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과
출장교육을 진행하는 속에서도 책 두 권을 읽었다.
1. 위대한 패배자들(유필화 지음, 흐름출판 펴냄)
2. 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정경아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고속열차와 지하철 내는 책 읽기 좋은 장소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집에 있는 시간에도 틈만 나면 책을 읽는다.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작이다.
이번주에도 독서는 계속된다.
독서는 습관이다.
내 재테크 비결, 주식투자 성공비결은 왕성한 독서이다.
책을 읽으면서 기술 발전 속도와 동향, 세상 트랜드, 새로운 종목과
보유해야 할 종목에 대한 정보를 배우게 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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