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본업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일에 집중했다.

연구소 1분기 기금실무자 교육, 연구소 결산컨설팅업체

2024년도 결산컨설팅 작업, 새로운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 체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발간작업을 모두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오늘 홀가분한 마음으로 기업복지칼럼을 쓰고 퇴근한다.

기업복지칼럼에서 지난 3월 20일 국회에서 통과된

국민연금법에 대한 이슈를 다루려니 급 답답해진다.

오히려 사내근로복지기금 일에 미쳐 지낸 지난 3개월이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편했다.

 

답은 없고 세대간 갈등의 골만 더욱 깊어져가고 있는

국민연금 개혁.....

그래도 글을 써야지.

1985년 7월 2일 대기업에 입사하여 기 이후

1988년 국민연금이 처음 도입되었을 때부터 이를

지켜 본 경험으로.....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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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 블로그에 글을 쓰니 매일 100원씩이 적립된다.

7200원이 모였다. 어디에 기부할까 고민하다가

지난 25일 기부처를 검색하다가,

'산불 최전선의 영웅들, 보호장비가 부족하다'는

글을 보고 바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글도 쓰고,

포인트도 받고,

포인트도 좋은 곳에 기부하고.....

 

산불이 잡혔다니 다행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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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결산컨설팅업체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자료들을

작성하여 최종 검토를 거쳐 송부했다.

지난 3개월에 걸려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도

결산컨설팅 힘든 여정이 끝났다.

 

모든 일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혹독한 겨울 추위가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고,

고난 뒤에는 성취의 보람과 행운 그리고 달콤한 휴식이 있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진행되었던 모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도 어제 잘 마무리되었다.

 

3월을 마무하면서 1분기 사내근로복지지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 2024년도 결산컨설팅, 새로운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 체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발간작업 등 4가지 일이 모두 성공적으로 끝났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늘 점심식사 때 공동대표와 근처

정육식당에서 조촐하게 결산컨설팅  쫑파티를 했다.

이제부터 일상으로 돌아간다.

오늘 마지막 남은 과제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기업복지이야기를 작성해 게시하고 퇴근하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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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 오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결산컨설팅업체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자료들을 작성하여 최종 검토를 거쳐 송부했다. 지난 3개월에 걸려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1분기 기금실무자 교육,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발간의 힘든 여정이 끝났다. 모든 일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혹독한 겨울 추위가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고, 고난 뒤에는 성취의 보람과 행운 그리고 달콤한 휴식이 있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진행되었던 모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도 어제 잘 마무리되었다. 3월을 마무하면서 1분기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 2024년도 결산컨설팅, 새로운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 체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발간작업 등 굵직한 네 가지 일이 모두 성공적으로 끝났다. 2025년 1분기 출발이 순조롭다. 시급하고 중요한 것을 우선순위에 두고 일 처리를 한 결과이다. 이 때문에 기업복지이야기 칼럼이 후순위로 밀리는 바람에 2025년 1월 19일 이후 긴 휴식기를 가졌는데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매월 충실하게 쓰려고 한다.

 

현재 기업복지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국민연금 요율 인상이다. 지난 3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가결되었다. 2007년 이후 18년 만이자, 1988년 국민연금 도입 후 세 번째 연금 개혁이다. 이번 「국민연금법」 개정 골자는 내는 돈인 보험요율을 현행 9%(직장인은 본인 4.5%, 회사 4.5%)에서 13%까지(직장인은 본인 6.5%, 회사 6.5%) 인상하되 내년부터 매년 0.5%P씩 8년 동안 인상하고, 소득대체율은 기존 40%에서 43%로 역시 내년부터 인상하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군복무에 대한 국민연금 가입 인정(크레디트) 기간은 현행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리고 둘째부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50개월까지 가입기간을 인정하는 출산 크레디트로 첫째와 둘째는 각각 12개월, 셋째부터는 18개월씩 인정하고 상한은 폐지하기로 했다. 또한 보험료 지원 대상을 저소득 지역 가입자로 확대하고, 이슈였던 국가가 국민연금의 안정적·지속적인 지급을 보장하는 지급보장 명문화도 연금법에 반영되었다. 

 

이번 국회  국민연금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연령대 별로 극명하게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20230 세대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고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반대는 압도적이다. 기업들 또한 가뜩이나 미국의 관세율 폭탄, 작년 비상계엄 선포 이후 대통령 탄핵 논란과 이후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법정복지비 증가로 인한 추가적인 기업복지비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다음 호에 계속)

 

지난 김승훈박사의 기업복지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기업복지&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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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 오후 3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결산컨설팅업체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자료들을 작성하여 최종 검토를 거쳐 송부했다. 모든 일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지난 3개월에 걸려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도 결산컨설팅이 끝났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진행되었던 모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도 어제 마무리되었다. 3월을 마치기 전에 1분기 기금실무자 교육, 2024년도 결산컨설팅,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발간작업 모두 성공적으로 끝났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늘 점심식사 때 조촐하게 결산컨설팅 쫑파티를 했다.

 

오늘까지도 일부 자문업체와 회사 실무자들의 상담과 질문이 이어졌지만 이제는 휴식과 평온함이 있는 평소 일상으로 돌아와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오늘은 우선순위에 밀려 후순위로 미루었던 일들을 하나 하나 처리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5월 기금실무자 교육 안내문도 어제 밤 작성해서 연구소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에 올렸다. 초고를 작성한 후 마무리하지 못했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도 수정하여 게시했다. 오늘 저녁에는 기업복지이야기도 작성해서 게시하려고 한다. 기업복지이야기는 월 1회 작성해왔는데 지난 2월에는 건너뛰었다. 

 

어제는 업무에 대한 짐을 벗고 헬쓰장에 가서 1시간 10분 러닝과 근력운동을 했다. 이제부터는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여행도 다니면서 평소의 여유로운 일상으로 복귀한다. 지난 3개월 동안 연구소 비상근무기간 기간이라 휴일에 하루도 쉬지 못하고 출근했고 대부분 자정 무렵 또는 자정을 넘겨 퇴근했다. 몇 차례는 결산작업을 하면서 밤을 꼬박 새기도 했는데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하려면, 소기업 사업자나 자영업자에게는 일상이다. 오늘부터는 밤 11시 이전에 퇴근해서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들려고 한다. 특히 연구소 결산컨설팅으로 정신없이 보내는 와중에 한 회사와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이 잘 마무리되어 뿌듯했다.

 

'전쟁 포화 속에서도 남녀간의 사랑의 꽃은 핀다'는 말처럼 바쁜 일정 속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의 씨를 뿌렸고 계약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일구어냈다. 사업이나 인생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미래 일감을 확보이다. 기업들은 신뢰감이 생기면 돈이 더 들여서라도 더 질 높은 서비스를 받기를 원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단지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듯 만드는 것이 아니고 그 기업에 맞는 최적의 기업복지제도를 맞춤식으로 설계하여 설립해준다. 기업복지제도 분석, 기금법인 정관이나 복지항목, 사업계획서 작성 모두 심혈을 기울이는데 이렇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법인을 설립한 기업들이 만족감을 보여주었다. 이 회사도 동종업계의 입소문과 추천을 통해 연구소 문을 두드렸고 계약에 이르렀다. 신뢰는 축적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며 오랜 기간 노력의 결과물이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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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마지막 결산컨설팅업체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자료들을 최종 검토하여 송부했다.

  

3개월에 걸려 진행되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도 결산컨설팅이 드디어 끝나는 순간이었다.

이번주 내내 진행되었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도 오늘 최종 마무리되었다.

모두 성공적으로 끝나니 홀가분하다.

 

이제는 평소 일상으로 돌아와 밀린 업무를 처리한다.

미루고 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5월

기금실무자 교육 안내문도 오늘에야 작성하여

연구소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에 올렸다.

 

마무리하지 못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도

수정하여 오늘 게시했다. 무거운 업무에 대한 짐을

벗고 헬쓰장에 가서 1시간 10분 러닝과 근력운동을

했다. 이제부터는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여행도

다니면서 평소 여유로운 일상으로 복귀한다.

 

내일부터는 밤 11시 이전에 퇴근해서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들겠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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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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