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마을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동네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뛰어 오고 있었다.

동네 아저씨가 "무슨 일 있어여?"
물어보자..

아줌마가 잠시 생각하더니

옷을 벗구 가슴 사이에 사람인자를 썼겠다....

*人*

아저씨가 "아~~~~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엔 아저씨가

"어디에 불났는데?"

그러자 아줌마가 팬티까지 벗어버렸다.


아저씨가
"아~~~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가 갈려구 하니까

아저씨가 또 물어봤다.

"얼마나 탔는데?"


아줌마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아저씨 팬티를 벗기구 아저씨 고추를 잡았다.


아저씨 왈
.
.
.
.
.
.

"아~~~~~ 기둥만 남구 다 탔다구??"

ㅎㅎㅎㅎㅎ아자씨 해석이 끝내주네 ㅎㅎㅎ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