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도착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3차 교정본읆

마지막으로 교정을 보면서 분개에서 차변과 대변

표기 오류를 발견하고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실무 1일차 교육을 마치고 마지막 4차 교정을

끝내고 수정사항을 통화하고 기나긴 집필과 교정을

모두 마쳤다.

 

표지도 함께 왔다.

오늘 인쇄에 들어간다고 한다.

오늘은 어제 보내준 도서출판 계약서(안) 내용을

검토한 후 일부 조문을 수정하여 송부하려 한다.

 

오늘도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2일차

교육을 진행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표지_250307.pdf
0.17MB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2일차 교육이 계속되었다. 어제 1일차 교육을 마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작업을 진행하느라 새벽 1시 10분에 퇴근했다. 이번주는 하루 수면 7시간 목표를 계속 지키지 못하고 있다. 아침 8시 20분에 일어나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연구소에 출근하려고 준비하는데 이번 결산실무 교육에 참석한 수강생으로부터 연구소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전화가 연신 걸려온다. 오전 10시부터 교육이 시작되는데 시작 1시간 30분 전에 와서 결산작업을 하겠다는,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반드시 마치겠다는 수강생들의 열정이 느껴진다. 

 

 서둘러 연구소에 도착하니 모두 도착해 자리에서 노트북을 켜고 열심히 본인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번 결산실무 2차 교육은 3개 공동근로복지기금에서도 참석을 했다. 오전 내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결산 작업 실습을 코칭했다. 연구소에서 제공해준 결산시트를 이용해서 분개작업, 계정별 보조부 작성, 합계잔액시산표 작성을 코칭하면서 차변과 대변 금액 수치가 맞지 않는다고 손을 드는 수강생들은 원인을 찾아주며 결산서를 완성해갔다. 이번에도 대부분 결산작업을 마치고 돌아갔다. 수강생 중 일부는 결산을 마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법인세 신고서식, 운영상황보고서식,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서식까지 다운받아 작성하기도 했다.

 

몇개 업체들은 2년, 3년 전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을 하지 않아 2년, 3년치 결산작업을 해주기도 했다. 오후 6시까지 남아서 다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서를 완성하여 만족하고 돌아가니 나도 오늘 이번 결산실무 교육 미션을 완료했다는 안도감과 감사함이 몰려온다. 그제 밤 연구소에서 결산실무 1일차 교육을 마치고 늦은 시간까지 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 작업을 하고 있는데 출판사 대표님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2차 편집본을 보내주어 어제 오전부터 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진행하면서 쉬는 시간과 점심식사 시간, 교육을 마치고 밤까지 최종 수정을 하여 알려주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도 다음 주에는 인쇄가 들어갈 것 같다.

 

3월 초순에는 시중 대형서점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구입이 가능할 것 같다. 3월 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 컨설팅과 결산 교육이 마무리되면 4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으로 두 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 집필작업에 들어가고 6월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집필작업에 들어가 상반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 세 권의 집필을 마치려고 한다. 하반기에도 두 세권의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 집필을 계획하고 있다. 올 한 해는 묵묵히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 집필에만  집중하려 한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젯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늦은 시간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

작업을 하고 있는데 출판사 대표님으로부터 결산실무

도서 1차 편집본을 수정하여 2차 편집본을 보냈다는

문자를 받았다.

 

오늘 오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하자마자

열어서 출력하여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하는 중 쉬는 시간과 점심식사 시간,

1일차 교육을 마치고 다시 살펴본 후 힌 군데만 수정이

안되어 있어 알려주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도 다음 주에는

인쇄가 들어갈 것 같다. 그러면 3월 초순에는 시중

대형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3월 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 컨설팅과

결산 교육이 마무리되면 4월 중순부터는 다시

두번째 도서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

집필작업에 들어가려 한다.

 

올 한 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 집필에 

집중하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일요일, 오전에 집에서 반신욕을 하고 점심식사를

챙겨먹고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어제가 출판사 대표님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개정본 최종 수정원고를 보내주기로 한 D-day였다.

 

책을 낸다는 것이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수필이나 일상잡기는 자기 생각을 그대로 써내려가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 잘못되었다고 누가 항의를 하거나 책임을

지라고 따지지 않는다. 글의 구성과 내용, 책임에서 자유롭다.

 

반면, 전문도서는 연구를 해야 하고 주장하는 이론이

법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하고 그 결과에 책임이 따른다.

구성과 내용도 딱딱하다. 자연히 대중성이 없어 그 분야

일하는 사람만 찾기에 돈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굳이 기를 쓰면서 전문도서를 쓰는 이유는 자신이

공을 들여 연구한 결과를 소개하고 공론화함으로써 제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작성한 방대한 초본을 출판사에서

통합하여 지난 금요일 오전에 나에게 송부해주어 금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마치고 밤부터 곧장 도서 수정작업에 돌입했다.

숫자 하나, 문구 하나 읽어보면서 미심쩍은 법령이나 조문은

그 근거를 다시 찾아보고 확인하고 수정을 반복했다,

 

일요일 오후부터 밤 늦게까지 꼬박 12시간을 연구소 노트북

앞에서 씨름하며 교정 작업을 마치고 새벽 2시 30분,

출판사 편집부와 대표님 메일로 수정본을 송부하고 퇴근했다.

또 이렇게 2025년 하루가 훅 지나갔다.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한국은 지금 난세라고 했단다,

내가 보기에도 지금 한국은 어지러운 난세이다.

대한민국 경제도, 경기도 계속 곤두박질치고 있다.

이 난세도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정리되게 되어 있다.

난세에는 조용히 연구하고 실력을 키우면서 결산컨설팅과

강의하고 책을 쓰면서 이후를 준비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감기에 걸린지 17일째다.

참 오래도 간다.

이제는 감기 끝인듯 잔 기침만 한다.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교정 때문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하는 길에 언주역 근처에

있는 이비인후과를 들러 4일분 감기약을 처방받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니 빨리 감기가 완쾌되어야 한다.

 

휴일날에는 쉬는 병의원들이 많다.

그래도 문을 여는 병의원들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이비인후과는 요즘 감기환자로 대기줄이 많다던데

내가 갔을 때는 아무도 없어 바로 진료를 받았다.

간 김에 귀지도 치료받았다.

 

나이가 드니 병의원에 자주 들락거리게 된다.

어떤 사람은 해외로 이민을 가고 싶다는데 나이들수록

대한민국이 살기에 최고이다.

의료시설 좋지, 교통 인프라 좋지, 먹거리가 다양하고 좋지,

치안 확실하지, 사람들 친절하지.....

 

세사 사람 사는 곳 다 거기서 거기다.

미국 LA를 보면 토네이도, 해일, 화재, 마약 및 총기사고로

매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재산 피해를 보고

인종차별을 받고 사는지 언론 기사를 보면 알 것이다.

해외로 이민을 갈 열정으로 대한민국에서 주변을

바꾸며 나누고 베풀며 사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이다. 

지금보다 더 편하고 여유롭게 살려면 돈을 많이 벌어두면

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사마천 사기>를 공부하러

수운회관에 가면서 지하철 3호선 내에서 387페이지의

《천하를 얻은 글재주》(류소천(劉小川) 지음, 박성희 옮김,

북스넛 펴냄)를 1차 완독했다.

 

2024년 10월 30일에 1독을 시작한 이후 내 본업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집필 속에서도 매일 몇 페이지씩 시간을 내어

꾸준히 읽었더니 68일만에 드디어 완독했다.

 

사람들은 계획대로 일이 되지 않았을때 갖가지 핑계를

대며 그 책임을 외부로 돌린다.

"바빠서요"

"시간이 없어서"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아서요"

"돈이 없어서요....."

 

그 원인을 분석해보면 결국은 본인 책임이다.

1년 365일, 하루 24시가 계속 바쁠 수는 없지 않는가?

시간을 우선순위를 정해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사람들에게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협조해달라고 미리 양해를 구했는가?

새상에는 공짜가 없다. 그들이 내 일에 협조를 해주었을 때

그들에게 돌아갈 유무형의 혜택에 대해 말을 해주었는가?  

돈이 없으면 몸으로 댓가를 치러야 한다.

 

세상에 믿을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내가 주도적으로 내 인생 플랜을 짜고 내가 능력과 자본이

부족할 때는 미리 주변에 협조를 구하면서 서로 협업을

하면서 나를 키워가는 것이다.

 

결국은 인생은 열정과 도전으로 꾸준하게 살아가는

과정이다. 멈추지 않는 것이다. 멈추지 않고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한다. 사람들은 이것을

성공이라 부른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