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마을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동네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뛰어 오고 있었다.
동네 아저씨가 "무슨 일 있어여?"
물어보자..
아줌마가 잠시 생각하더니
옷을 벗구 가슴 사이에 사람인자를 썼겠다....
*人*
아저씨가 "아~~~~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엔 아저씨가
"어디에 불났는데?"
그러자 아줌마가 팬티까지 벗어버렸다.
아저씨가
"아~~~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가 갈려구 하니까
아저씨가 또 물어봤다.
"얼마나 탔는데?"
아줌마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아저씨 팬티를 벗기구 아저씨 고추를 잡았다.
아저씨 왈
.
.
.
.
.
.
"아~~~~~ 기둥만 남구 다 탔다구??"
ㅎㅎㅎㅎㅎ아자씨 해석이 끝내주네 ㅎㅎㅎ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동네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뛰어 오고 있었다.
동네 아저씨가 "무슨 일 있어여?"
물어보자..
아줌마가 잠시 생각하더니
옷을 벗구 가슴 사이에 사람인자를 썼겠다....
*人*
아저씨가 "아~~~~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엔 아저씨가
"어디에 불났는데?"
그러자 아줌마가 팬티까지 벗어버렸다.
아저씨가
"아~~~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가 갈려구 하니까
아저씨가 또 물어봤다.
"얼마나 탔는데?"
아줌마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아저씨 팬티를 벗기구 아저씨 고추를 잡았다.
아저씨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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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둥만 남구 다 탔다구??"
ㅎㅎㅎㅎㅎ아자씨 해석이 끝내주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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