴냄)

3. 《패스토럴리아》(조지 손더스 지음, 정영목 옮김, 문학동네 펴냄)

 

아이디어와 상상력, 기획력, 통찰력은 독서에서 나온다.

독서습관이 몸에 배어 시간만 나면 틈틈이 책을 익는다.

집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책상 주변에는 늘 책이 있다.

미팅 자리에 가는 도중 지하철에서도 책을 읽는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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