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등학교 친구 모임에 참석했다.

참석한 친구 절반 이상이 이제는 직장을 퇴직했다.

나는 미팅이 늦게 끝나 지각 참석을 했다.

 

모임을 마치고 헤어지면서 아쉬운 2차를 참고

나는 앞으로 있을 새로운 일 구상 때문에 후일을 기약하며

조용히 나와서 찻집에 들러 약 1시간정도 일 구상을 했다.

 

내 시간은 온전히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쓸 것이다.

그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과 노후 경제적인 안정과

경제적인 자유를 위한 노력이  최우선이다.

 

부모로서 경제적으로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아야 한다.

나는 묵묵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와 함께 내 길을 갈 것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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